새로운 입주자가 왔고요
저흰 늘 학생만 있었어요.
요번에는 부동산에서 소개를 해줘서 계약을 했어요. 연령대를 보면 딱 학생이죠.
일반인이더라구요..
근데 요즘같이 추운데 베란다 창을 열어둬요. 세탁기랑 보일러가 있거든요.
몇일전에 부탁을 했는데도 그러네요.
실내에선 절대금연이라고 계약서에 썼구요.
흡연자 같구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공통 공지로 추울땐 창문을 닫아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입주한지 한 달도 안되었으면 부동산에게 말해달라고 해야할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룸 입주자가 협조를 안해요.
이럴땐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18-02-13 08:18:09
IP : 49.143.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지문을 써서 붙이세요
'18.2.13 8:33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한판에 수도 보일러 동파 되면 세입자 무책임으로 일고 보증금에서 깐다고.
2. 공지문을 써서 붙이세요
'18.2.13 8:33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한파에 수도 보일러 동파 되면 세입자 무책임으로 알고 보증금에서 깐다고.
3. 윗분말처럼
'18.2.13 8:43 AM (58.231.xxx.66)그렇게 써넣으세요.
물을게 있는데요. 년세로 11개월치 다 한꺼번에 받는거 어떠세요?
저는 이걸 여기서 봤었어서 집쥔에게 물었더니 다들 질색 하네요.....4. 윗분말처럼
'18.2.13 8:44 AM (58.231.xxx.66)12개월치 1년치 한꺼번에 주는대신 1개월치를 깍아서 주는거요.
ㅇ5. ㅇㅇ
'18.2.13 10:20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요즘 은행 적금 이율 생각하면 한달치 깍기 어렵죠 돈 필요한 사람 아니고서는
6. ㅡㅡ
'18.2.13 10:51 AM (117.111.xxx.14)다받는거 좋지않나요?
편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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