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도 내맘을 모르겠다는사람..

ㅇㅇ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18-02-12 23:42:24
저는 제가 누구를 좋아하거나 화나거나 할때
명확히 아는편이거든요
마음이 어느정도고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등등요

그런데 애인이건 여자친구건
가끔 자기마음을 명확히 모르겠다고 하거나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
혹은 지금 무슨 마음인지 잘 모르겠어서
섣불리 얘기하고싶지 않다거나
저런설명없이 묵언수행? 하는 경우도 있구요

제가 제 마음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잘 표현하는편이라(당연한능력)
그렇지 않고 입을 다물거다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무언가 수동공격하거나 핑계를 대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니 상대가 상처될말이면 사실이어도 끝까지
말을 안하는것같기도해요
어떻게생각하시나요

IP : 110.70.xxx.1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3 12:29 AM (223.62.xxx.210)

    모르지는 않겠죠.
    정리가 안 된 거겠죠.
    아직 선택 중.

  • 2. ㅇㅇ
    '18.2.13 12:32 AM (110.70.xxx.194)

    알지만 고민중이라 말을 아끼는거군요

  • 3.
    '18.2.13 12:55 AM (211.201.xxx.136)

    모를 때 있어요.

  • 4. ㅇㅇ
    '18.2.13 12:56 AM (110.70.xxx.194)

    무조건 핑계라고 오해하면 안되겠네요

  • 5. 살코
    '18.2.13 1:21 AM (182.216.xxx.193)

    네, 모를때도 있습니다
    뭔가가 확신이 없고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어떤 일을 결정할때 시간이 필요하기도 해요, 제경우에는

  • 6. ㅇㅇ
    '18.2.13 1:26 AM (110.70.xxx.194)

    그게 남녀나 친구에 대한 마음처럼 상대에대한 감정에도 그럴수 있군요

  • 7. 나한테 당연한 게
    '18.2.13 1:29 AM (119.66.xxx.76)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들에게 당연한 건 아니지요.

  • 8. ㅇㅇ
    '18.2.13 8:29 AM (121.145.xxx.183)

    있어요. 내마음을 잘 모르고 섯불리행동했다가 나중에 후회한 경험. 그래서 그럴땐 생각좀 해보자 하고 해봅니다.

  • 9. 모를때가 많아요..
    '18.2.13 8:39 AM (59.8.xxx.153) - 삭제된댓글

    몇일정도는 양반이구요. 몇년 지나서 깨달을 때도 있어요 --;;
    말로 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이성적으로 정리해서 깨닫는 편이지 감정 자체는 무슨 감정인지 잘 몰라요;;

  • 10. ㅇㅇ
    '18.2.13 9:44 AM (110.70.xxx.194)

    제가 착각한 부분이 많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745 지오다노 반팔셔츠 3개 들은 거 한 박스 얼마인지 아시는 분,,.. 3 패션 2018/02/18 1,200
780744 호관원 이라고 아세요? 4 관절약 2018/02/18 6,452
780743 사업 아이템으로 육아대행업은 어떨까요? 35 .... 2018/02/18 5,341
780742 마트서 살수있는 발사식 식초 추천좀해주세요 4 다이어트 2018/02/18 836
780741 성물은 어떻게 하시나요? 3 ... 2018/02/18 1,104
780740 CBS 음악 FM 좋아요~ 7 ... 2018/02/18 1,281
780739 식기세척기추천부탁드려요. 6 깨끗이 닦자.. 2018/02/18 2,067
780738 틸러슨이 북한과 대화준비 됐다는 의미는 6 틸러슨 2018/02/18 917
780737 80세 조부모님 드릴 선물 추천해주세요 4 ... 2018/02/18 3,087
780736 북한에 28억원을 준 게 아니라 2800억원을 받은 것이다>.. 5 ㅅㄷ 2018/02/18 3,065
780735 평창 티켓 예매했는데 망했당.. 2 환장 2018/02/18 3,706
780734 전문직도 나중에 단순업무가 된다고 14 ㅇㅇ 2018/02/18 4,760
780733 쭈꾸미볶음중 머리터트리니 흰액체나오는데 3 .. 2018/02/18 1,540
780732 연극계 이윤택 20 연극 2018/02/18 4,750
780731 9 야옹이 2018/02/18 1,188
780730 3억정도가 있으면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요? 11 에구 2018/02/18 4,817
780729 홈쇼핑 명품 선글라스 5 아메리카노 2018/02/18 2,302
780728 시어머니때문에 남편도 보기 싫네요.. 9 ㄱㄴㄷ 2018/02/18 4,745
780727 본인들 딸이 독박육아해도 징징대지 마라할건가요??? 87 Qwert 2018/02/18 6,997
780726 운동치료하는데 저를 살짝씩 때리네요.... 1 ..... 2018/02/18 1,784
780725 귀가 계속 멍~할경우 어째야하나요? 4 루비 2018/02/18 2,268
780724 평창 팬투팬 써보신분 4 2018/02/18 869
780723 초2남아 스마트폰을 사줬네요 ㅠㅠ 어떻게 관리할까요 29 아이고 2018/02/18 3,567
780722 전기렌지 상판 교체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렌지 2018/02/18 1,038
780721 남편이 돈도 잘벌고 자상한데 딱하나 66 ㅇㅇ 2018/02/18 28,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