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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상이몽 최수종

조회수 : 21,209
작성일 : 2018-02-12 23:08:53
최수종 나오네요 근데 너무 아줌마걑아서 징그러워요ㅠ
IP : 49.167.xxx.131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12 11:10 PM (125.190.xxx.161)

    너무 호들갑스러워요

  • 2. ..
    '18.2.12 11:1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공감
    부담스러움.. ㅋㅋ
    우블리네, 대세커플 보려먄 틀어놔야 하는데
    수종씨가 망설이게 하네요..ㅋㅋ

  • 3.
    '18.2.12 11:12 PM (49.167.xxx.131)

    말투며 흥흥 콧소리도 징그럽고 도마뱀 무서워하며 마누라옆에서 징징대는것도 ㅠ

  • 4. ㅋㅋㅋ
    '18.2.12 11:12 PM (14.49.xxx.104)

    정리대왕~~저런 남편 있을까요?? 연구대상 이네요...빨래 장면에서 빵 터짐~~

  • 5. 그러게요
    '18.2.12 11:13 PM (112.148.xxx.109)

    뭐랄까 어른스럽지 못하고 초디남자아이같아요

  • 6. 최수종하면
    '18.2.12 11:13 PM (125.180.xxx.52)

    학력위조만 생각나요

  • 7. 근데
    '18.2.12 11:15 PM (125.190.xxx.161)

    주구장창 나오다가 왜ㅈ갑자기 사라진건가요

  • 8. ..
    '18.2.12 11:15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뻔뻔한건 최고네요.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햇빛 보기 힘들거 같아요.저런 사람 계속쓰면 세상에 나쁜 신호를 주는거 아니예요? 벌 제대로 받아야죠

  • 9. 저도
    '18.2.12 11:17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학력위조에 거짓말만생각나요
    그러면서 신앙심깊다는 얘기는 왜하고다니는지

  • 10.
    '18.2.12 11:18 PM (49.167.xxx.131)

    위통왜벗고 아이고 축늘어진뱃살에 힘주고 늙은티나네요. 60이 다되서 조잡스러워보여요. 남의식많이하는거 같고

  • 11.
    '18.2.12 11:19 PM (183.98.xxx.95)

    최수종이 무슨 나쁜 짓을 했나요?
    내 남편이 저러면 진짜 짜증 날거 같아요
    하희라가 무던한거 같아요

  • 12.
    '18.2.12 11:19 PM (61.109.xxx.246)

    선후배 잘 챙기고 여기저기 기부며 좋은일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남편친구 동생이 배운데 어머니 초상에 최수종이
    조의금 500 했단말 듣고 놀랐었는데 원래 그렇게 주변에 잘 챙긴대요

  • 13. ..
    '18.2.12 11:22 PM (117.111.xxx.4)

    촐싹촐싹
    뉘에에
    말투도 이상하고
    부부가 금슬은 좋네요

  • 14. ...
    '18.2.12 11:22 PM (14.39.xxx.209) - 삭제된댓글

    학력위조때 매니저 잘랐잖아요. 오래일한 매니저가 최수종 몰래 위조했던건가요?

  • 15. ..
    '18.2.12 11:22 PM (14.42.xxx.160)

    나이먹어도 여전히 조증같네요.

  • 16. ..
    '18.2.12 11:24 PM (217.39.xxx.57)

    상상했던 거랑 너무 다른 이미지라 깜놀했네요ㅋㅋㅋㅋㅋㅋ 특이한 캐릭터같아요... 하희라가 무덤하고 남자같고..ㅋㅋ

  • 17.
    '18.2.12 11:25 PM (49.167.xxx.131)

    선후배잘챙기는거와 상관없이 ㅠ 말투가가 거부감 ㅠ 진짜 징그러 채널 돌림

  • 18. ..
    '18.2.12 11:28 PM (117.111.xxx.4)

    저런 남편이랑 사는 하희라씨가 보살이네요

  • 19. ...
    '18.2.12 11:30 PM (203.234.xxx.239)

    자기 주변 잘 챙기든 말든 외대 입학한적도 없으면서
    안들켰음 지금까지도 시청자들 속이며 살았겠죠.
    윤석화 이대생인척 한거랑 똑같아요.
    음흉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 20. ..
    '18.2.12 11:30 PM (220.120.xxx.177)

    그래도 강경준-장신영 커플, 정대세 부부보다는 낫네요. 저는 저 두 커플 안나오는게 더 좋네요. 전에는 저 두 커플 빼고 추자현 부부만 보게 되니 분량이 얼마 안됐었는데..

  • 21. 저도
    '18.2.12 11:30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최수종이 자기입으로 외대나왔다고 했어요
    그래놓고 아닌것처럼 거짓말하고
    그게 다 탄로나서 여론이 돌아섰죠
    당시
    최화정은 본인입으로 말하고다니진 않았고
    그냥 부인을 안한케이스였고
    윤석화는 이대나왔다고 뻥치고 다녔어요

    그에반해 김미숙은 라디오에서
    어느대학나왔냐고 누가 물었는데
    고졸이라고 대답해서
    라디오진행자가 당황했던기억이 나네요

  • 22. ...
    '18.2.12 11:33 PM (49.142.xxx.88)

    저도 참 거북한 스타일이네요;;;;;;;

  • 23. 나이가
    '18.2.12 11:35 PM (116.125.xxx.64)

    나이가 몇인데 남편에게 오빠가 뭔지?
    나이값좀 하지

  • 24. ..
    '18.2.12 11:38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고졸이에요?
    좋은학교도 아니고 외대라고 뻥을 ㅋㅋ

  • 25. 싫다 정말
    '18.2.12 11:42 PM (175.223.xxx.195)

    대학도 미국 어떤곳 들먹였고
    가난한 집 장남 이랬나?
    그걸로 병역도 면제 받았어요.
    저런 의뭉스런 행보라면 병역면제도 꼼수썼을듯

  • 26. 외대
    '18.2.12 11:51 PM (58.140.xxx.232)

    다니다 미국 좋은대학 유학갔다 했는데 그것도 대학아닌 랭귀지였나 하튼 그래요. 근데 데뷔때부터 학력 저대로 자기입으로 말했어요. 당시 여학생 잡지에서 제가 직접 읽었어요.

  • 27.
    '18.2.13 12:05 AM (61.83.xxx.246)

    느끼해요 ㅡ

  • 28. 117 111
    '18.2.13 12:07 AM (125.184.xxx.71)

    미친~
    외대가 좋은학교 아니면
    최수종 때에는 서울대 떨어지면 뒤도 안 돌아보고 외대 갔어
    알고나 ㅈㄹ 해라.

  • 29. 오바
    '18.2.13 12:30 AM (211.108.xxx.4)

    학력위조에 아주 오래전에 축구경기장에서 티켓도 없으면서 경기진행요원에게 반말로 갑질하던거 생가나네요

    눈 내리깔고 반말 찍찍하더니 ..

  • 30. 학력위조도
    '18.2.13 12:58 AM (221.161.xxx.36)

    쇼킹했지만,
    부인한테 그렇게 애교 넘치고 밝은 이미지 정많고 눈물많은 이미지의 사람이
    위에 오바님 댓글처럼 축구경기장에서의 영상보고 놀랬어요.
    보이는게 다가 아님을 저 배우보고 느꼈어요

  • 31. 장애인주차
    '18.2.13 7:52 AM (101.109.xxx.238)

    문제도 있지않았나요.
    최수종이랑 배용준은 징그러움

  • 32.
    '18.2.13 8:38 AM (223.62.xxx.222)

    웃을때 입을 오므리고ᆢ

  • 33. ....
    '18.2.13 8:55 AM (121.140.xxx.155)

    우리엄마랑 저는 원래 최수종 촐싹대고 나댄다고 싫어서 조용히 채널돌리던 사람이고
    제 남편은 사극을 좋아해서 드라마에서만 보니 최수종 좋게 생각했었는데요
    이번에 동상이몽 보면서 남편은 진저리를 치고
    오히려 저는 하희라에게 순종하는게 볼만하더라는 ㅋㅋ

  • 34. 20년쯤 전에
    '18.2.13 9:42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미국대사관에 비자 신청하려고 줄서있는데 부부가 제 앞에 있었어요.
    너무 촌스러운데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어딘지 모르게 촌스럽고 태도가 좀 어색하다고 느낌) 뭔가 엄청 주위를 의식하는 분위기에 줄도 약간 새치기(?)하듯이 해서 (처음부터 제 앞에 서있었던게 아니고 한참 서서 기다리는데 줄이 접수구(?)에 거의 다 와갈때쯤 직원인듯 한 누가 그 앞에다 데려다 줬던 듯) 해서 자세히 보니 그 커플이었음.

    어린 마음에 왕 실망했던 기억이... ㅠㅠ

  • 35. tonic
    '18.2.13 9:48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미국대사관에 비자 신청하려고 줄서있는데 부부가 제 앞에 있었어요.
    너무 촌스러운데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어딘지 모르게 촌스럽고 태도가 좀 어색하다고 느낌) 뭔가 엄청 주위를 의식하는 분위기에 줄도 약간 새치기(?)하듯이 해서 (처음부터 제 앞에 서있었던게 아니고 한참 서서 기다리는데 줄이 접수구(?)에 거의 다 와갈때쯤 직원인듯 한 누가 그 앞에다 데려다 줬던 듯) 해서 자세히 보니 그 커플이었음.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 눈에도 역력했던 그 스타일과 매너의 안세련됨은 정말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주로 최수종으로 인한 인상이었네요... 하희라는 외모나 차림새는 그렇긴 했지만 그냥 가만히 있는 느낌이라 별로 어디가서 점수깎일 듯한 인성이나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역시 사람은...

    어린 마음에 왕 실망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ㅠㅠ

  • 36. 20년 쯤 전에
    '18.2.13 9:49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미국대사관에 비자 신청하려고 줄서있는데 부부가 제 앞에 있었어요.
    너무 촌스러운데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어딘지 모르게 촌스럽고 태도가 좀 어색하다고 느낌) 뭔가 엄청 주위를 의식하는 분위기에 줄도 약간 새치기(?)하듯이 해서 (처음부터 제 앞에 서있었던게 아니고 한참 서서 기다리는데 줄이 접수구(?)에 거의 다 와갈때쯤 직원인듯 한 누가 그 앞에다 데려다 줬던 듯) 해서 자세히 보니 그 커플이었음.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 눈에도 역력했던 그 스타일과 매너의 안세련됨은 정말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주로 최수종으로 인한 인상이었네요... 하희라는 외모나 차림새는 그렇긴 했지만 그냥 가만히 있는 느낌이라 별로 어디가서 점수깎일 듯한 인성이나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역시 사람은...

    어린 마음에 왕 실망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ㅠㅠ

  • 37. 20년쯤 전에
    '18.2.13 9:58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미국대사관에 비자 신청하려고 줄서있는데 부부가 제 앞에 있었어요.
    너무 촌스러운데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어딘지 모르게 차림새나 분위기도 촌스럽고 태도가 좀 어색하다고 느낌) 뭔가 엄청 주위를 의식하는 분위기에 줄도 약간 새치기(?)하듯이 해서 (처음부터 제 앞에 서있었던게 아니고 한참 서서 기다리는데 줄이 접수구(?)에 거의 다 와갈때쯤 직원인듯 한 누가 그 앞에다 데려다 줬던 듯) 해서 자세히 보니 그 커플이었음.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 눈에도 역력했던 그 스타일과 매너의 안세련됨은 정말이지... (지금 돌이켜보면 주로 최수종으로 인한 인상이었네요, 뭔가 엄청 부산스런... 하희라는 외모나 차림새는 그렇긴 했지만 그냥 가만히 있는 느낌이라 별로 부정적인 인성이나 분위기를 제가 느낄 이유는 없었던 듯)
    역시 사람은... ㅡㅡ

    어린 마음에 왕 실망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ㅠㅠ

  • 38. 윗님 울남편도
    '18.2.13 2:4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연예인에 호불호가 없는 타입인데도 동상이몽에서 보더니 싫어하더라구요..
    저도 하희라한테 굽신대는 거보니 재밌어요.
    부인에게 다 맞춰주는데도 좋아하는게 아니라 뭔가 마뜩잖아 하는게 흥미로움 ㅋ

  • 39. 최화정도 본인 입으로 말하고 다녔어요
    '18.2.13 2:56 PM (124.199.xxx.14)

    은근슬쩍 빠지지 말아요.
    최화정 파혼 당하고 나서 라디오 방송에서 인기 얻은건데요.
    자기 대학 시절 에피소드 얘기 많이 했어요.
    자기가 짝사랑했던 남자한테 딸기쨈 만들어준 거 얼마나 세세하게 얘기했는데요
    지금도 기억나요.

  • 40. 최수종
    '18.2.13 3:12 PM (122.40.xxx.31)

    축구장 갑질은 뭔가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방송에 나왔나요.

  • 41. ...
    '18.2.13 4:17 PM (59.15.xxx.61)

    정대세 좀 그만 나왔으면...눈치없는 꼰대.
    장신영에게 턱으로 까딱하며 옷갈아 입으라는 강경준.
    정말 놀래서 자빠질 뻔 했어요.
    거기 비하면 나이도 많은데
    부인한테 잘하고 위할줄 아는 최수종이 훨씬 낫네요.

  • 42. 갑질
    '18.2.13 4:52 PM (211.108.xxx.4)

    월드컵때인거로 기억해요
    워낙에 인기많으니 표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좋은 좌석에 자기 자리도 아닌자리에 최씨가 앉아서 보고 있으니 진행요원이 표를 보여달라고 했나 그랬어요
    그러니까 일어서서 구경을 합니다
    서서는 안되니 비켜달라 하니 아래위로 째려보며 팔짱끼고
    반말로 너일이나 잘하라고 말해요
    진행요원이 지금 제일 하고 있는거라고 하니
    최씨가 저리가라고 했다는게
    동영상으로 퍼지고 연예가중계인가에 나왔어요
    그표정 눈빛 장난 아니였고 진행요원이 계속 옆에 서서 나가 달라고 하니 한참을 있다가 갔다고 합니다
    최씨 말고 다른 연예인 몇명도 있었다고 했는데 누군지는 생각안나요
    그때 동영상 인터넷에도 뜨고 그랬어요
    당시 방송에서는 늘 웃고 쾌활한 이미지였는데 그 영상에서는 팔짱끼고 반말 해대는데 진짜 재수없었습니다
    전 생생하게 기억나거든요
    연예방송에서도 많이 사건이슈로 나왔었어요

  • 43. ...
    '18.2.13 4:56 PM (110.70.xxx.204)

    실생활에서도 하희라씨라고 부르지 않겠죠
    자연스럽지않고 전부 방송용 행동으로 보여요
    예전에 하희라가 맞고 산다는 소문도 돌았잖이요
    무릎팍도사애서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 44.
    '18.2.13 5:13 PM (1.234.xxx.114)

    진실되보이 않아요 최수종하희라
    소문에 의하면 하희라맘고생한다고 들은적있어요

  • 45.
    '18.2.13 6:41 PM (222.106.xxx.121) - 삭제된댓글

    구글에 최수종월드컵 검색하니, 자세히 나오네요

  • 46. 최수종
    '18.2.13 7:12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총동문회에서 임원도 하고
    외대나온 선배 찾아가는 프로에서 후배 데리고 다니면서 데이트도 했죠.
    한번만 거짓말한거 아니고 여러번 외대 팔아먹었어요.
    명예 입학생이라고 만들어서 기부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 47. 그럼
    '18.2.13 7:14 PM (175.117.xxx.60)

    동상이몽 저기서 하는거 다 연극??연기자들이라 연극을 하나요?설마..

  • 48. .,,
    '18.2.13 11:28 PM (183.96.xxx.34) - 삭제된댓글

    보기싫으심 안 보면 되지.
    왜 남의 말투며 웃음소리, 태도를 문제 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60이 다 돼서 조잡스럽다는 혐오발언까지;;;;;

    전 오히려 와이프를 대하는- 몸에 밴 진심이 보여, 보기 좋던데요. 남자는 무조건 남자다워야 보기 좋은 건가요.

  • 49. ...
    '18.2.13 11:29 PM (183.96.xxx.34)

    보기싫으심 안 보면 되지.
    왜 남의 말투며 웃음소리, 태도를 문제 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60이 다 돼서 조잡스럽다는 혐오발언까지;;;;;

  • 50. 갑질님
    '18.2.13 11:33 PM (122.40.xxx.31)

    글 잘 봤어요. 그런 영상이 돌았다니 최수종 어이없네요.

  • 51. 최수종부인
    '18.3.10 8:37 AM (211.237.xxx.58)

    티비 잘 안보는데 신혼도 아니고(제가 편협한건지도) 은혼식 부부가 아직도 오빠라고 부르며
    다니는거 전 정말 듣기 싫더라구요. 뭐 티비를 거이 안보니까 크게 상관은 없어도
    호칭 선택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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