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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 없는 노무현시대의 시작

.... 조회수 : 2,476
작성일 : 2018-02-12 17:57:57

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802120013652963&select...



IP : 121.166.xxx.3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2 5:58 PM (121.166.xxx.33)

    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802120013652963&select...

  • 2. ㅠㅠ
    '18.2.12 6:04 PM (211.215.xxx.107)

    너무 일찍 가 버리신 분...
    쥐새끼 절대 용서 못해요

  • 3. 6769
    '18.2.12 6:04 PM (211.179.xxx.129)

    정말 맞아요.
    감동이네요ㅜㅜ
    그당시 노통은 우리 국민 수준엔
    너무 큰 분이었죠.
    문통이 꼭 성공 하셔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 4. 삼성불매
    '18.2.12 6:07 PM (14.39.xxx.191) - 삭제된댓글

    국민 대다수 수준에 맞지않으셨던 분.... 정말 넘 보고싶네요.

  • 5. 삼성불매
    '18.2.12 6:08 PM (14.39.xxx.191)

    너무 일찍 오신 선각자같은 노통님... 또 눈물이 핑 도네요.

  • 6. 언제나
    '18.2.12 6:10 PM (121.128.xxx.117)

    그리운 이름 노.무.현.
    적폐들에게는 민주주의의 싹이 자라 무성한 아름드리 나무가 될가봐 퇴임 후 아예 싹을 잘라 버렸었죠.
    하지만 시민 민주주의를 이미 맛본 국민들의 마음 속에 있는 싹은 자르지 못했죠.오히려 더 갈망하게 만들었지.
    시대의 강물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는 것.
    그것을 저들은 알까요? 모르고 싶겠죠?

  • 7. ...
    '18.2.12 6:14 PM (223.62.xxx.108)

    아씨....눈물나 ㅠㅠ

  • 8.
    '18.2.12 6:17 PM (211.245.xxx.178)

    노통 퇴임후, 언론이 논두렁 얘기 쓸때부터 신문 뉴스 끊었어요.
    말 같아야 읽고 대꾸라도 하지요.
    주간지 근 십년ㅇ구독하던거 끊고 신문, 뉴스 끊고 장장 9년을 살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도 뉴스 신문이 안 읽히니. . .

  • 9. 전님과
    '18.2.12 6:22 PM (121.128.xxx.117)

    같아요. 박그네 당선 후 티브이도 버렸는데
    세월호 때 jtbc 뉴스 보다가 이젠 뉴스공장만 애정합니다. 언제나 언론이 바로 설까요?
    그들이 적폐니 원~

  • 10. 아고
    '18.2.12 6:23 PM (109.205.xxx.1)

    아고고고고ㅗㅗㅗㅗㅗㅗㅗ.

  • 11. 1234
    '18.2.12 6:35 PM (175.208.xxx.252)

    아우, 또 눈물.... 마를때도 됐는데 그게 안돼요.

  • 12. ㅜㅜ
    '18.2.12 6:41 PM (223.38.xxx.145)

    이런 분을 못 지켜 드리고..ㅜㅜ

  • 13. phua
    '18.2.12 6:47 PM (211.209.xxx.24)

    아주 천박한 두 인간을 겪고 나니
    많은 사람들이 그 분의 진가를 알아 보네요.. ㅠㅠㅠ
    언제나 저를 울게 만드는 분...

  • 14. 둥둥
    '18.2.12 6:50 PM (223.62.xxx.52)

    언제나 봐도 봐도 목이 메입니다.
    당신이 없는 당신의 시대이지만
    일개 시민인 저는,
    당신이 없어 슬픕니다.
    당신이 있었어야해요.
    당신의 시대에
    당신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15. ...
    '18.2.12 6:55 PM (58.233.xxx.150)

    노통을 보면 매번 눈물이...
    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16. 또릿또릿
    '18.2.12 7:04 PM (223.38.xxx.162)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나 과분하고 소중했던분을 지켜드리지못해서
    죄송하고 슬퍼요
    하늘에 계신 노짱님 언제나 잊지않을께요

  • 17. 부모님
    '18.2.12 7:10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다음으로 제일 생각 나는 사람...노무현. 또 울컥 하네요.

  • 18. 하늘내음
    '18.2.12 7:12 PM (112.148.xxx.83)

    우울할때 노무현 대통령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봐요. 그럼 위로가 되고 힘이나더라구요.
    고마운분....죄송한분....그리운분...
    문재인대통령 지켜드립시다!!!

  • 19. 아 미치겠다. .
    '18.2.12 7:19 PM (123.248.xxx.91)

    정말. . 이 눈물 언제 마를까.
    용서못한다. 죽일놈 쥐새끼.
    끝까지 지킨다. 우리 문통.

  • 20. ㅠㅠㅠ
    '18.2.12 8:15 PM (124.50.xxx.3)

    너무 마음이 아퍼서...

  • 21. ㅠㅠ
    '18.2.12 8:51 PM (218.236.xxx.162)

    언제나 그립습니다

  • 22. 그러네요
    '18.2.12 8:51 PM (222.104.xxx.209)

    대통령 편히 해보지도 못하시고ㅠㅠ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 23. ㅁㄴㅇ
    '18.2.12 10:01 PM (84.191.xxx.152)

    노무현 대통령.

    보고 싶어지네요.

    그 때는 제가 너무 철이 없었어요......

  • 24. 푸른하늘
    '18.2.12 10:01 PM (118.176.xxx.128)

    ㅠㅠㅠ

  • 25. 서울의달
    '18.2.12 10:05 PM (182.224.xxx.68)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요.
    세월이 흘렀는데도 아물지가 않네요.

  • 26. 한낯
    '18.2.12 10:49 PM (49.170.xxx.130)

    평범아짐도 이렇게 노통사진만보면 눈물이 주루룩인데 ...얼마나 그리울까... 그분은

  • 27.
    '18.2.13 3:19 AM (39.117.xxx.194)

    힘드셨을것 같아요
    이번에 청남대에 갔다가 이분 앞에만 한참을
    서 있었네요
    나머지는 50먹은 내겐 댓통도 뭐도 아닌사람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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