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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 없는 노무현시대의 시작
1. ...
'18.2.12 5:58 PM (121.166.xxx.33)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802120013652963&select...
2. ㅠㅠ
'18.2.12 6:04 PM (211.215.xxx.107)너무 일찍 가 버리신 분...
쥐새끼 절대 용서 못해요3. 6769
'18.2.12 6:04 PM (211.179.xxx.129)정말 맞아요.
감동이네요ㅜㅜ
그당시 노통은 우리 국민 수준엔
너무 큰 분이었죠.
문통이 꼭 성공 하셔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4. 삼성불매
'18.2.12 6:07 PM (14.39.xxx.191) - 삭제된댓글국민 대다수 수준에 맞지않으셨던 분.... 정말 넘 보고싶네요.
5. 삼성불매
'18.2.12 6:08 PM (14.39.xxx.191)너무 일찍 오신 선각자같은 노통님... 또 눈물이 핑 도네요.
6. 언제나
'18.2.12 6:10 PM (121.128.xxx.117)그리운 이름 노.무.현.
적폐들에게는 민주주의의 싹이 자라 무성한 아름드리 나무가 될가봐 퇴임 후 아예 싹을 잘라 버렸었죠.
하지만 시민 민주주의를 이미 맛본 국민들의 마음 속에 있는 싹은 자르지 못했죠.오히려 더 갈망하게 만들었지.
시대의 강물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는 것.
그것을 저들은 알까요? 모르고 싶겠죠?7. ...
'18.2.12 6:14 PM (223.62.xxx.108)아씨....눈물나 ㅠㅠ
8. 전
'18.2.12 6:17 PM (211.245.xxx.178)노통 퇴임후, 언론이 논두렁 얘기 쓸때부터 신문 뉴스 끊었어요.
말 같아야 읽고 대꾸라도 하지요.
주간지 근 십년ㅇ구독하던거 끊고 신문, 뉴스 끊고 장장 9년을 살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도 뉴스 신문이 안 읽히니. . .9. 전님과
'18.2.12 6:22 PM (121.128.xxx.117)같아요. 박그네 당선 후 티브이도 버렸는데
세월호 때 jtbc 뉴스 보다가 이젠 뉴스공장만 애정합니다. 언제나 언론이 바로 설까요?
그들이 적폐니 원~10. 아고
'18.2.12 6:23 PM (109.205.xxx.1)아고고고고ㅗㅗㅗㅗㅗㅗㅗ.
11. 1234
'18.2.12 6:35 PM (175.208.xxx.252)아우, 또 눈물.... 마를때도 됐는데 그게 안돼요.
12. ㅜㅜ
'18.2.12 6:41 PM (223.38.xxx.145)이런 분을 못 지켜 드리고..ㅜㅜ
13. phua
'18.2.12 6:47 PM (211.209.xxx.24)아주 천박한 두 인간을 겪고 나니
많은 사람들이 그 분의 진가를 알아 보네요.. ㅠㅠㅠ
언제나 저를 울게 만드는 분...14. 둥둥
'18.2.12 6:50 PM (223.62.xxx.52)언제나 봐도 봐도 목이 메입니다.
당신이 없는 당신의 시대이지만
일개 시민인 저는,
당신이 없어 슬픕니다.
당신이 있었어야해요.
당신의 시대에
당신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15. ...
'18.2.12 6:55 PM (58.233.xxx.150)노통을 보면 매번 눈물이...
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16. 또릿또릿
'18.2.12 7:04 PM (223.38.xxx.162)마음이 아프네요
너무나 과분하고 소중했던분을 지켜드리지못해서
죄송하고 슬퍼요
하늘에 계신 노짱님 언제나 잊지않을께요17. 부모님
'18.2.12 7:10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다음으로 제일 생각 나는 사람...노무현. 또 울컥 하네요.
18. 하늘내음
'18.2.12 7:12 PM (112.148.xxx.83)우울할때 노무현 대통령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봐요. 그럼 위로가 되고 힘이나더라구요.
고마운분....죄송한분....그리운분...
문재인대통령 지켜드립시다!!!19. 아 미치겠다. .
'18.2.12 7:19 PM (123.248.xxx.91)정말. . 이 눈물 언제 마를까.
용서못한다. 죽일놈 쥐새끼.
끝까지 지킨다. 우리 문통.20. ㅠㅠㅠ
'18.2.12 8:15 PM (124.50.xxx.3)너무 마음이 아퍼서...
21. ㅠㅠ
'18.2.12 8:51 PM (218.236.xxx.162)언제나 그립습니다
22. 그러네요
'18.2.12 8:51 PM (222.104.xxx.209)대통령 편히 해보지도 못하시고ㅠㅠ
미안하고
미안합니다23. ㅁㄴㅇ
'18.2.12 10:01 PM (84.191.xxx.152)노무현 대통령.
보고 싶어지네요.
그 때는 제가 너무 철이 없었어요......24. 푸른하늘
'18.2.12 10:01 PM (118.176.xxx.128)ㅠㅠㅠ
25. 서울의달
'18.2.12 10:05 PM (182.224.xxx.68)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요.
세월이 흘렀는데도 아물지가 않네요.26. 한낯
'18.2.12 10:49 PM (49.170.xxx.130)평범아짐도 이렇게 노통사진만보면 눈물이 주루룩인데 ...얼마나 그리울까... 그분은
27. 참
'18.2.13 3:19 AM (39.117.xxx.194)힘드셨을것 같아요
이번에 청남대에 갔다가 이분 앞에만 한참을
서 있었네요
나머지는 50먹은 내겐 댓통도 뭐도 아닌사람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