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200G 짜리 3개 들었고
풀무원이 약간 더 비싸던데
둘 다 드셔보신 분 좀 알려주세요.
둘 다 너무 느끼하거나 그러진 않겠죠?
둘 다 200G 짜리 3개 들었고
풀무원이 약간 더 비싸던데
둘 다 드셔보신 분 좀 알려주세요.
둘 다 너무 느끼하거나 그러진 않겠죠?
요. 양송이 스프는 오뚜기 것이 제일 나아요
요즘 이빨 교정한다고 아침은 스프만 찾는 중딩 아들 녀석이 풀무원이 더 낫대요. 원체 버터랑 치즈맛 같은거 별로 안 좋아하는 녀석인데 오뚜기는 좀 느끼하다네요..
오뚜기는 가루제품인데 풀무원이 약간만 더 비쌀리가요
오뚜기 가루 말고요.
사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저희 집은 풀무원에서 오뚜기로 바꿨더니 맛있다고 해서 오뚜기로 사는데 집마다 입맛은 다른 거니까요
아웃백 스타일 스프를 원하면 오뚜기 드세요.
저는 풀무원 별로였어요.
향신채 맛이 너무 강해서 양송이 향이 너무 죽더라고요.
223님 말씀 듣자마자 오뚜기로 결정했네요.^^
풀무원이 더 낫더라구요
폰타나 스프 좋아요
풀무원은 그냥 그랬어요
스프 먹고싶네요..
오뚜기 더 맛나요.
양송이 베이컨감자스프 돌려가며 산답니다.
완제품인 풀무원 뭔가 싱거워요
비슷한 제품 중엔 cj가 낫고요
풀무원보다 차라리 가격싼 가루 스프 끓여먹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