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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Do Not Disturb 걸어보신 분 계세요?

눈팅코팅 조회수 : 4,404
작성일 : 2018-02-12 11:45:41
평창 숙소 욕하는 무식한 노컷뉴스 기레기

Do not Disturb 팻말 지가 떡하니 걸어두고
청소원이 문을 두들겨 깨워서 청소 해주지 않았다고 개진상 떨고 기사로 씀.
정상인은 아무도 호응해주지 않는 개진상 기레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22715

그나저나 한국을 대표한다는 ㅅㅅ 재벌 일가는
보수파 수구정당 기독교 족벌언론 뉴라이트
등 총동원해서 재벌 뇌물 범죄자 옹호하는 여론을 조성하고자 총결집 시킨 듯 합니다.

기독 언론 하부조직인 노컷뉴스도 정신줄 놓고 
평창 올림픽을 몰상식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 수천 수만명인데 영어못한다고 욕하고
그 중에 몇 명 식사 불만 있다고 부풀려서 비난하고
방한 장비 지급도 수령자들이 사이즈 혼선 낸건데 주최측 비난하고
숙소 기자님 특별대우 안해준다고 비난하고
돈많은 상전을 위한 자발적 개돼지 노릇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IP : 125.187.xxx.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팅코팅
    '18.2.12 11:45 AM (125.187.xxx.58)

    http://www.nocutnews.co.kr/news/4922715

  • 2. 눈팅코팅
    '18.2.12 11:48 AM (125.187.xxx.58)

    장거리 비행기에서도 저거 등받이에 붙여놓고 잠들면
    승무원이 식사도 음료도 안주고 아예 노터치 하거든요.

    노터치가 정상인데
    노터치 했다고 맹비난 기사를 썼습니다.

    조선일보 중국집 간장종지 기사와 쌍벽을 이룹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59

  • 3. ..
    '18.2.12 11:53 AM (183.96.xxx.152)

    기레기가 평소에 외국에서도 얼마나 진상짓했는지 알 수 있겠어요.

  • 4. 무식한 건지
    '18.2.12 11:53 AM (223.33.xxx.116) - 삭제된댓글

    국민들을 개무식자로 여기는건지...
    회자할 일말의 가치도 없는 기사예요.
    똥닦기도 꺼림칙한 신문이예요.

  • 5. .
    '18.2.12 11:55 AM (39.7.xxx.168)

    대꾸가치자체가없어요
    예전처럼 호텔 이용해본사람이없는것도아니고.
    전 잠만자는공간인데 누가제짐건드는거싫어서
    방해하지마세요
    겁니다. 수건은 따로 가져오고요.

  • 6. 눈팅코팅
    '18.2.12 11:56 AM (125.187.xxx.58)

    실제로는 특히 숙소 중심으로 시설이 극극찬을 받고 있답니다.
    특히나 경험 많은 IOC 관계자들은 사상 최최고라고 누구나 인정한답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2120013644518&select=...

  • 7. 10일 저녁 강릉
    '18.2.12 11:57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10일 밤 강릉은 정말 저 상태가 맞았습니다.
    그곳에 있었습니다.
    기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저 순환버스를 관리가 안되는
    가운데 기다리면서 무지 고생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너무 많고 버스는 아무곳에서나 막 세우고 줄은 일시에 사라져버리고... 위험했습니다. 아무런 기사도 없고 다녀온 사람들도 말이 없네요.

  • 8. 저는 딴데 꽂혀서...
    '18.2.12 12:00 PM (119.149.xxx.77)

    얼굴딱고 몸 딱으라고 준 흰 수건을 걸레로 쓰네요.
    곱게 세탁해서 저 기자 방에 꼭 다시 넣어줬으면...
    걸레가 필요하면 프론트에 걸레를 요청할 일이지
    남들은 얼굴 닦을 수건으로 뭔짓이래요.
    어디 첩첩산중 두메산골 교육의 혜택이라고는
    전혀 본 적이 없는 원시인도 아니고
    외쿡도 다녀본 기자라면서 너무 몰상식하네요.

  • 9. ...
    '18.2.12 12:01 PM (119.64.xxx.92)

    청소하지 말라고 Do not Disturb 펫말 많이 달아놓는데, 청소하는데도 꽤 있었어요.
    남이 들어와서 물건 건들이는거 싫어서 그러는데, 이제 보니 깨우지 말란걸로
    해석해서 그런거군요.

  • 10. 저는
    '18.2.12 12:07 PM (73.193.xxx.3)

    저거 많이 걸어봤어요.
    걸어놨는데 청소해놓은 적 아직 경험한 적 없어요.
    그랬다면 호텔에 항의했을꺼예요.
    시스템상 체크아웃으로 오해해서 했다면 손님에게 사과해야겠죠.

  • 11. ㅇㅇ
    '18.2.12 12:33 PM (112.218.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딱히 청소 필요없으면 걸어놓고 다녀요.
    한번도 들어와서 청소한 곳 없었어요.
    오키나와에서는 걸어놓고 잠시 외출하고 왔더니, 고맙다고 쿠폰도 문틈으로 넣어놨던데요.

  • 12. 미친놈
    '18.2.12 12:35 PM (193.240.xxx.198)

    미친놈. 지가 팻말 떼는 거 깜박 잊어놓고 괜히 남의 탓 하는 놈이네요.
    청소하는 사람이 잠자고 있는데 노크하고 청소하면 지랄 할거면

    지난번 미국 라스 베가스 총기 사건때 범인이 호텔 투숙후 3일동안 팻말 달아놓고 투숙한 이후로는 미국에서는 하루 이상 걸어 놓을 때는 호텔 측에서 안전상 방문을 열어 볼수 있도록 정책을 바꾼다는 말을 들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Do not Disturb 걸어놓으면 당연히 그 팻말에 따라야죠.

  • 13. 헐~~
    '18.2.12 12:38 PM (59.15.xxx.24) - 삭제된댓글

    다른 올림픽 미디어촌의 경우 기자가 취재를 위해 팻말을 떼고 나가면 하우스키퍼가 다시 방문해 청소를 한다. 혹시라도 청소가 되지 않거나 수건, 물이 없을 경우 요청하면 조치를 취해준다.
    ------------------------------------------------------------------------------
    기자 틀린말 없는데 왜 거품 무는 거에요?
    DND 붙여 놓으면, 절대 안걸드리는거 맞고요... 나갈때 저거 치워 놓으면 외출후 와보면 청소 해 놓습니다. 혹시라도 DND 치운거 체크 안되서 청소안되었을때 요청 하면 당연 와서 청소와 기본 교체 (수건, 물병)등은 해주는게 맞습니다. 이런거 같고 따지는거 쪼매.. 망신스러워요.

  • 14. 헐~~
    '18.2.12 12:40 PM (59.15.xxx.24)

    다른 올림픽 미디어촌의 경우 기자가 취재를 위해 팻말을 떼고 나가면 하우스키퍼가 다시 방문해 청소를 한다. 혹시라도 청소가 되지 않거나 수건, 물이 없을 경우 요청하면 조치를 취해준다.
    ** 원글이 링크한 기사 내용중
    ------------------------------------------------------------------------------
    기자 틀린말 없는데 왜 거품 무는 거에요?
    문제가 뭔가 싶어 링크한 기사 들어가 꼼꼼하게 읽어보니 DND 있을때 청소 안해준거 따진게 아닌데 말이죠.
    DND 붙여 놓으면, 절대 안걸드리는거 맞고요... 나갈때 저거 치워 놓으면 외출후 와보면 청소 해 놓습니다. 혹시라도 DND 치운거 체크 안되서 청소안되었을때 요청 하면 당연 와서 청소와 기본 교체 (수건, 물병)등은 해주는게 맞습니다. 이런거 같고 따지는거 쪼매.. 망신스러워요.

  • 15. 저는
    '18.2.12 1:09 PM (58.140.xxx.232)

    게을러서 오전엔 잠자느라 dnd 달아놨다가 열두시쯤 외출하며 프론트에 청소부탁해요. 저 기자도 그랬음 확실했을텐데.

  • 16. ㅇㅇ
    '18.2.12 1:14 PM (112.218.xxx.220) - 삭제된댓글

    팻말 걸어놨다가 치워둔 사이에 와서 청소 안해뒀다고 그런 모양인데,
    수건이랑 비품 필요하면 다시 얘기하면 될걸.
    북한기자들에게도 이랬을까 이런 멘트 달아놓으니 욕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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