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두통인데 사우나 목욕탕 가믄 도움될까요
1. ..
'18.2.12 10:14 AM (124.111.xxx.201)저라먼 안가요
2. ..
'18.2.12 10:15 AM (223.38.xxx.34)드시는 약 없으세요?
편두통은 약을 먹어야해요.3. 아뇨
'18.2.12 10:15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등산.
날 추우니 귀마개 있는 모자 쓰고, 얼굴 덮는 마스크 써요.4. 222
'18.2.12 10:16 AM (222.98.xxx.178) - 삭제된댓글편두통 있을때 사우나 목욕 가지마세요
어지러워서 쓰러지면 큰일나요
집에서 편하게 컨디션 조절하시는게 좋겠네요5. ᆢ
'18.2.12 10:17 AM (121.167.xxx.212)두통 있을때는 안정을 취하고 쉬는게 좋아요
병원은 가보셨나요?
의사가 편두통이라고 진단 내리셨나요?
두통의 원인도 많고 원인이 편두통만 있는게 아니어서요
병원 안 가셨으면 가보세요6. ...
'18.2.12 10:23 AM (119.69.xxx.115)기절 할 수도 있어요. 병원가세요.
7. ㅎㅎ
'18.2.12 10:24 AM (223.38.xxx.20)거의업는데
어제추운데서 오래있었더니
잠도 푹 자지못하고 중간에깨니
아침부터 콕꼭 쑤셔서 목욕탕가면 혈액순환에 도움되지않나싮어 물어봤어요8. 그냥
'18.2.12 10:27 AM (211.243.xxx.172)딥에서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따뜻하게 하루 보내시는게
더 효과적이죠9. ...
'18.2.12 10:28 AM (220.116.xxx.252)편두통은 원인이 여러가지인데, 그 가운데 한가지가 뇌혈관 확장인 경우도 있어요.
만약 이게 원인이면 목욕탕가서 혈관을 더 확장시키면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도 있겠죠?
잠을 못 주무셨다니, 낮잠이라도 한잠 주무세요.
그게 나을 듯...10. 저는
'18.2.12 10:36 AM (175.212.xxx.108)더 심해져요
11. 그러지 마시고
'18.2.12 10:37 AM (175.209.xxx.57)물 많이 드시고 커튼 치고 어둠 속에서 눈 감고 계세요...
12. 지나가다
'18.2.12 10:38 AM (218.39.xxx.253)코침 한의원 가셔서 코침 맞아 보세요.
13. 물
'18.2.12 11:09 AM (218.39.xxx.7)마니드시고 커피드시지마세요
타이레놀이나 애드빌드세요.
사우나가면 더 아파요
(만성환자)14. 한의원
'18.2.12 11:21 AM (210.183.xxx.34) - 삭제된댓글한의원은 어떠세요?
머리에 침 맞으니 금방 나았어요
근데 이사온 뒤로 그렇게 침 잘놓는데 찾기가 힘드네요15. 210님
'18.2.12 1:51 PM (218.39.xxx.253)침술 실력 좋은 한의원 아시면 추천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862 | 강아지 6년 내내 건강하면 이후에도 건강할 확률이 높을까요 20 | .. | 2018/02/18 | 2,840 |
780861 | 하얗게 입주변과 아랫입술 아래 피부가 일어나는데 10 | 핑크 | 2018/02/18 | 6,638 |
780860 | 악세사리 가게 3 | 개업선물 | 2018/02/18 | 1,349 |
780859 | 남편의 대화 방식 | .... | 2018/02/18 | 1,175 |
780858 | 옷캔하고 아름다운세상 하고 옷기부 어디가나요? 4 | 옷 | 2018/02/18 | 1,507 |
780857 | 제사 차례 없애자고 하니 거품무는 분들 보면 72 | 흠 | 2018/02/18 | 9,091 |
780856 | 서운하다와 섭섭하다의 차이가 뭔지 아이가 물어보는데... 8 | 행운보다행복.. | 2018/02/18 | 3,267 |
780855 | 남편이랑 이야기 하다가 2 | ㅇㅇ | 2018/02/18 | 1,348 |
780854 | 에바알머슨 판화 구입할 만할까요? 4 | 그림 | 2018/02/18 | 2,111 |
780853 | 서머셋팰리스 근처 구경할 곳 부탁드립니다. ^^ 2 | 가족여행 | 2018/02/18 | 1,086 |
780852 | 남편이 시댁에 퍼다주는걸좋아합니다.. 8 | .. | 2018/02/18 | 5,007 |
780851 | 전이 맛있는 음식인줄 몰랐네요 9 | 놀람 | 2018/02/18 | 5,658 |
780850 | 남편행동들에 미쳐버릴 거 같아요 4 | ᆞᆞ ᆞ | 2018/02/18 | 3,852 |
780849 | 닭다리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데요 2 | 질문요 | 2018/02/18 | 1,795 |
780848 | 아이고 며느리 첫명절 힘드네요ㅠㅠ 2 | 클라이밋 | 2018/02/18 | 3,727 |
780847 | 대통령 이라는 사람이 한가하게 관람석에서ㅉㅉ.jpg 6 | 설레임 | 2018/02/18 | 3,162 |
780846 | 조언을 구합니다 4 | 조언 | 2018/02/18 | 891 |
780845 | 강아지에게 물렸는데요 ~ 질투가 장난 아니네요 ㅜ 6 | 둥이맘 | 2018/02/18 | 1,832 |
780844 | 손이 너무 크신 시어머니 5 | heartp.. | 2018/02/18 | 3,553 |
780843 | 여든 넘으신 아버님들 식사 잘 하시나요? 1 | 궁금 | 2018/02/18 | 1,134 |
780842 | 결혼하고 혼자 외국으로 3년 파견 나가야하는데요.. 19 | 고민 | 2018/02/18 | 4,574 |
780841 | 육아에 대한 가치절하 23 | 지나가다 | 2018/02/18 | 2,385 |
780840 | 무기음과 무성음은같은건가요? | 음 | 2018/02/18 | 443 |
780839 | 어서와 제주편 8 | ... | 2018/02/18 | 2,978 |
780838 | 갈비찜 국물 활용한 음식 뭐 있을까요? 6 | 흠 | 2018/02/18 | 2,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