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맡기려고 해서 후기보니
좋은 평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집에서 할수있는건 미지근한 물에 세제풀어서
박박 문지르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도 집에서 물세탁보다는
세탁소가 나을까요?
크린토피아 맡기려고 해서 후기보니
좋은 평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집에서 할수있는건 미지근한 물에 세제풀어서
박박 문지르는 것 밖에 없어요.
그래도 집에서 물세탁보다는
세탁소가 나을까요?
운동화 자체를 아예 안 빨아요.
평소에 신고는 지저분한 부분만 물티슈로 닦고요.
바닥 부분만 물 묻혀서 닦아서 신발 전용 제습제 보관해요.
가죽 운동화는 가죽 전용 크리너로 닦아서 신어요.
다이소가면 가죽전용크리너 있을까요?
저도 이 질문 했었는데 답이 별로 안달렸었어요 그런데 이젠 과감하게 망에 넣어 드럼에 돌려요! 의외로 형태 멀쩡하고 가죽도 울지 않고 괜찮았어요 좀 오래된 운동화로 시험삼아 돌려보시고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