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영복 입을때 v라인 자국이...

샹샹 조회수 : 4,399
작성일 : 2018-02-11 21:51:18
저는 수영복 기본컷 라인을 입습니다.

그런데 수영하다보면 이것도 v라인쪽이 조금씩 기어올라가요.

팬티라인 때문에 그쪽이 살짝 거뭇하다고 해야하나...

남들은 신경 안쓴다지만 전 늘 거기가 신경쓰이네요.

그래서 그 부분을  색깔이 좀 옅어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83.99.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모크림 더하기 면도
    '18.2.11 9:54 PM (112.161.xxx.190)

    수술하느라 밀었는데 주변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왁싱은 비추구요. 병원에서 요대로 권하더라구요.

  • 2. 샹샹
    '18.2.11 9:57 PM (183.99.xxx.59)

    저는 피부색깔을 얘기한거였어요...

  • 3. 5부 수영복
    '18.2.11 10:15 PM (112.155.xxx.6)

    5부 반신수영복 입으시면 해결됩니다ㅎ 제가 민망해서 원피스 수영복 자꾸 밀려올라가 못입겠더라고요. 반신수영복 입으니 편해요

  • 4. ..
    '18.2.11 10:16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도미나크림이요.

  • 5.
    '18.2.11 10:19 PM (175.117.xxx.158)

    y라인 거무티티 안한 여자 드물어요 팬티 고무줄에 눌려있는부위라 평생

  • 6. 이럴때
    '18.2.11 10:57 PM (220.73.xxx.20)

    이럴때 쓰라고 제눈에 안경이 있잖아요
    괜찮아 아무렇지 않아
    계속 세뇌하는거에요

  • 7. 호르몬 때문에
    '18.2.11 11:08 PM (124.199.xxx.14)

    검은거예요
    요즘 여자들 반신 수영복 많이 입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683 친정엄마가 나이드시니 말씀이 너무 많아요.;;;;; 5 2018/02/18 3,673
780682 동생 연끊을때가 온것 같아요. 5 .... 2018/02/18 6,789
780681 어느새 50중반, 17 ㅇㅇ 2018/02/18 7,168
780680 노후대책 고지가 보여요. 21 드디어 2018/02/18 10,583
780679 미군 주한미군 가족동반금지 22 ㄷㄷㄷ 2018/02/18 6,636
780678 산다화 vs 자연의 벗 기초화장품 둘다 써보신 분 계세요? 5 .... 2018/02/18 1,151
780677 이건희 차명계좌 보도, 한겨례 출입정지 당했다 6 ... 2018/02/18 1,715
780676 2003년에 천만원에 대한 정기예금 이자가 3 2018/02/18 2,832
780675 sky대 진학한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 21 질문 드립니.. 2018/02/18 7,917
780674 눈썹도 염색하시나요? 2 염색 2018/02/18 1,688
780673 시댁의 공통점 5 그냥 싫어 2018/02/18 3,638
780672 서울대 합격생들 중 입학 등록금 전액 지원되는 대상자는 4 ㅡㅡ 2018/02/18 2,783
780671 사교성과 사회성은 다른 개념인가요? 6 ㅡㅡ 2018/02/18 3,441
780670 일년에 두번 시댁가는 며느리 21 제이 2018/02/18 11,536
780669 다이어트에서 진정 자유한다면... 12 늘 통통.... 2018/02/18 4,662
780668 광명 철산이랑, 안산 고잔 신도시 중에 학군은 어디가 5 .. 2018/02/18 1,805
780667 매일 파스타해먹는데 소화잘되는 면 있나요? 6 ㅇㅇ 2018/02/18 3,040
780666 신동엽 광고는 광고에다 뭔 짓을 했길래 클릭안해도 넘어가는 걸.. 3 .. 2018/02/18 2,391
780665 독박육아중에...집 어떻게 사야해요? 10 2018/02/18 2,551
780664 근데 진짜 허벅지는 식이에요 34 아아 2018/02/18 22,110
780663 쟁반에 행주 받쳐서 칼 하나 들고 올림픽 보면서 더덕 까는데 4 아고 2018/02/18 2,513
780662 가끔 기상천외한 남편 에피소드 글보면 6 ㅁㅁㅁ 2018/02/18 2,251
780661 고준을 보면 브래드피트를 보는 느낌이예요~ 10 아 멋있어 2018/02/18 3,710
780660 청와대가 찍은 오늘 쇼트트랙 경기장 사진 15 저녁숲 2018/02/18 7,589
780659 육개장 끓이는데 맛이 조금 부족한 상태... 한 시간 더 끓이고.. 10 급질 2018/02/18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