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수영하다보면 이것도 v라인쪽이 조금씩 기어올라가요.
팬티라인 때문에 그쪽이 살짝 거뭇하다고 해야하나...
남들은 신경 안쓴다지만 전 늘 거기가 신경쓰이네요.
그래서 그 부분을 색깔이 좀 옅어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술하느라 밀었는데 주변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왁싱은 비추구요. 병원에서 요대로 권하더라구요.
저는 피부색깔을 얘기한거였어요...
5부 반신수영복 입으시면 해결됩니다ㅎ 제가 민망해서 원피스 수영복 자꾸 밀려올라가 못입겠더라고요. 반신수영복 입으니 편해요
도미나크림이요.
y라인 거무티티 안한 여자 드물어요 팬티 고무줄에 눌려있는부위라 평생
이럴때 쓰라고 제눈에 안경이 있잖아요
괜찮아 아무렇지 않아
계속 세뇌하는거에요
검은거예요
요즘 여자들 반신 수영복 많이 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