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효리 저 정도면

조회수 : 8,565
작성일 : 2018-02-11 21:35:05
그림 잘 그리는거 아니에요??
왕년 만화가 꿈꿨던 사람으로서 놀라운데요.
반려동물들 디테일이 다 살아있어요.
IP : 222.121.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2.11 9:35 PM (27.1.xxx.155)

    저도 보고 놀랐어요..

  • 2. 사쿠라모모꼬
    '18.2.11 9:36 PM (211.201.xxx.19)

    탈렌트라는 뜻이 재주라는 뜻이라 저런 사람들은 요리를 해도 뭘 해도 조금씩은 잘하더라구요.
    거의들 그래요.

  • 3. ..
    '18.2.11 9:37 PM (1.241.xxx.131)

    미대진학 꿈꿨다고 했던듯

  • 4. ..
    '18.2.11 9:39 PM (117.111.xxx.51)

    그림 소질 있으면
    사진 보고는 잘 그려요.
    실물 보다는 사진이 그리기 편해요.
    중학교 때
    제가 친구 증명사진을 보고 그렸는데
    진짜 똑같다고 반친구들이 그랬는데
    그림 그리라고 사진 주던 친구가 갑자기 그림을
    찢어 버려서 당황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 5. 입시미술
    '18.2.11 9:52 PM (115.136.xxx.33) - 삭제된댓글

    고딩때 입시미술 하다 때려쳤데요. 그리고 아버지가 미술에 소딜 있었다고

  • 6. 입시미술
    '18.2.11 9:52 PM (115.136.xxx.33)

    고딩때 입시미술 하다 때려쳤데요. 그리고 아버지가 미술에 소질 있었다고

  • 7. ...
    '18.2.11 9:57 PM (119.64.xxx.157) - 삭제된댓글

    소질 있는거죠
    전 그림 배우지 않았는데
    고등학교때 미술선생님이 제 그림을보고 눈이 동그래지더라구요
    넌앞으로 그림을 그리도록 해 라고 할정도였어요

  • 8. ..
    '18.2.11 10:28 PM (112.150.xxx.84)

    미대 가려고 준비하다가
    미술학원 학원비로
    연기 학원 한달인가 다니고 고3때
    부모 몰래 연극영화과 지원해서 합격 했다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476 버스 타고 가다가 진심 쪽팔려서 환장했던 기억 8 아놔 2018/02/13 3,590
779475 유튜브 걷기운동 (몇마일걷기)효과있을까요? 9 ... 2018/02/13 3,363
779474 에어 프라이어에 김 구워 보셨어요? 9 이거슨 신세.. 2018/02/13 4,927
779473 남편의 까다로운 입맛 6 jan 2018/02/13 1,925
779472 요가자세) 장이 좋아지는 자세는 없나요? 3 건강 2018/02/13 1,734
779471 여러분 신고만이 정답입니다 2 ㄴㄷ 2018/02/13 896
779470 연예인병 걸린 수호랑-_- 24 완전실망 2018/02/13 15,482
779469 삼제가 안좋은가요 5 삼제 2018/02/13 1,626
779468 자꾸 욱하고 예민해지는데..정신과 가봐야할까요? 11 ........ 2018/02/13 3,017
779467 김민석 동메달 환호해주는 밥데용코치 5 ar 2018/02/13 3,671
779466 박진희 악담하는 고현정팬들 작작좀 하죠 33 ㅇㅇ 2018/02/13 3,349
779465 방탄 패션센스가 정말 독보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7 ... 2018/02/13 2,415
779464 '친일행위' 인촌 김성수, 56년만에 건국훈장 박탈 11 샬랄라 2018/02/13 2,239
779463 선물로 받은 지갑 교환가능한가요? 1 교환 2018/02/13 877
779462 셋째 대학등록금 6 ... 2018/02/13 3,032
779461 지금 MBC 뉴스 3 소나무 2018/02/13 2,048
779460 남편결정에 마지못해 따라주면 내가 선택한 길이 되나요 3 그린 2018/02/13 1,255
779459 설 며느리룩!! 27 ... 2018/02/13 13,171
779458 82에도 심리전담반이 상주하겠죠? 39 눈치깠네 2018/02/13 1,880
779457 명절 차례) 각자 집에서 아침 먹고 11시쯤 만나서 차례 지내고.. 4 차례 2018/02/13 2,134
779456 기독교인분들께 질문드려요...신앙의 척도? 14 크리스찬 2018/02/13 1,348
779455 내 부모가 부모님이어서 감사한다는 감정 1 ㆍㆍㆍ 2018/02/13 1,064
779454 관동대와 상지대 8 갈등 2018/02/13 1,662
779453 일본언론은 아베가 단일팀 입장할 때 앉아있던거 아무 말 안하죠?.. 6 ........ 2018/02/13 1,262
779452 KBS 어떻게 되고 있는건가요? 5 방송 2018/02/13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