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데일리로 까르띠에 러브?팔찌

별게다고민 조회수 : 4,622
작성일 : 2018-02-11 17:52:40
쓰시는분 계신가요?
질문이 이상하련가..
매장 답사 착용해보니 아..이걸 데일리로는 아니지않나?싶거든요.
가격대도 제가 생각한것 훌쩍넘고 50대 생에 첨으로 지르려다
다시 또 고민중이네요.
발롱블루도 50대엔 너무 영하다고들 하고 오락가락 아줌마는 팔에 뭔가를 두르긴 하련가 싶네요..흑흑
IP : 211.178.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1 5:5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갑갑하고 스크래치 때문에 안하게 되네요.
    프레드 빨간거 사고 싶어요....

  • 2. 기스
    '18.2.11 5:56 PM (66.91.xxx.215) - 삭제된댓글

    정말 작고 큰 기스 음 스크래치 많이 나요
    전 그냥 포기하고 씁니다만 가격 생각하면 이렇게
    막 쓰기 아까워요

  • 3. 팔찌
    '18.2.11 6:06 PM (121.176.xxx.148)

    전 그냥 막 끼고 다니긴 한 데...
    대 놓고 가짜라고 하면서 많이 끼고 다녀서
    하기 싫어져요..ㅋㅋ

  • 4. 팔찌
    '18.2.11 6:08 PM (121.176.xxx.148)

    숙모 한 분이 엄청 부자신 데
    명품만 하시는
    그런데 반은 가짜라면서
    어짜피 본인이 하면 다 진짜로 아니 그냥 가짜랑 섞어
    하고 다니신 다면서...

  • 5.
    '18.2.11 6:12 PM (112.211.xxx.4)

    프레드 팔찌가 뭔가 하고 봤더니 이쁘네요.
    저런건 얼마나 하나요?

  • 6. 엠지
    '18.2.11 6:23 PM (210.222.xxx.204)

    스크래치 신경안쓰고 늘 해요. 첨에 혼자 나사뺏다 조였다 했는데 그 작은 나사 잃어버렸더니 6만원이 넘었어요. 비싸게 산거 아끼면 X된다 생각들어 열심히 하네요.
    나중에 물려줄때 맡기면 왼전 새가처럼 되니 걱정말고 사용하라고 직원이 그러대요. 물론 돈은 좀 들겠지만요.

  • 7. ...
    '18.2.11 6:29 PM (222.118.xxx.238) - 삭제된댓글

    5년쯤 전에 엄청사고 싶었는데...
    불편하대요.
    팔찌도 나이 따라 바꿔줘야 되는건가요?
    티파니 은구슬 늘차고 다니는데요.
    다른거랑 겹쳐 찰때도 티파니는 안푸르고 늘하고 있어요.
    프레드랑도 같이 하고 판도라랑도 하고요
    전 50바라봐요

  • 8. ㅡㅡ
    '18.2.11 6:52 PM (112.150.xxx.194)

    저는 사고 싶어요.
    기스 상관없이 해도 괜찮은 스타일같던데.

  • 9. ㅁㅁ
    '18.2.11 7:01 PM (27.1.xxx.155)

    전 오픈 러브팔찌 차는데 편해요
    마사지같은거 갈때도 빼기쉽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182 하루 10시간 일당 50짜리 아르바이트 시작합니다. 일당 08:35:14 21
1631181 해외여행 쇼핑센터 환불 1 환불 08:30:00 76
1631180 의사도 아니면서 정신과 질환 진단내리는 사람 3 ... 08:24:11 237
1631179 에어컨 실외기 소음 공포 5 공포 07:53:22 983
1631178 할머니 런닝이 자꾸 변색이 돼요 2 ㅇㅇㅇ 07:50:46 1,115
1631177 사람죽이는 햇빛이네요 4 ;; 07:45:52 1,674
1631176 일본 타이거 크라운 스페출라 써보신 분 ㅁㅁㅁ 07:20:28 251
1631175 부모님 집 리모델링 하게되면 그 기간동안 거주할곳... 11 M 07:19:54 1,276
1631174 젓국 먹던 기억 4 호랑이 07:18:38 433
1631173 아마존 질문-What is the phone number tha.. 6 ??? 07:02:15 447
1631172 시누이노릇 안한다 생각하는분들 34 일단 06:51:33 2,359
1631171 필수과는 정원확대에 추가로 의료인력 개방해야 해요. 44 그만올리세요.. 06:47:31 1,194
1631170 시댁이랑 사이좋으신 분들 얘기듣고 싶어요. 31 califo.. 06:30:46 2,108
1631169 밤새워 송편 쪄 봄..누가 먹나.. 13 ... 06:10:31 3,263
1631168 옛날엔 싫었는데 지금은 맛있는 음식 23 06:01:46 3,484
1631167 급)추석이라 술이랑 음식을 했더니 다크서클이 생겼어요. 2 다크서클 05:24:42 1,173
1631166 밤새 응급실 10곳서 퇴짜…"뺑뺑이 직접 겪으니 울분&.. 4 ... 05:08:04 2,593
1631165 성심당 임대료 뚝 떨어졌대요 21 ㅇㅇ 04:47:05 5,880
1631164 깊은 밤 끄적여보는 속마음 10 ㅇㅇ 04:20:32 2,727
1631163 청소년대상 논문 보호자 동의 필요한가요? 1 ㅇㅇ 03:34:18 339
1631162 발길 돌려 몰린 환자들…2차 병원도 '아슬아슬' 2 2차 병원 03:14:46 1,853
1631161 이번 추석엔 음식을 많이 할 수가 없겠어요 13 추석 02:24:36 3,871
1631160 브리저튼 시즌4 여주인공 한국계 19 ... 02:18:26 4,705
1631159 상가월세인상 구두로 합의했으면 법적효력있는거 맞나요? 3 ㅇㅇㅇ 02:11:17 419
1631158 '블핑 제니' 전에 '원걸 선예' 가 있었군요!!! 14 와.... 01:59:55 4,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