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입고 있으면 뭔가 어색함이 느껴지고
제가 맘이 확 편하지가 않아요
뭐 보기에는 괜찮아서
엄마는 반품하지 말고 걍 입으라고 강권하는데
가격이 싸서 걍 입는쪽으로 생각하는데
볼때마다 뭔가 2% 부족한 느낌..
옷은 객관적으로좋은데
앞으로 잘 입을거 같지 않은 느낌?
저런 옷이 몇개 있어요 사놓고 안입는거
뭔가 자꾸 손이 가는 옷은
따로 있더라구요..
실제 입고 있으면 뭔가 어색함이 느껴지고
제가 맘이 확 편하지가 않아요
뭐 보기에는 괜찮아서
엄마는 반품하지 말고 걍 입으라고 강권하는데
가격이 싸서 걍 입는쪽으로 생각하는데
볼때마다 뭔가 2% 부족한 느낌..
옷은 객관적으로좋은데
앞으로 잘 입을거 같지 않은 느낌?
저런 옷이 몇개 있어요 사놓고 안입는거
뭔가 자꾸 손이 가는 옷은
따로 있더라구요..
앞으로 잘 입을거같지 않은 느낌의 옷은
반품이 최선.
사지 않는다.
있어도 안입을것 같은 옷이라면?
처음에 그런 옷은 결국 안 입게되니
늦기전에 반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