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전에..(70년대) 김일성은 돼지로 가르치지 않았나요?
똘이장군에서 말이죠...
못생긴돼지가 망토두르고 똘이장군과 대적하다가
똘이장군이 이겨서 작은 새끼돼지로 작아져서 어디로 갔나 어쨌나....
어린마음에 진짜 돼진줄 알았슝...
근데 지금은 뭔 꽃미남이래......미쳐...
우리 예전에..(70년대) 김일성은 돼지로 가르치지 않았나요?
똘이장군에서 말이죠...
못생긴돼지가 망토두르고 똘이장군과 대적하다가
똘이장군이 이겨서 작은 새끼돼지로 작아져서 어디로 갔나 어쨌나....
어린마음에 진짜 돼진줄 알았슝...
근데 지금은 뭔 꽃미남이래......미쳐...
종북 옵션충들은 아나봐요.
뼈에 새긴듯
사상이나 정치색을 다 떠나
외모만 보자면
젊은시절 김일성은 미남입니다.
김일성 젊은 얼굴을 어떻게 그렇게 보자 마자 딱 알아본대요???
신기하네.
아주 잘생기긴 했죠
체격이나 외모 다요
얼굴도 기억납니다
김정일부터가 돼지상이고요
김일성 젊은 사진보니 완전 못생겨서 깜놀. 우상화는 뽀샵이 심하게 들어간 건 가봐요...전 여즉
김일성이 나쁜 놈이지만 외모는 수려한걸로 착각..
헐
잘생긴 사진가지고 김일성이라
우기는것들은
김일성우상화 작업에
동조하는거 맞는거죠?
우리가 아는 김일성은 뚱뚱한 혹부리 였는데요
김일성은 늙고 뚱뚱하고 혹난 할아버지 아닌가요.
그런데
저들은 어떻게 저렇게 사방사방한 젊은 남자 얼굴보고 김일성 젊은 시절인줄 알았대요.
저들은 김일성 젊은때 사진부터 다 갖고 보나봐요.
정말 종북 빨갱이 맞나봐요.
아주 김일성, 북한 스토커 노릇하나봐요 저들.
김일성 젊은시절 얼굴을 바로 아는 거죠?
진짜 종북은 수구꼴통 알바와 기레들인가
마오쩌둥 비슷한 사진만 떠오르는데
김일성 얼굴 맞다고 난리친게 소름이잖아요
지금 김정은도 할아버지 닮게 할려고
일부러 살찌워 뚱뚱해보이게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김일성은 살찐 할아버지 인상인데
종북빨갱이들은 달라도 달라요.
어찌 김일성 젊은시절 모습을 알꼬
따지는 우리나라 참 . . 이제는 독재자까지 얼굴까지 따지고.
사람 볼 때 외모가 아니라 한 짓을 보세요.
진짜 중요한 게 뭔지를..
그런데 왜 그런 사진들고 응원하는지 그것이 이상하네요
엄청 따지는 울 나라. 따지다 따지다 독재자 얼굴까지 따지고
사람볼 때 외모가 아니라 한 짓을 보세요.
진짜 중요한게 뭔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