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여정 눈빛 장난 아니네요.

우와 조회수 : 19,657
작성일 : 2018-02-10 15:29:47
지금 뉴스속보 보고 있는데 첨에 슬쩍 웃을때 말곤 눈빛이 날카롭네요.
엄청 거만한 표정하며 후덜덜 해요.


IP : 36.39.xxx.207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0 3:3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뭔가 공식적인 표정을 참 잘 짓더군요.
    오늘 청와대에서 문재인대통령과 악수할 때도 무표정하다가 악수하는 순간에 공식적인 웃음...

  • 2. ...
    '18.2.10 3:32 PM (223.62.xxx.59)

    하찮은 정유라도 시선이 그렇던데
    김일성손녀라우~~

  • 3. 그러니까요
    '18.2.10 3:34 PM (36.39.xxx.207)

    접대성 미소 한번 씩
    그러나 눈은 안웃고 있고요.

    그 후론 눈도 안마주치는듯하게 허공 보는듯 하고
    표정이 아주 칼 얼음

  • 4. 도도한
    '18.2.10 3:34 PM (114.203.xxx.61)

    표정 지지않으려는 싸늘한 자세지만
    이쁘네요ㅋㅜ

  • 5. ...
    '18.2.10 3:34 PM (119.71.xxx.61)

    거만하다는 표현이 맞을지 눈빛하나면 누구라도 골로 보내버릴 수 있는 존재로 살아온데다
    북한 제2서열에 가까운데
    목이 빳빳할만도 하죠

  • 6. 잉?
    '18.2.10 3:34 PM (211.217.xxx.7) - 삭제된댓글

    후덜덜해요?
    악수하며 고개하나 안까딱하는데 예의라곤 전혀 없어보여요.
    엄청 도도한척 하는데 별 ..
    뭔 턱은 저리 쳐들고 있는지.

  • 7. ㅎㅎ
    '18.2.10 3:36 PM (175.212.xxx.204)

    그녀가 도도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자칭 백두혈통인데...하늘을 찌르겠죠.

  • 8. ~~
    '18.2.10 3:36 PM (223.62.xxx.59)

    또 상냥했음 뭐라 씹었을꼬?

  • 9. 일단
    '18.2.10 3:38 PM (114.203.xxx.61)

    살은안쪘어요ㅋ 오빠안닮아서ㅜ 워낙유전이 비만스퇄이라

  • 10. jaqjaq
    '18.2.10 3:39 PM (101.235.xxx.207)

    진짜 마음에 안들면 사람도 죽일수 있는 자리에 있는데
    하늘을 찌르겠죠

    아직 어린 나인데 저는 좀 안됐더라고요
    너 참 그러고 살아서 안됐다...
    좀 예쁘게입고 머리도 좀 이쁘게 하지
    화장도

  • 11. ...
    '18.2.10 3:39 PM (222.101.xxx.27)

    어릴때부터 다 떠받들고 자기 맘대로 하고 그렇게 살아온 눈빛이죠.

  • 12. 이니쑤기
    '18.2.10 3:46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

    따뜻하고 인자한 미소 많이 지어주면 좀 풀릴거예요
    안하무인이라도 조실부모 했으니 엄마아빠 미소가 많이 그립겠죠

  • 13. ㅠㅠ
    '18.2.10 3:48 PM (118.221.xxx.84)

    너무 부자연스럽게 고개빳빠시들고 모가지아픈지 갸우뚱할때도있고 넘이상하네요 자연스럽게하지 기브스연기도힘들겠어요 때때로눈내리깔고 ㅠ

  • 14. ㄷㅈ
    '18.2.10 3:49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머리 스타일이 넘 촌스러운데 저렇게 고집하는 거 보면 보통 자신감 넘치는 게 아니겠죠

  • 15. ...
    '18.2.10 3:51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목이 뻣뻣하다 못해
    턱을 얼마나 치들었는지, 뒤로 자빠지겠어요...
    헐~

  • 16. ..
    '18.2.10 3:52 PM (117.111.xxx.242) - 삭제된댓글

    자신감보다 오히려 부자연스러워서 안쫄아보이려고 애쓰는 것 같던데요. 국가로 인정도 못받는데서 와서 여유라곤 없고 방어적으로 보임. 호사 넘치는 생활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이도 많지 않은데 안됐음.

  • 17. 아하라
    '18.2.10 3:52 PM (118.91.xxx.167)

    정유라 최순실이도 거만하던데 ㅎㅎ 머 이해할만한 수준은 되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 틀리지 않음 ㅎㅎ 보통 자리고 아니고 그 나라에선 김정은 바로 뒤에 서열이던데 ㅎㅎ

  • 18. 어제
    '18.2.10 3:53 PM (14.48.xxx.47)

    펜스 그 영감탱이때매 더 오바하는듯

  • 19. 그리까요
    '18.2.10 3:55 PM (211.217.xxx.7)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일본 앞에서나 그러지
    우리 대통령앞에서까지 저러니 솔직히 같잖아요.

  • 20. ...
    '18.2.10 3:58 PM (223.62.xxx.59)

    자칫 책잡히면 숙청당할수 있으니
    저자리도 어휴~
    살얼음이겠죠.
    거만한게 아니라 불쌍했어요~

  • 21. coolyoyo
    '18.2.10 4:01 PM (223.62.xxx.21)

    뭔가 타고난 귀족스러순 당당함이 아니라 일부러 더 센척하려는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얼굴에 살이 없어 나이들어보여요.
    김정은 누나 느낌~

  • 22.
    '18.2.10 4:05 PM (211.243.xxx.103)

    갸가 그래뵈도
    서열이 김정은 다음이라는데
    고개를 숙여봤겠어요 태어날적부터.

  • 23. 꼿꼿한 카리스마와 살인 미소
    '18.2.10 4:12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하찮은 최순실 눈빛도 살벌하던데 김여정 정도는 뭐 장난아니죠.
    생각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라 의외였음 오빠안닮았어요
    외모는 딱 내스타일
    적당히 넓고 반듯한이마
    보기좋게 살아있는 콧날
    매섭지만 아주 우아한 눈빛
    입꼬리가 올라간 귀한 입매
    고급지고 우아한 턱선 귀티나는 귀모양이
    오빠보다 100배는 품격있더라구요

  • 24. 원글님 말씀 동의
    '18.2.10 4:12 PM (59.11.xxx.175)

    맞아요 맞아2222
    고개치켜들다 뒤오 자빠질거 같단 말씀도 동감요

  • 25. ...
    '18.2.10 4:16 PM (119.64.xxx.92)

    최순실이 박근혜보다 서열이 높았다며요.
    게다가 정유라는 최순실 개무시하던 딸. 이쯤되면 대한민국 서열1위.

  • 26. ㄷㄷ
    '18.2.10 4:18 PM (112.170.xxx.222) - 삭제된댓글

    전 ㄱ남매가 넘 무서워요
    김여정 김정은 싸이코패스 같은 살인남매
    이복오빠죽이고 고모부도 죽이고 완전 그것이 알고싶다에나 나올 소름끼치는 싸패남매죠.
    남한에서 태어났으면 가족들 다 생명보험 들어놓고 살인하고 그러고 살았을듯.
    생긴거봐요 공감능력게생겼고 눈초점이상하고 딱 싸패소패

  • 27. ㄷㄷ
    '18.2.10 4:19 PM (112.170.xxx.222)

    전 그남매가 넘 무서워요
    김여정 김정은 싸이코패스 같은 살인남매
    이복오빠죽이고 고모부도 죽이고 완전 그것이 알고싶다에나 나올 소름끼치는 싸패남매죠.
    남한에서 태어났으면 가족들 다 생명보험 들어놓고 살인하고 그러고 살았을듯.
    생긴거봐요 공감능력없게생겼고 눈초점이상하고 딱 싸패소패

  • 28. 쟤들은
    '18.2.10 4:23 PM (59.28.xxx.92)

    스위스 유학도 했다는 애들이
    무슨 생각으로 저리 사는지..

  • 29. ....
    '18.2.10 4:34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그저 여자한테라면 외모타령 한심들 하네요.
    국가 서열 2위에 편범한 여인네 입성 따윈 필요없어요.
    저런 자리는 카리스마가 먼저입니다.
    평범한 여자들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자기가 진짜진짜 평범 그 자체라는 증거죠.
    조금이라도 책임자 자리에 있업핬다면 저런 한심한 소리는 못할텐데

  • 30. ...
    '18.2.10 4:35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그저 여자한테라면 외모타령 한심들 하네요.
    국가 서열 2위에 평범한 여인네 입성 따윈 필요없어요.
    저런 자리는 카리스마가 먼저입니다.
    평범한 여자들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자기가 진짜진짜 평범 그 자체라는 증거죠.
    조금이라도 책임자 자리에 있업핬다면 저런 한심한 소리는 못할텐데

  • 31. ...
    '18.2.10 4:36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그저 여자한테라면 외모타령 한심들 하네요.
    국가 서열 2위에 평범한 여인네 입성 따윈 필요없어요.
    저런 자리는 카리스마가 먼저입니다.
    평범한 여자들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자기가 진짜진짜 평범 그 자체라는 증거죠.
    조금이라도 책임지는 자리에 있어봤다면 저런 한심한 소리는 못할텐데
    권력이라는 달콤함이 예쁜 외모 따위에 견줄바가 아니라는 걸 이렇게 모르시나

  • 32. 한지혜
    '18.2.10 4:36 PM (211.36.xxx.223)

    북한의 공주라고 할 수 있는 사람.

  • 33. jaqjaq
    '18.2.10 4:52 PM (101.235.xxx.207)

    39.7......
    님 50대세요? 50대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외모도 큰 권력이거든요
    꼭 과시하는 치장이 아니어도
    자기를 가꾸는 센스도 큰 능력이라
    머리만 좋다고, 자기가 높은 자리에 있다고, 직급이 높다고
    외모 관리 안하는건 게으르거나, 능력이 부족한걸로...
    아니면 저 분 집안에 무슨 우환있나... 이렇게 생각

  • 34. jaqjaq
    '18.2.10 4:54 PM (101.235.xxx.207) - 삭제된댓글

    외모는 요즘 여자만에게 관심사가 아니라 남자들한테도 핫이슈
    중요한 마켓인데.......... 꼭 여자라서 외모 얘기 하는게 아닌데...ㅋㅋ

  • 35. jaqjaq
    '18.2.10 4:55 PM (101.235.xxx.207)

    외모는 요즘 여자만에게 관심사가 아니라 남자들한테도 핫이슈
    중요한 마켓인데.......... 꼭 여자라서 외모 얘기 하는게 아닌데...ㅋㅋ

    그리고 권력 어쩌고 하면서 추레하게 다니는게 더 추해보여요
    권력있으면 더 겸손하게 능력에 집중해야지
    지가 뭐라고 뭐 어쩌라는거지? 이렇게 생각하는게 요즘 트렌드입니다^^

  • 36. 서열
    '18.2.10 4:55 PM (211.245.xxx.178)

    2위라고해도 위태한 자리 아닌가요?
    원래 권력이란게 부자사이에도 같이 할수있는게 아닌데, 김정은이 믿을수나 있겠어요?
    그정도 카리스마는 있어야 버티겠지요.
    김일성 손녀에 김정일이 딸인데, 우리 동네 그 누구 딸보다는 낫지 싶어요.우리 동네 503호 사는 갸있잖아요.

  • 37. 보통 아닐듯
    '18.2.10 5:01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북한정부 방송검열 다 그녀 통제하에서 이루어진다고 중계에 나온 전문가가 설명하더군요

  • 38. .....
    '18.2.10 5:15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저 자리가 돈이 없고 기술이 없어 저렇게 꾸민 게 아니고
    헤어 의상 색깔 다 정치적으로 계산해서 하는 거에요.
    외모 타령하는 한심한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는 의도 따윈 없다고요.
    평범한 여자들이나 20대한테도 꿀리지 않게 핫하고 싶겠죠.

  • 39. jaqjaq
    '18.2.10 5:21 PM (101.235.xxx.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한테 잘보이라고 지적질하는거 아니예요
    핫한거 바라지도 않고 ㅋㅋ 우리 고위층도 아닌데 니가 핫해봤자...
    삶이 별로 행복하거나 예뻐보이지 않는게 묻어나는 거에 대한 연민 같은거지 ㅋㅋ

    하 뭐 설명해봤자 엄청 구시대적인 권력욕 목매시는 분 같아서 시간 아깝네요

  • 40. jaqjaq
    '18.2.10 5:22 PM (101.235.xxx.207)

    정치적 계산 본인만 아는줄 아시나봄ㅎㅎ

  • 41. 정말 촌년 같네요
    '18.2.10 6:00 PM (124.199.xxx.14)

    저걸 계산된 표정이라고

  • 42. 뭐래 우아라니 귀티라니
    '18.2.10 6:02 PM (124.199.xxx.14)

    딱 식당 서빙하는 중국 아줌마 같고만

  • 43. 김정숙
    '18.2.10 7:03 PM (115.22.xxx.189)

    첫인상은 촌스러운데 눈코입 하나하나는 나름 예뻐요
    코가 높고 오똑하고 입 꼬리도 올라가고 웃을때 눈웃음도 귀염 얼굴살이 없어 빈티나 보이고 임신한듯 한다 피곤해보였어요

  • 44. ㅇㅇ
    '18.2.10 11:37 PM (39.117.xxx.194)

    그냥 그사람만 봐요
    외모에 자세에 삐딱들 하기는
    당신은 저정도 자리에 있음 뒤로 안넘어 지겠수
    병신같은 순시리 유라도 꼴갑을 떨었는데

  • 45. 촌여자
    '18.2.10 11:4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같은 모습에 갑질하는 금수저와 다를 바 뭐 있나요?
    옆에서 공주님 모시듯 보좌하는 김영남
    권력에 아부하는 모습 아닌가요.

  • 46. 촌여자
    '18.2.10 11:4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같은 모습에 박근혜보다 더한 독재자 핏줄.
    옆에서 공주님 모시듯 보좌하는 김영남
    권력에 아부하는 모습도 수구꼴통보다 더하고
    핵도 그렇고 지금과같은 현실의 원흉들 아닌가요.

  • 47. 가소로워요
    '18.2.10 11:52 PM (124.199.xxx.14)

    그머리 꼬라지를 해가지고
    쎈척하는 빈민 아줌마죠

  • 48. ..
    '18.2.10 11:53 PM (218.39.xxx.114)

    문대통령님 보고 환하게 웃는 사진은 자연스럽고 좋더군요.

  • 49. 맨날
    '18.2.10 11:56 PM (125.177.xxx.106)

    뒷통수 맞고도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우리나라 사람들.
    그러니 맨날 당하죠. 겉만 보고 속지말았으면. . .

  • 50. 그럼
    '18.2.11 12:20 AM (39.117.xxx.194)

    같은 민족인데 어쩌나요
    자한당 명바기놈 그네 꼴갑 떨땐 조용하다
    요즘들 아주 웃겨요

  • 51. 그네
    '18.2.11 12:33 AM (125.177.xxx.106)

    꼴깝떨땐 촛불들었잖아요.
    같은 민족? 명바기 그네는 다른 민족인가보죠?
    김일성 집안이 한거는 괜찮나보죠?

  • 52. toppoint
    '18.2.11 12:45 AM (218.236.xxx.223)

    촌스러운 머리, 맨얼굴
    이것부터가 최상급의 자신감이예요
    헌송월 봐요
    머리는 스프레이 떡칠에 후까시 넣고
    풀착장..평범한거죠
    그런 외모에도 놀랐지만
    것보다 총기있는 눈
    굉장히 두뇌 회전도 빠르고
    판단력도 정확할
    그 나이에 아니 살면서 별로 본적이 없는 눈빛
    거만하거나 반달눈으로 가리지만..

  • 53. 그냥
    '18.2.11 12:47 AM (115.143.xxx.77)

    진짜 신신애 아줌마 닮았던데... ㅋㅋㅋ
    그리고 뭔놈의 턱은 그리 쳐들고 있는지...
    목 아플거 같아요.
    그냥 독재자 동생인데...
    그냥 웃겨보여요.

  • 54. ㅇㅇ
    '18.2.11 12:49 AM (39.117.xxx.194)

    125 님 이밤에 왜 이리 화가 났어요 ?
    이핼 못하겠네

  • 55. 화안났어요.
    '18.2.11 12:52 AM (125.177.xxx.106)

    39님 말이 어이없어서 그러죠.

  • 56. 그만 자요
    '18.2.11 12:53 AM (39.117.xxx.194)

    화내지 말고

  • 57. 님도
    '18.2.11 12:56 AM (125.177.xxx.106)

    그만 웃기고 주무세요.

  • 58. 뭐...
    '18.2.11 1:02 AM (124.56.xxx.35)

    그냥 지시만 내리면 밑에 사람들 몇명 숙청해서 보내버릴수 있는 위치잖아요
    그런 살기나 자신감이
    눈빛에서 카리스마로 나타나겠죠

  • 59. 별로
    '18.2.11 1:33 AM (1.224.xxx.86)

    좀 센척하고 기 안죽은척 오버하는 새침한 고딩같던데요
    턱 자꾸 일부러 쳐올리고...ㅎㅎ
    기죽지 않으려고 애쓰는거 같아서 짠하던데..
    컨셉 잘못 잡은듯 ㅋ
    아무리 북한에서 서열이 어떻다 해도 우리나라 분위기 직접 느끼면 티비로 보는거랑 다를테고
    차라리 현송월이 은근히 카리스마 있고 품위있어 보였음
    헤어나 화장같은것도 전혀 관리가 안된거 같고
    애기보다가 장보러 나온 애엄마 같이...

  • 60. ㅇㅇ
    '18.2.11 1:33 AM (121.142.xxx.213)

    꾸민 애들을 옆에 세우는게 권력이지... 내 외모 내가 가꾸는게 무슨 권력이라고...ㅋㅋㅋㅋ

    외모가 권력이라 김정은이 그렇게 돼지인가보죠?ㅋㅋㅋ

  • 61.
    '18.2.11 1:42 AM (210.57.xxx.102)

    안타까웠어요.
    저러지 않아도 서열 높고 귀한거 아는데...

  • 62. 218 236 되지도 않는 쉴드 치지 마요
    '18.2.11 2:13 AM (124.199.xxx.14)

    그 머리 꼬라지가 그들한테 최상인거예요~말이야 방구야
    지진아라서 0점 맞으면 그게 자심감이예요?
    그냥 지능이 낮은거지?
    그렇게 사람 죽여대며 살벌하게 살아봤자 재활용 박스에서 주워입은 것 같은 옷입고 중국 시골 여자ㄱ같은 머리 꼬라지 하고 다니는게 그여자의 최선인거고 현실인거죠
    머리에 든게 있는 사람은 물질적인거 아무리 멀리 해도 그꼬라지로 하고 돌아다니면서 시골 할머니 뻐댕기는거처럼 고개 그렇게 안쳐들고 깐에 이쁜척하려고 눈 내리까는거 계산해서 머리 귀에 끼우는 손동작하며 참 못봐주겠더만.
    그 몸뚱아리도 그게 아무리 임신했다지만 호의호식하는 몸이 아니잖아요.
    저런 덜떨어진 거렁뱅이를 끌고 가야하는 분단국가.

  • 63. 자격지심이 어찌나 강하던지
    '18.2.11 2:14 AM (124.199.xxx.14)

    누가 거지나라에서 왔다고 안할까봐

  • 64. 꼬라지가 그러니
    '18.2.11 2:17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자기는 뭔가 다르다는 걸 보여주려고 눈알에 힘 주는데
    딱 공부 못하는 애가 공부하는 애 흉내내며 고뇌하는 표정 연습하는 꼬라지 같네요

  • 65. ...
    '18.2.11 3:07 AM (1.252.xxx.235)

    목에 깁스를 한 듯한 태도더군요
    딱히 그렇게 행동하는게 아니고
    원래 그런듯 한

    인민 등꼴 빨아 먹고사는
    돼지들

    평화통일 위해 눈 감고 웃으며 국빈 대접하고있는거지
    정말 꼴보기 싫은 모습

  • 66. 그 얼굴이 예뻐보일 수도 있군요
    '18.2.11 5:15 AM (121.167.xxx.243)

    지 아버지 빼박이라서 볼 때마다 불편하던데.
    오빠인 김정은은 엄마 닮고 걔는 아빠 김정일 닮았어요.
    댓글 보니까 전원책 닮았다는 얘기도 있어서 한참 웃었네요.
    툭 튀어나온 광대뼈ㅋㅋㅋㅋ

  • 67. ....
    '18.2.11 5:56 AM (223.62.xxx.244)

    그자리를 감당하기에는 나이도 어린편이고 능력이야 있던없던 .....보호해줄 존재도 변변히 없는 상태에서 주변에는 능구렁이들만 우글거리고 목숨의 위협까지 느낄 텐데....
    부자연 스러운거 빼면 인상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 68. 한번도
    '18.2.11 6:55 AM (182.215.xxx.234)

    남을 배려해 웃어본적 없는 인상이였어요.
    자존심만 남은 몰락가문 막내딸느낌?
    할아버지 줄 잘못서서 망해..아빠는 사업실패해..오빠는 정신도 맑지 않은데 그 사업 한번 더 해보겠다고 집안돈 다 끌어쓰고..

  • 69. ..
    '18.2.11 8:22 AM (220.120.xxx.207)

    신신애랑 완전 똑같던데.머리숱없는 젊은 신신애?
    어디 댓글보니 구걸하러 온주제에 뭔 도도한 척이냐고.

  • 70. 그외모가 시사하는
    '18.2.11 10:53 AM (124.199.xxx.14)

    처참한 북한 현실이 보여서 답답하던데요.
    사람 박살내며 살아가는 남매의 저 외모 꼬라지를 보면서
    저 영양상태 안좋고 생활수준 낮아보이는 표정과 신체를 보면
    그 아래서 숨죽여 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처참한거야 싶은게
    그나마 응원단들은 뽀얗고 젊음으로 초라함은 못느끼겠어서 걍 좀 다른 민족인가보다 속아넘어가 줄 수 있었는데요.
    김여정 저 민대가리에 쭈글쭈글한 얼굴 보면 화가 나요.
    저렇게 무능한거냐
    사람들 피고름 짜서 그 더러운 생명 유지하면서 사는 인간이 저렇게 놀랍게 초라한거냐.

    김여정 너도 눈알이 있어 한국 사람과 너를 비교해서 봤으니 고개 쳐들어야겠다는 건 알겟다.
    똑바로 반듯하게는 못 걷겠지.
    초라한 니모습에 땅만 보고 걷거나 양아치처럼 고개 쳐들거나 양자택일밖에 없을거란건 알겠어.

  • 71. 박복하고 못생긴 얼굴을 보니
    '18.2.11 10:54 AM (124.199.xxx.14)

    김여정도 살 날이 얼마 안남았을 거 같네요.

  • 72. 그지 나라 첩자식이니
    '18.2.11 11:08 AM (124.199.xxx.14)

    저 비틀어진 몸으로 쎈 척이라도 해야 하루 목숨 부지하는거겠죠.
    불쌍해요
    사람도 아닌게 인간 코스프레 하느라 못생긴 잇몸 만개하면서 웃네요

  • 73. ㅇㅇ
    '18.2.11 11:25 AM (61.101.xxx.246)

    웃으니까 반달눈....생긴것만보면...귀엽던데...

  • 74. 유전자 정말 안좋네
    '18.2.11 12:16 PM (124.199.xxx.14)

    옆광대는 툭 튀어나오고 있어야 할 앞광대는 없어서 납작한 뭉크 얼굴. 참 못생기고 박복하고 눈도 자글자글 코도 참 대충 생겨서 가난해 보이고 얇은 힘없는 입에 결정적으로 잇몸.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았어도 극서민 얼굴로 자랐을 거 같은 유전자네요
    오빠는 아무리 뚱뚱하다 하더라도 30 초반에 지 몸도 못 가눠서 지팡이 짚고 다니고
    저주 받은 신체들이네요

  • 75. 따뜻하고
    '18.2.11 2:46 PM (112.151.xxx.89)

    인자한 미소 좀 많이 지어주면 풀릴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어이없어서 진짜

  • 76. ...
    '18.2.11 3:20 PM (211.223.xxx.244) - 삭제된댓글

    신신애 닮았네요.
    젊은애가 얼굴에 살이 없어서인지 빈티나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8203 ㅎㅎ 이면조 해외 반응 보셨어요? 12 ㅁㅁ 2018/02/10 4,963
778202 평창찾아온 외국인들 인스타내용 14 ㅡㅡ 2018/02/10 7,197
778201 미스티의.비밀은 뭘까요? 2 ? 2018/02/10 3,078
778200 정시 추합 2차도 비율이 제법되나요? 2 합격기원 2018/02/10 1,736
778199 이 말을 믿어도 되나요 선남 이야기예요 선남 나이는 38 9 ... 2018/02/10 4,008
778198 기레기들은 왜 올림픽이 망하길 바랄까요? 30 .. 2018/02/10 3,227
778197 미궁의 황병기님 얼마 전 돌아가신 거 아세요? 3 층간소음의 .. 2018/02/10 1,656
778196 개막식 다시 보는데도 멋지고 벅차네요 6 최고 2018/02/10 933
778195 개막식보다가 청사초롱들고 입장하는 어린이들이 넘 귀엽네요 9 찹쌀떡 2018/02/10 2,989
778194 그랜져 2.4가솔린과 2.4하이브리드중에 고민중 도움좀요 4 궁그미 2018/02/10 1,465
778193 비스퀵가루가있어서 구울꺄하는데요(경험무) 6 ..... 2018/02/10 800
778192 예전 차이나는 클라스 도을 선생 강의에서 2 남과 북이 .. 2018/02/10 717
778191 주동민 피디 외모비하 18 ㅇㅇ 2018/02/10 9,104
778190 컴맹입니다.- 공공아이핀 재발급 설명해주실분 계실까요? 3 레드향 2018/02/10 687
778189 기침을 너무오래해서 병원갔는데 9 ...슬픔이.. 2018/02/10 4,666
778188 이번 올림픽으로 미국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봤네요, 20 실수한거야 2018/02/10 4,020
778187 설에 시가랑 친정가는 문제 어떻게 할까요?? 10 선배님들 2018/02/10 2,403
778186 쓸쓸한 오후 1 .... 2018/02/10 1,078
778185 서울구경. 딱 하나만 찍어주세요. (초6,초1) 8 서울구경 2018/02/10 1,438
778184 KBS 1 개막식 하이라이트 , 못보신분 보세요. 3 지금 2018/02/10 1,053
778183 월남쌈. 미리 만들어도 괜찮아요? 2 .. 2018/02/10 1,656
778182 꽃을 못샀는데.. 어쩌죠? 17 비싸요 2018/02/10 3,428
778181 개막식때 박그네가 있었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7 어제 2018/02/10 1,321
778180 학부모 시험감독없는 중학교들 있나요 3 여긴 2018/02/10 1,010
778179 문 닫은 군산공장..."GM 떠나면 다 죽어요” 벼랑 .. 3 ........ 2018/02/10 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