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여정 눈빛 장난 아니네요.
1. ....
'18.2.10 3:3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뭔가 공식적인 표정을 참 잘 짓더군요.
오늘 청와대에서 문재인대통령과 악수할 때도 무표정하다가 악수하는 순간에 공식적인 웃음...2. ...
'18.2.10 3:32 PM (223.62.xxx.59)하찮은 정유라도 시선이 그렇던데
김일성손녀라우~~3. 그러니까요
'18.2.10 3:34 PM (36.39.xxx.207)접대성 미소 한번 씩
그러나 눈은 안웃고 있고요.
그 후론 눈도 안마주치는듯하게 허공 보는듯 하고
표정이 아주 칼 얼음4. 도도한
'18.2.10 3:34 PM (114.203.xxx.61)표정 지지않으려는 싸늘한 자세지만
이쁘네요ㅋㅜ5. ...
'18.2.10 3:34 PM (119.71.xxx.61)거만하다는 표현이 맞을지 눈빛하나면 누구라도 골로 보내버릴 수 있는 존재로 살아온데다
북한 제2서열에 가까운데
목이 빳빳할만도 하죠6. 잉?
'18.2.10 3:34 PM (211.217.xxx.7) - 삭제된댓글후덜덜해요?
악수하며 고개하나 안까딱하는데 예의라곤 전혀 없어보여요.
엄청 도도한척 하는데 별 ..
뭔 턱은 저리 쳐들고 있는지.7. ㅎㅎ
'18.2.10 3:36 PM (175.212.xxx.204)그녀가 도도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자칭 백두혈통인데...하늘을 찌르겠죠.8. ~~
'18.2.10 3:36 PM (223.62.xxx.59)또 상냥했음 뭐라 씹었을꼬?
9. 일단
'18.2.10 3:38 PM (114.203.xxx.61)살은안쪘어요ㅋ 오빠안닮아서ㅜ 워낙유전이 비만스퇄이라
10. jaqjaq
'18.2.10 3:39 PM (101.235.xxx.207)진짜 마음에 안들면 사람도 죽일수 있는 자리에 있는데
하늘을 찌르겠죠
아직 어린 나인데 저는 좀 안됐더라고요
너 참 그러고 살아서 안됐다...
좀 예쁘게입고 머리도 좀 이쁘게 하지
화장도11. ...
'18.2.10 3:39 PM (222.101.xxx.27)어릴때부터 다 떠받들고 자기 맘대로 하고 그렇게 살아온 눈빛이죠.
12. 이니쑤기
'18.2.10 3:46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따뜻하고 인자한 미소 많이 지어주면 좀 풀릴거예요
안하무인이라도 조실부모 했으니 엄마아빠 미소가 많이 그립겠죠13. ㅠㅠ
'18.2.10 3:48 PM (118.221.xxx.84)너무 부자연스럽게 고개빳빠시들고 모가지아픈지 갸우뚱할때도있고 넘이상하네요 자연스럽게하지 기브스연기도힘들겠어요 때때로눈내리깔고 ㅠ
14. ㄷㅈ
'18.2.10 3:49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머리 스타일이 넘 촌스러운데 저렇게 고집하는 거 보면 보통 자신감 넘치는 게 아니겠죠
15. ...
'18.2.10 3:51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목이 뻣뻣하다 못해
턱을 얼마나 치들었는지, 뒤로 자빠지겠어요...
헐~16. ..
'18.2.10 3:52 PM (117.111.xxx.242) - 삭제된댓글자신감보다 오히려 부자연스러워서 안쫄아보이려고 애쓰는 것 같던데요. 국가로 인정도 못받는데서 와서 여유라곤 없고 방어적으로 보임. 호사 넘치는 생활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이도 많지 않은데 안됐음.
17. 아하라
'18.2.10 3:52 PM (118.91.xxx.167)정유라 최순실이도 거만하던데 ㅎㅎ 머 이해할만한 수준은 되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 틀리지 않음 ㅎㅎ 보통 자리고 아니고 그 나라에선 김정은 바로 뒤에 서열이던데 ㅎㅎ
18. 어제
'18.2.10 3:53 PM (14.48.xxx.47)펜스 그 영감탱이때매 더 오바하는듯
19. 그리까요
'18.2.10 3:55 PM (211.217.xxx.7) - 삭제된댓글미국이나 일본 앞에서나 그러지
우리 대통령앞에서까지 저러니 솔직히 같잖아요.20. ...
'18.2.10 3:58 PM (223.62.xxx.59)자칫 책잡히면 숙청당할수 있으니
저자리도 어휴~
살얼음이겠죠.
거만한게 아니라 불쌍했어요~21. coolyoyo
'18.2.10 4:01 PM (223.62.xxx.21)뭔가 타고난 귀족스러순 당당함이 아니라 일부러 더 센척하려는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얼굴에 살이 없어 나이들어보여요.
김정은 누나 느낌~22. ᆢ
'18.2.10 4:05 PM (211.243.xxx.103)갸가 그래뵈도
서열이 김정은 다음이라는데
고개를 숙여봤겠어요 태어날적부터.23. 꼿꼿한 카리스마와 살인 미소
'18.2.10 4:12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하찮은 최순실 눈빛도 살벌하던데 김여정 정도는 뭐 장난아니죠.
생각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라 의외였음 오빠안닮았어요
외모는 딱 내스타일
적당히 넓고 반듯한이마
보기좋게 살아있는 콧날
매섭지만 아주 우아한 눈빛
입꼬리가 올라간 귀한 입매
고급지고 우아한 턱선 귀티나는 귀모양이
오빠보다 100배는 품격있더라구요24. 원글님 말씀 동의
'18.2.10 4:12 PM (59.11.xxx.175)맞아요 맞아2222
고개치켜들다 뒤오 자빠질거 같단 말씀도 동감요25. ...
'18.2.10 4:16 PM (119.64.xxx.92)최순실이 박근혜보다 서열이 높았다며요.
게다가 정유라는 최순실 개무시하던 딸. 이쯤되면 대한민국 서열1위.26. ㄷㄷ
'18.2.10 4:18 PM (112.170.xxx.222) - 삭제된댓글전 ㄱ남매가 넘 무서워요
김여정 김정은 싸이코패스 같은 살인남매
이복오빠죽이고 고모부도 죽이고 완전 그것이 알고싶다에나 나올 소름끼치는 싸패남매죠.
남한에서 태어났으면 가족들 다 생명보험 들어놓고 살인하고 그러고 살았을듯.
생긴거봐요 공감능력게생겼고 눈초점이상하고 딱 싸패소패27. ㄷㄷ
'18.2.10 4:19 PM (112.170.xxx.222)전 그남매가 넘 무서워요
김여정 김정은 싸이코패스 같은 살인남매
이복오빠죽이고 고모부도 죽이고 완전 그것이 알고싶다에나 나올 소름끼치는 싸패남매죠.
남한에서 태어났으면 가족들 다 생명보험 들어놓고 살인하고 그러고 살았을듯.
생긴거봐요 공감능력없게생겼고 눈초점이상하고 딱 싸패소패28. 쟤들은
'18.2.10 4:23 PM (59.28.xxx.92)스위스 유학도 했다는 애들이
무슨 생각으로 저리 사는지..29. ....
'18.2.10 4:34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그저 여자한테라면 외모타령 한심들 하네요.
국가 서열 2위에 편범한 여인네 입성 따윈 필요없어요.
저런 자리는 카리스마가 먼저입니다.
평범한 여자들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자기가 진짜진짜 평범 그 자체라는 증거죠.
조금이라도 책임자 자리에 있업핬다면 저런 한심한 소리는 못할텐데30. ...
'18.2.10 4:35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그저 여자한테라면 외모타령 한심들 하네요.
국가 서열 2위에 평범한 여인네 입성 따윈 필요없어요.
저런 자리는 카리스마가 먼저입니다.
평범한 여자들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자기가 진짜진짜 평범 그 자체라는 증거죠.
조금이라도 책임자 자리에 있업핬다면 저런 한심한 소리는 못할텐데31. ...
'18.2.10 4:36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그저 여자한테라면 외모타령 한심들 하네요.
국가 서열 2위에 평범한 여인네 입성 따윈 필요없어요.
저런 자리는 카리스마가 먼저입니다.
평범한 여자들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자기가 진짜진짜 평범 그 자체라는 증거죠.
조금이라도 책임지는 자리에 있어봤다면 저런 한심한 소리는 못할텐데
권력이라는 달콤함이 예쁜 외모 따위에 견줄바가 아니라는 걸 이렇게 모르시나32. 한지혜
'18.2.10 4:36 PM (211.36.xxx.223)북한의 공주라고 할 수 있는 사람.
33. jaqjaq
'18.2.10 4:52 PM (101.235.xxx.207)39.7......
님 50대세요? 50대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외모도 큰 권력이거든요
꼭 과시하는 치장이 아니어도
자기를 가꾸는 센스도 큰 능력이라
머리만 좋다고, 자기가 높은 자리에 있다고, 직급이 높다고
외모 관리 안하는건 게으르거나, 능력이 부족한걸로...
아니면 저 분 집안에 무슨 우환있나... 이렇게 생각34. jaqjaq
'18.2.10 4:54 PM (101.235.xxx.207) - 삭제된댓글외모는 요즘 여자만에게 관심사가 아니라 남자들한테도 핫이슈
중요한 마켓인데.......... 꼭 여자라서 외모 얘기 하는게 아닌데...ㅋㅋ35. jaqjaq
'18.2.10 4:55 PM (101.235.xxx.207)외모는 요즘 여자만에게 관심사가 아니라 남자들한테도 핫이슈
중요한 마켓인데.......... 꼭 여자라서 외모 얘기 하는게 아닌데...ㅋㅋ
그리고 권력 어쩌고 하면서 추레하게 다니는게 더 추해보여요
권력있으면 더 겸손하게 능력에 집중해야지
지가 뭐라고 뭐 어쩌라는거지? 이렇게 생각하는게 요즘 트렌드입니다^^36. 서열
'18.2.10 4:55 PM (211.245.xxx.178)2위라고해도 위태한 자리 아닌가요?
원래 권력이란게 부자사이에도 같이 할수있는게 아닌데, 김정은이 믿을수나 있겠어요?
그정도 카리스마는 있어야 버티겠지요.
김일성 손녀에 김정일이 딸인데, 우리 동네 그 누구 딸보다는 낫지 싶어요.우리 동네 503호 사는 갸있잖아요.37. 보통 아닐듯
'18.2.10 5:01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북한정부 방송검열 다 그녀 통제하에서 이루어진다고 중계에 나온 전문가가 설명하더군요
38. .....
'18.2.10 5:15 PM (39.7.xxx.196) - 삭제된댓글저 자리가 돈이 없고 기술이 없어 저렇게 꾸민 게 아니고
헤어 의상 색깔 다 정치적으로 계산해서 하는 거에요.
외모 타령하는 한심한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는 의도 따윈 없다고요.
평범한 여자들이나 20대한테도 꿀리지 않게 핫하고 싶겠죠.39. jaqjaq
'18.2.10 5:21 PM (101.235.xxx.20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한테 잘보이라고 지적질하는거 아니예요
핫한거 바라지도 않고 ㅋㅋ 우리 고위층도 아닌데 니가 핫해봤자...
삶이 별로 행복하거나 예뻐보이지 않는게 묻어나는 거에 대한 연민 같은거지 ㅋㅋ
하 뭐 설명해봤자 엄청 구시대적인 권력욕 목매시는 분 같아서 시간 아깝네요40. jaqjaq
'18.2.10 5:22 PM (101.235.xxx.207)정치적 계산 본인만 아는줄 아시나봄ㅎㅎ
41. 정말 촌년 같네요
'18.2.10 6:00 PM (124.199.xxx.14)저걸 계산된 표정이라고
42. 뭐래 우아라니 귀티라니
'18.2.10 6:02 PM (124.199.xxx.14)딱 식당 서빙하는 중국 아줌마 같고만
43. 김정숙
'18.2.10 7:03 PM (115.22.xxx.189)첫인상은 촌스러운데 눈코입 하나하나는 나름 예뻐요
코가 높고 오똑하고 입 꼬리도 올라가고 웃을때 눈웃음도 귀염 얼굴살이 없어 빈티나 보이고 임신한듯 한다 피곤해보였어요44. ㅇㅇ
'18.2.10 11:37 PM (39.117.xxx.194)그냥 그사람만 봐요
외모에 자세에 삐딱들 하기는
당신은 저정도 자리에 있음 뒤로 안넘어 지겠수
병신같은 순시리 유라도 꼴갑을 떨었는데45. 촌여자
'18.2.10 11:4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같은 모습에 갑질하는 금수저와 다를 바 뭐 있나요?
옆에서 공주님 모시듯 보좌하는 김영남
권력에 아부하는 모습 아닌가요.46. 촌여자
'18.2.10 11:4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같은 모습에 박근혜보다 더한 독재자 핏줄.
옆에서 공주님 모시듯 보좌하는 김영남
권력에 아부하는 모습도 수구꼴통보다 더하고
핵도 그렇고 지금과같은 현실의 원흉들 아닌가요.47. 가소로워요
'18.2.10 11:52 PM (124.199.xxx.14)그머리 꼬라지를 해가지고
쎈척하는 빈민 아줌마죠48. ..
'18.2.10 11:53 PM (218.39.xxx.114)문대통령님 보고 환하게 웃는 사진은 자연스럽고 좋더군요.
49. 맨날
'18.2.10 11:56 PM (125.177.xxx.106)뒷통수 맞고도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우리나라 사람들.
그러니 맨날 당하죠. 겉만 보고 속지말았으면. . .50. 그럼
'18.2.11 12:20 AM (39.117.xxx.194)같은 민족인데 어쩌나요
자한당 명바기놈 그네 꼴갑 떨땐 조용하다
요즘들 아주 웃겨요51. 그네
'18.2.11 12:33 AM (125.177.xxx.106)꼴깝떨땐 촛불들었잖아요.
같은 민족? 명바기 그네는 다른 민족인가보죠?
김일성 집안이 한거는 괜찮나보죠?52. toppoint
'18.2.11 12:45 AM (218.236.xxx.223)촌스러운 머리, 맨얼굴
이것부터가 최상급의 자신감이예요
헌송월 봐요
머리는 스프레이 떡칠에 후까시 넣고
풀착장..평범한거죠
그런 외모에도 놀랐지만
것보다 총기있는 눈
굉장히 두뇌 회전도 빠르고
판단력도 정확할
그 나이에 아니 살면서 별로 본적이 없는 눈빛
거만하거나 반달눈으로 가리지만..53. 그냥
'18.2.11 12:47 AM (115.143.xxx.77)진짜 신신애 아줌마 닮았던데... ㅋㅋㅋ
그리고 뭔놈의 턱은 그리 쳐들고 있는지...
목 아플거 같아요.
그냥 독재자 동생인데...
그냥 웃겨보여요.54. ㅇㅇ
'18.2.11 12:49 AM (39.117.xxx.194)125 님 이밤에 왜 이리 화가 났어요 ?
이핼 못하겠네55. 화안났어요.
'18.2.11 12:52 AM (125.177.xxx.106)39님 말이 어이없어서 그러죠.
56. 그만 자요
'18.2.11 12:53 AM (39.117.xxx.194)화내지 말고
57. 님도
'18.2.11 12:56 AM (125.177.xxx.106)그만 웃기고 주무세요.
58. 뭐...
'18.2.11 1:02 AM (124.56.xxx.35)그냥 지시만 내리면 밑에 사람들 몇명 숙청해서 보내버릴수 있는 위치잖아요
그런 살기나 자신감이
눈빛에서 카리스마로 나타나겠죠59. 별로
'18.2.11 1:33 AM (1.224.xxx.86)좀 센척하고 기 안죽은척 오버하는 새침한 고딩같던데요
턱 자꾸 일부러 쳐올리고...ㅎㅎ
기죽지 않으려고 애쓰는거 같아서 짠하던데..
컨셉 잘못 잡은듯 ㅋ
아무리 북한에서 서열이 어떻다 해도 우리나라 분위기 직접 느끼면 티비로 보는거랑 다를테고
차라리 현송월이 은근히 카리스마 있고 품위있어 보였음
헤어나 화장같은것도 전혀 관리가 안된거 같고
애기보다가 장보러 나온 애엄마 같이...60. ㅇㅇ
'18.2.11 1:33 AM (121.142.xxx.213)꾸민 애들을 옆에 세우는게 권력이지... 내 외모 내가 가꾸는게 무슨 권력이라고...ㅋㅋㅋㅋ
외모가 권력이라 김정은이 그렇게 돼지인가보죠?ㅋㅋㅋ61. 음
'18.2.11 1:42 AM (210.57.xxx.102)안타까웠어요.
저러지 않아도 서열 높고 귀한거 아는데...62. 218 236 되지도 않는 쉴드 치지 마요
'18.2.11 2:13 AM (124.199.xxx.14)그 머리 꼬라지가 그들한테 최상인거예요~말이야 방구야
지진아라서 0점 맞으면 그게 자심감이예요?
그냥 지능이 낮은거지?
그렇게 사람 죽여대며 살벌하게 살아봤자 재활용 박스에서 주워입은 것 같은 옷입고 중국 시골 여자ㄱ같은 머리 꼬라지 하고 다니는게 그여자의 최선인거고 현실인거죠
머리에 든게 있는 사람은 물질적인거 아무리 멀리 해도 그꼬라지로 하고 돌아다니면서 시골 할머니 뻐댕기는거처럼 고개 그렇게 안쳐들고 깐에 이쁜척하려고 눈 내리까는거 계산해서 머리 귀에 끼우는 손동작하며 참 못봐주겠더만.
그 몸뚱아리도 그게 아무리 임신했다지만 호의호식하는 몸이 아니잖아요.
저런 덜떨어진 거렁뱅이를 끌고 가야하는 분단국가.63. 자격지심이 어찌나 강하던지
'18.2.11 2:14 AM (124.199.xxx.14)누가 거지나라에서 왔다고 안할까봐
64. 꼬라지가 그러니
'18.2.11 2:17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자기는 뭔가 다르다는 걸 보여주려고 눈알에 힘 주는데
딱 공부 못하는 애가 공부하는 애 흉내내며 고뇌하는 표정 연습하는 꼬라지 같네요65. ...
'18.2.11 3:07 AM (1.252.xxx.235)목에 깁스를 한 듯한 태도더군요
딱히 그렇게 행동하는게 아니고
원래 그런듯 한
인민 등꼴 빨아 먹고사는
돼지들
평화통일 위해 눈 감고 웃으며 국빈 대접하고있는거지
정말 꼴보기 싫은 모습66. 그 얼굴이 예뻐보일 수도 있군요
'18.2.11 5:15 AM (121.167.xxx.243)지 아버지 빼박이라서 볼 때마다 불편하던데.
오빠인 김정은은 엄마 닮고 걔는 아빠 김정일 닮았어요.
댓글 보니까 전원책 닮았다는 얘기도 있어서 한참 웃었네요.
툭 튀어나온 광대뼈ㅋㅋㅋㅋ67. ....
'18.2.11 5:56 AM (223.62.xxx.244)그자리를 감당하기에는 나이도 어린편이고 능력이야 있던없던 .....보호해줄 존재도 변변히 없는 상태에서 주변에는 능구렁이들만 우글거리고 목숨의 위협까지 느낄 텐데....
부자연 스러운거 빼면 인상이 나쁘지는 않았어요.68. 한번도
'18.2.11 6:55 AM (182.215.xxx.234)남을 배려해 웃어본적 없는 인상이였어요.
자존심만 남은 몰락가문 막내딸느낌?
할아버지 줄 잘못서서 망해..아빠는 사업실패해..오빠는 정신도 맑지 않은데 그 사업 한번 더 해보겠다고 집안돈 다 끌어쓰고..69. ..
'18.2.11 8:22 AM (220.120.xxx.207)신신애랑 완전 똑같던데.머리숱없는 젊은 신신애?
어디 댓글보니 구걸하러 온주제에 뭔 도도한 척이냐고.70. 그외모가 시사하는
'18.2.11 10:53 AM (124.199.xxx.14)처참한 북한 현실이 보여서 답답하던데요.
사람 박살내며 살아가는 남매의 저 외모 꼬라지를 보면서
저 영양상태 안좋고 생활수준 낮아보이는 표정과 신체를 보면
그 아래서 숨죽여 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처참한거야 싶은게
그나마 응원단들은 뽀얗고 젊음으로 초라함은 못느끼겠어서 걍 좀 다른 민족인가보다 속아넘어가 줄 수 있었는데요.
김여정 저 민대가리에 쭈글쭈글한 얼굴 보면 화가 나요.
저렇게 무능한거냐
사람들 피고름 짜서 그 더러운 생명 유지하면서 사는 인간이 저렇게 놀랍게 초라한거냐.
김여정 너도 눈알이 있어 한국 사람과 너를 비교해서 봤으니 고개 쳐들어야겠다는 건 알겟다.
똑바로 반듯하게는 못 걷겠지.
초라한 니모습에 땅만 보고 걷거나 양아치처럼 고개 쳐들거나 양자택일밖에 없을거란건 알겠어.71. 박복하고 못생긴 얼굴을 보니
'18.2.11 10:54 AM (124.199.xxx.14)김여정도 살 날이 얼마 안남았을 거 같네요.
72. 그지 나라 첩자식이니
'18.2.11 11:08 AM (124.199.xxx.14)저 비틀어진 몸으로 쎈 척이라도 해야 하루 목숨 부지하는거겠죠.
불쌍해요
사람도 아닌게 인간 코스프레 하느라 못생긴 잇몸 만개하면서 웃네요73. ㅇㅇ
'18.2.11 11:25 AM (61.101.xxx.246)웃으니까 반달눈....생긴것만보면...귀엽던데...
74. 유전자 정말 안좋네
'18.2.11 12:16 PM (124.199.xxx.14)옆광대는 툭 튀어나오고 있어야 할 앞광대는 없어서 납작한 뭉크 얼굴. 참 못생기고 박복하고 눈도 자글자글 코도 참 대충 생겨서 가난해 보이고 얇은 힘없는 입에 결정적으로 잇몸.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았어도 극서민 얼굴로 자랐을 거 같은 유전자네요
오빠는 아무리 뚱뚱하다 하더라도 30 초반에 지 몸도 못 가눠서 지팡이 짚고 다니고
저주 받은 신체들이네요75. 따뜻하고
'18.2.11 2:46 PM (112.151.xxx.89)인자한 미소 좀 많이 지어주면 풀릴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어이없어서 진짜76. ...
'18.2.11 3:20 PM (211.223.xxx.244) - 삭제된댓글신신애 닮았네요.
젊은애가 얼굴에 살이 없어서인지 빈티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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