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카레 비법 물어보고 엄청많이 만들었어요

ㄹㄹ 조회수 : 4,225
작성일 : 2018-02-10 11:53:54

일단 소고기하고 고구마 일본 조각카레 토마토 추가구매 했어요.
양파 오래 볶고요. 감자 고구마 같이 넣었어요. 버섯도 넣었구요.
전 피망을 꼭 넣어요.
그리고 토마토 양파 사과 우유 같이 갈아서 넣었어요.
카레는 조각카레와 오뚜기 카레 같이 넣구요.
넘 맜있어요. !!
냉동보관 되나요?
IP : 211.172.xxx.1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0 11:56 AM (211.178.xxx.50)

    엄청맛있을거는같응데
    혹시카레전문점 강가 같은 그런맛나나요?

  • 2. ㅇㅇ
    '18.2.10 11:58 AM (211.172.xxx.154)

    아니요..강가는 향신료를 쓸테니 맛이 다르죠..ㅎㅎ

  • 3. 일본 방사능
    '18.2.10 12:13 PM (174.110.xxx.208)

    전 일본 방사능 터지고 나서부터는 일본 카레 끊었어요.
    오뚜기에도 고형 카레 나와요. 일본꺼랑 맛이 똑같아요. 오뚜기껄로 쓰세요.

  • 4. 피망
    '18.2.10 12:16 PM (123.214.xxx.141)

    넣으면 더 맛있나요????

  • 5. 저도
    '18.2.10 12:28 PM (211.195.xxx.35)

    오뚜기 고형카레 써요. ^^

  • 6. 나나
    '18.2.10 12:35 PM (211.192.xxx.1)

    윗님, 피망 좋아하면 넣어도 맛있어요. 전 애가 싫어해서 안 넣지만요. 저만 먹을때는 피망은 살짝 볶아서 흐물거리지 않을 정도만 익혀요.

  • 7. ㅁㅁ
    '18.2.10 12:39 PM (180.230.xxx.96)

    저는 카레 냉동은 별로도라구요
    채소들이 얼었다 녹는거라선지 식감별로라
    요즘은 날씨도 추우니 좀 오래 두고 먹어도
    될듯 한데요
    저는 지지난주 일주일은 베란다에 두고 계속 먹었어요

  • 8.
    '18.2.10 12:41 PM (175.223.xxx.112)

    파프리카 우리엄마가 꼭너었어요

  • 9. 사과
    '18.2.10 12:44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잘게 깍둑썰기해서 마지막에 넣고 살짝만 익히면 아삭한게 맛있어요.
    파인애플도 마찬가지고요. 돼지고기 양파 당근 애호박 감자나 고구마 기름에 볶다가 물 넣고 끓으면 오뚜기 강황증가 카레 넣고 우유 일본카레는 안 넣어요.

  • 10. 키친오브인디아
    '18.2.10 1:02 PM (218.54.xxx.227) - 삭제된댓글

    전 여기거 먹는데 양파, 닭고기, 우유넣고 끓임 맛나요

  • 11. 오호
    '18.2.10 1:42 PM (211.214.xxx.213)

    오뚜기에서도 고형카레가 나오는군요. 감사~!!

  • 12. 글쎄
    '18.2.10 3:22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카레는 쵸콜렛, 코코넛즙 넣는게 비법인데
    급식하는 애들은 싫어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419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장점 2018/02/20 1,910
781418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2018/02/20 5,185
781417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설거지 2018/02/20 3,866
781416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427
781415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653
781414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468
781413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803
781412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764
781411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187
781410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526
781409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123
781408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2018/02/20 2,129
781407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724
781406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616
781405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475
781404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767
781403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273
781402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685
781401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925
781400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238
781399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7,929
781398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이방카 2018/02/20 799
781397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분노주의 2018/02/20 14,842
781396 옻칠수저 한국산 베트남산 차이 많이 날까요? 4 ..... 2018/02/20 1,593
781395 일본 여행 계획하는데 질문 있어요 4 떠나볼까 2018/02/20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