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8서울 올림픽과 비교하니 아날로그/디지털

비교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8-02-10 00:42:06
https://www.youtube.com/watch?v=cU7DPbzri2g

 
88올림픽때는 중학생이었는데 대낮에 조명하나 없이 개막식을 하네요. 완전 아날로그이고, 초딩들도 좀 많이 동원되고요.
오늘 디지털과 기술의 향연을 보니 정말 세상이 많이 바뀐 것이 실감납니다.  
IP : 115.161.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0 12:46 AM (115.161.xxx.21)

    88올림픽 개막식 전체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cU7DPbzri2g

  • 2. dd
    '18.2.10 12:48 AM (114.200.xxx.189)

    손에손잡고 저노래는 지금들어도 안촌스럽고 세련되고 좋네요

  • 3. ...
    '18.2.10 12:51 AM (115.161.xxx.21)

    코리아나가 공연을 세련되게 잘한편이었죠.
    코리아나가 직접 쓴 곡은 아니고, 한 외국인 작곡가가 쓴 것으로 알고 있어요

  • 4. ㅇㅇ
    '18.2.10 12:53 AM (114.200.xxx.189)

    어쩐지 팝송같다는..절대 가요멜로디가 아님..

  • 5. 와우
    '18.2.10 1:28 AM (175.223.xxx.169)

    링크 가서 30분쯤 봤는데 상영시간이 4시간 가까이 되네요. ㄷㄷ
    그땐 디지털 기술은 부족했을지라도 스케일은 장난 아니었네요.
    한강에다 배 띄우고 참가국 깃발 달아서 주경기장 향해서 오다니요.
    그러고 나서 주경기장에서 개막식 행사 시작!
    중간에 광고 나오는 거 보니 첨 보는 듯 하면서도 익숙하네요.
    10살이었는데 완전 꼬마 때 본 거라도 무의식 중에 남아있나봐요.
    근데 그 때 꼬맹이었던 제가 평창 올림픽 열리는 올해는 4자를 달았...
    ㅠㅠ

  • 6. ...
    '18.2.10 1:38 AM (115.161.xxx.21) - 삭제된댓글

    다들 올림픽 성화 불붙일때 비둘기 몇마리가 도망안가서 통구이된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저도 봤을 텐데 기억이 전혀 안나더군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0085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것, 39 ... 2018/06/09 20,583
820084 3년 지난 냉동산딸기 먹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6 냉동 2018/06/09 1,150
820083 후보들 반발로 홍준표 김천 지원 유세 취소 4 오지마 2018/06/09 985
820082 목포 1박2일 후기 22 목포사람친절.. 2018/06/09 3,078
820081 故마광수교수의 공지영 평가. 87 그렇군,,,.. 2018/06/09 21,384
820080 민주당지지하시면서 경기 지사 후보 못 정하신 분들께 48 2018/06/09 1,140
820079 공지영 작가 트윗- 이읍읍의 뒷처리 18 ㅇㅇㅇ 2018/06/09 2,674
820078 화엄경을 읽어보고 싶어요 8 ㅈㅇㄴ 2018/06/09 942
820077 미쳐가는 문빠순이들 95 ㅇㅇ 2018/06/09 2,749
820076 전 13일 본 투표할 생각이구요.. 디비졌습니다 7 핫한 부산시.. 2018/06/09 1,120
820075 다시 보는 혜경궁 김씨의 패륜 트윗 17 .... 2018/06/09 1,981
820074 노래를 배우고싶어요 1 힐링 2018/06/09 502
820073 질좋고 비싼 옷이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요. 11 2018/06/09 6,924
820072 시력이 몇정도면 안경을써야할까요? 5 익명中 2018/06/09 1,420
820071 아토피인데 썬크림 발라도되나요? 6 ㅇㅇ 2018/06/09 703
820070 저는 다 받아줬는데 친구들은 아니네요 7 이제 안해 2018/06/09 2,253
820069 왼쪽 옆구리가 자주 저려요 2 ㅇㅇ 2018/06/09 1,325
820068 사전 투표하고 왔어요. 8 서울의달 2018/06/09 590
820067 제발 복날 개고기 좀 안 먹었음 좋겠어요. 개들이 불쌍해요 6 더워죽네 2018/06/09 698
820066 경기도민인데 기계적 중립 하려구요. 25 기계적중립 2018/06/09 1,518
820065 민주당 대세인레 ㅁㅁ 2018/06/09 321
820064 눈치가 없다는 거..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의미 같아요. 12 눈치없음 2018/06/09 4,348
820063 경기도지사까지만? 그 부부는 그렇게 생각안하는것 같은데? 12 ㅇㅇㅇ 2018/06/09 1,250
820062 육아스트레스와 남편의 회사스트레스가 충돌할 경우 13 ㅇㅇ 2018/06/09 2,314
820061 박원순한테도 표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ㅜ.ㅜ 29 서울시민 2018/06/09 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