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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청사초롱 및 다섯아이들 축복해요.

....... 조회수 : 3,263
작성일 : 2018-02-09 23:12:09
오늘 경험을
좋은기억으로 가지고서
어려운일있을때
오늘 씩씩하게.떨지않고 걸어나갔던걸
기억하면서
이겨내길바래요.

자봉 청년들에게도 밝은 미래를 기원해요.

다들 너무 잘햇어요 짝짝.
IP : 211.178.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하고
    '18.2.9 11:13 PM (124.59.xxx.56)

    값진 추억이 되길..

  • 2. 모두요
    '18.2.9 11:13 PM (211.201.xxx.168)

    오늘 애쓰신분들 모두요.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넘 좋았어요

  • 3. 플럼스카페
    '18.2.9 11:14 PM (182.221.xxx.232)

    전 춤 추신 자봉분들 몸살 나실까봐 걱정이에요^^;

  • 4. 쓸개코
    '18.2.9 11:15 PM (211.184.xxx.143)

    몸살나실것 같아요.ㅎ 오늘 푹들 쉬시길.
    원글님 글 참 예쁘네요.

  • 5. 청사초롱든 아이들
    '18.2.9 11:15 PM (124.59.xxx.247)

    모자부터 신발까지 너무 이쁘지 않았나요???


    저도 메들리에 춤추던 자봉들
    감기걸리지 않기를 바래요 ㅋㅋ

  • 6. 넘넘 귀엽
    '18.2.9 11:16 PM (211.214.xxx.213)

    솜옷입고 등불 들고 여기저기 꼬물꼬물 열심히 다니는데 너무 예뻤어요

  • 7. 정말 모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18.2.9 11:16 PM (175.119.xxx.88)

    오랜 기간 보이지않는 곳에서 애쓰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과연 할 수 있을까...하던 것을 이렇게 멋지게 이루어주셨어요.

  • 8. 88
    '18.2.9 11:16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굴렁쇠 소년 보세요.
    추운데 아이들 고생했지만 역사에 남아요.
    고맙습니다 봉사자들

  • 9. 푸른연
    '18.2.9 11:20 PM (39.113.xxx.80)

    청사초롱든 아이들 솜옷 입고 등불 들고 여기저기 꼬물꼬물 열심히 다니는데 너무 예뻤어요22222

  • 10. 추운데
    '18.2.9 11:30 PM (178.190.xxx.92)

    모두들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

  • 11. qwaszx88
    '18.2.10 1:40 AM (182.225.xxx.218)

    청사초롱 아이들 넘 이뻤어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래요..더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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