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험을
좋은기억으로 가지고서
어려운일있을때
오늘 씩씩하게.떨지않고 걸어나갔던걸
기억하면서
이겨내길바래요.
자봉 청년들에게도 밝은 미래를 기원해요.
다들 너무 잘햇어요 짝짝.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청사초롱 및 다섯아이들 축복해요.
.......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18-02-09 23:12:09
IP : 211.178.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하고
'18.2.9 11:13 PM (124.59.xxx.56)값진 추억이 되길..
2. 모두요
'18.2.9 11:13 PM (211.201.xxx.168)오늘 애쓰신분들 모두요.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넘 좋았어요3. 플럼스카페
'18.2.9 11:14 PM (182.221.xxx.232)전 춤 추신 자봉분들 몸살 나실까봐 걱정이에요^^;
4. 쓸개코
'18.2.9 11:15 PM (211.184.xxx.143)몸살나실것 같아요.ㅎ 오늘 푹들 쉬시길.
원글님 글 참 예쁘네요.5. 청사초롱든 아이들
'18.2.9 11:15 PM (124.59.xxx.247)모자부터 신발까지 너무 이쁘지 않았나요???
저도 메들리에 춤추던 자봉들
감기걸리지 않기를 바래요 ㅋㅋ6. 넘넘 귀엽
'18.2.9 11:16 PM (211.214.xxx.213)솜옷입고 등불 들고 여기저기 꼬물꼬물 열심히 다니는데 너무 예뻤어요
7. 정말 모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18.2.9 11:16 PM (175.119.xxx.88)오랜 기간 보이지않는 곳에서 애쓰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과연 할 수 있을까...하던 것을 이렇게 멋지게 이루어주셨어요.
8. 88
'18.2.9 11:16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굴렁쇠 소년 보세요.
추운데 아이들 고생했지만 역사에 남아요.
고맙습니다 봉사자들9. 푸른연
'18.2.9 11:20 PM (39.113.xxx.80)청사초롱든 아이들 솜옷 입고 등불 들고 여기저기 꼬물꼬물 열심히 다니는데 너무 예뻤어요22222
10. 추운데
'18.2.9 11:30 PM (178.190.xxx.92)모두들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
11. qwaszx88
'18.2.10 1:40 AM (182.225.xxx.218)청사초롱 아이들 넘 이뻤어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래요..더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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