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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같네요

ㅇㅇ 조회수 : 3,488
작성일 : 2018-02-09 21:20:07
정선 아리랑과 배경의 조화가 한편의 영화네요
IP : 125.142.xxx.1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8.2.9 9:20 PM (182.221.xxx.232)

    준비 많이했네요. 너무 멋져요.

  • 2. 멋져요
    '18.2.9 9:20 PM (178.190.xxx.92)

    환상적, 빤따스띡!

  • 3. 너무멋지네요
    '18.2.9 9:21 PM (115.41.xxx.145)

    국뽕이 차올라 눈물납니다 ㅠㅠ

  • 4. 아아
    '18.2.9 9:21 PM (148.103.xxx.85)

    울컥해요 아리랑

  • 5. 너무감동적
    '18.2.9 9:21 PM (118.176.xxx.80)

    예상을 훨씬 넘어서요. 눈물나게 자랑스러움

  • 6. ..
    '18.2.9 9:22 PM (175.115.xxx.188)

    특수효과 참 잘했어요

  • 7. ㅇㅇ
    '18.2.9 9:23 PM (121.173.xxx.69)

    진심 한국은 첨단의 나라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네요.
    한류, 세련됨, 디지털... 그리고 유구한 역사.

  • 8. .....
    '18.2.9 9:24 PM (211.178.xxx.50)

    엄청세련됐어요.

  • 9. ㆍㆍ
    '18.2.9 9:24 PM (116.36.xxx.184)

    진짜 이게 머지 하며 보는중이에요~

  • 10. 컨셉을
    '18.2.9 9:25 PM (125.142.xxx.145)

    제대로 잘 잡았어요.

  • 11. 기획은
    '18.2.9 9:26 PM (223.62.xxx.157)

    제일기획이 총괄했뎁니다

  • 12. 저기
    '18.2.9 9:26 PM (211.195.xxx.35)

    밑에 글에 개막식 맘에 안든다고 난리난분 ....안타까워요.
    뭐가그리 못했다고 난리인지.

  • 13. 정말
    '18.2.9 9:27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멋지네요.
    색채가 넘 멋져요.

  • 14. 아 그분
    '18.2.9 9:28 PM (211.214.xxx.213)

    139.59..^^ 왜 여기 오셔서 애쓰시는지

  • 15. 가지나물
    '18.2.9 9:35 PM (211.203.xxx.109)

    야~~반갑다 139.59 야 ~~
    여기저기 내가 가는데 마다 보이니 씨바 니랑 정분날까 기분 드릅다야

  • 16. 오 ~~
    '18.2.9 9:36 PM (211.201.xxx.168)

    정말 걱정했던게 싸악 사라졌어요.
    홧팅입니다

  • 17. ㅎㅎㅎㅎ
    '18.2.9 9:36 PM (221.149.xxx.212)

    가지나물님 ㅎㅎ
    조심하셔요~ 쓰레기랑 정분나면 안되죠

  • 18. ...
    '18.2.9 9:37 PM (218.236.xxx.162)

    너무 멋지고 벅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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