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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를 보이고 싶은데

111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8-02-09 17:15:20

일전에 유산을 했습니다.

당시 남편 회사에서 편의를 봐주셔서

출퇴근 시간도 조정해주고 휴가도 주어서 남편이 제 간호를 도맡아 할 수 있었는데요.

위로금조로 얼마간 상품권도 나왔구요

구정 전에 발렌타인 데이도 껴있고 해서 남편 소속팀에게 성의를 보이고 싶어서요.

5명은 소속 팀인지라 당연히 챙기는데

맘에 걸리는게 더 위의 사장 및 대표이사랑 부장급해서 3~4명 정도 되는분들이 계세요.

이 분들은 일전에 전부 교체되서 새로 오신 분들이에요.

자유로운 스케쥴및 휴가를 앞장서서 챙겨주신 분들이 이 분들이세요.

위로금도 현 회사 시스템에는 없는 것인데

소속팀 챙기기를 의식해서인지 일부러 상품권으로 대체해서까지 지원을 하셨더라구요.

답례품은 직접만든 쪼꼬렛 정도 생각하는데-팀원들은 상관없지만

더 위의 관리자분들께 드리기에는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이상 하기에는 부담스럽기도 하거니와

팀원과 관리자 선물을 2가지로 나누는 것도 이상한 것 같구요.

관리자급까지 챙기는게 다른 팀원들 보기에 자칫하면 오버로 보일 수 있지 않을까해서 더 조심스럽네요.==;;;;;

그냥 소속팀 5명까지만 챙길까요?

생각이 많다 보니 오히려 답을 못찾겠어요.

사회생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IP : 1.220.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9 5:1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주유상품권 봉투에 담아 남편분이 직접 일전에 시간조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드리면 괜찮을 것 같아요. 주유상품권도 가격대가 다양하게 있어서 아마 만원짜리도 있을걸요.
    수제초코렛 받는 사람은 부담스러워요. 괜히.
    먹는걸로 하시려면 반건시, 한라봉 같이 (사과/배 말고) 조금 들어있는걸로 드리셔도 괜찮을 듯.

  • 2. 111
    '18.2.9 5:23 PM (1.220.xxx.218) - 삭제된댓글

    수제쪼꼬렛은 말만 거창하구요 딸기에 쪼꼬렛 입혀서 아기자기 데코하고 그런 수준이에요...
    팀원분들께는 괜찮은데 관리자급이 걸려서요..선물을 나누기도 애매하고 음..

  • 3. 111
    '18.2.9 5:24 PM (1.220.xxx.218)

    수제쪼꼬렛은 말만 거창하구요 딸기에 쪼꼬렛 입혀서 아기자기 데코하고 그런 수준이에요...
    팀원분들께는 괜찮은데 관리자급이 걸려서요..반건시 한라봉 등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판이라;;; ㅎㅎ

  • 4. 그럼
    '18.2.9 5:29 PM (110.14.xxx.175)

    남편한테 점심을 한번 사거나
    아니면 커피랑 간식을 쏘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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