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유진 복도 많네요

.. 조회수 : 22,599
작성일 : 2018-02-09 15:55:15
딸둘
아들하나가 최상조합인데
셋째딸이라니
친정엄마가 젊어서 같이살면서
육아도움도 받을테고
소유진이 워낙 예쁘고젊어보여서그렇지
백종원과 나이차도 생각보다 적더라구요
시부모도 노총각아들땜에 잠도못잤을텐데
손주손녀 저렇게 연달아 낳아주니
얼마나 소유진이 고마울까싶네요
IP : 223.62.xxx.11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9 3:55 PM (223.62.xxx.110)

    http://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213254&rankingType=...

  • 2. 제 생각에는
    '18.2.9 3:58 PM (211.215.xxx.107)

    백종원이 복이 많지 싶네요.
    소유진 네임 덕분에 이 정도로 사업도 키웠고
    요즘 같은 시대에 애도 순풍순풍 잘 낳아 키워주고

  • 3. 타고난 복
    '18.2.9 3:58 PM (124.59.xxx.247)

    팔자좋은 사람은 못이긴다더니
    소유진 보니 그말이 맞네요.

  • 4. 백종원이 장가 잘 갔죠.
    '18.2.9 3:59 PM (110.47.xxx.25)

    소유진과 결혼하고서 갑자기 사업이 화악 일어났잖아요.

  • 5. ..
    '18.2.9 4:00 PM (118.42.xxx.241)

    나이차가 15살인데 생각보다 적다니요.. 돈있는 남자한테 여자를 너무 후려치는 경향이 있어요.. 여자들이 특히나 더..

  • 6. 순서
    '18.2.9 4:00 PM (222.117.xxx.8) - 삭제된댓글

    아이들 순서도 좋네요.
    딸둘에 아들 하나라도 딸딸아들이면 둘째딸 서러운데
    아들 딸 딸이면 각자 위치가 적절한듯
    아들이라 이쁘고, 첫딸이라 신기하고 이쁘고, 막내딸이라 미치게 이쁘고....

    이상 서러운 둘째딸이 씁니.. ㅠㅠ

  • 7. ..
    '18.2.9 4:01 PM (175.208.xxx.220)

    처음에 소유진 드라마 나왔을때 아마 유동근 딸로 나왔을거에요.
    일반인처럼 생겼는데.. 처음 봤을때 전혀 연예인스럽지 않았거든요.
    복스러워보였어요.

  • 8. ..
    '18.2.9 4:03 PM (220.120.xxx.177)

    둘이 15살 차이 아닌가요? 나이차이가 적은게 아니라 백종원이 본인 나이에 비해서 동안인 편이죠.
    부럽긴 하더이다. 돈 잘 버는 남편(소유진도 물론 잘 벌죠), 건강한 출산, 다복한 자녀관계...

  • 9. ^^
    '18.2.9 4:07 PM (27.1.xxx.147)

    산모가 예쁘네요

  • 10. 곁에
    '18.2.9 4:08 PM (220.78.xxx.81)

    얼마나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아이 바둥바둥 키우는 입장에서 부럽네요.
    비교할것도 아니에요.

  • 11. ...
    '18.2.9 4:09 PM (180.69.xxx.199)

    그러게요 산모 얼굴이 안 붓고 이쁘네요. 연예인은 다른가봅니다.

  • 12. 저정도면
    '18.2.9 4:10 PM (121.133.xxx.195)

    낳기만하면 됨
    다섯도 낳을 수 있음ㅋ

  • 13. 소유진 네임으로
    '18.2.9 4:16 PM (110.13.xxx.2)

    사업이 화확일어난게 아니고
    원래 성공한 사람이예요.

  • 14. ㅡㅡ
    '18.2.9 4:25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제가 백종원씨 15년전에 일때문에 만났적 있는데
    그때도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성공한 사람이었어요
    요식업쪽에선 이미 큰손으로 유명했었어요
    티비 나온게 얼마 안돼서 그렇지
    소유진이 시집 잘 간거죠

  • 15. ㅁㅁ
    '18.2.9 4:30 P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아빠의 미소가 세상을 다 가진 얼굴이네요

  • 16. rlq
    '18.2.9 4:32 PM (124.49.xxx.61)

    기부도 턱턱 하고 얼마나 좋아요.. 다 자식들한테 좋은거죠 베푸는것도 결국...

  • 17. ...
    '18.2.9 4:36 PM (180.229.xxx.146)

    출산 하루도 안됐는데 산모가 붓기도 없고 이뻐요 돈있다고 소유진처럼 애들 키우기 쉽지 않아요 인스타 가끔 들여다 보는데 성격도 밝고 부지런하고 애들케어 하는 거 보면 최상의 엄마더군요

  • 18. 아줌니들
    '18.2.9 4:38 PM (182.230.xxx.146) - 삭제된댓글

    소문 안좋기로 유명한 연예인,겉모양 보고 지레짐작 오지세요
    왜 503도 어렸을때부터 귀족적으로 자라서 품위있고
    복많아 보이는 얼굴이라고 떠들던 동네 할머니들.. 수준인건 아세요?

  • 19. 아줌니들
    '18.2.9 4:38 PM (182.230.xxx.146)

    소문 안좋기로 유명한 연예인,겉모양 보고 지레짐작 오지세요
    왜 503도 어렸을때부터 귀족적으로 자라서 품위있고
    복많아 보이는 얼굴이라고 떠들던 동네 할머니들..그 수준인건 아세요?

  • 20. 네?
    '18.2.9 4:38 PM (121.145.xxx.183)

    소유진 만나기 전에 이미 한신포차에 새마을식당에 우삼겹에..

  • 21. ...
    '18.2.9 4:45 PM (39.7.xxx.237)

    남편 외모빼곤 다 가진 여자죠.

  • 22. ..
    '18.2.9 4:45 PM (58.237.xxx.77)

    소유진이 광고 찍는거 반대 찍으려면 그돈은 다 기부하라고 소유진이 시켜서 기부한다고
    소유진 요리 잘하고 뜨게질에 미술에 베이킹에 비누만들기에 집에서 취미가 몸을 가만 안놔두는 거던데 백종원 성격잘맞추려면 부지런하고 애키우며 기본 요리는 해야할듯 냉부해에서 냉장고 정리안되거나 쌀뜨물 안받아 놓으면 난리 난다잖아요

  • 23. ㅡㅡ
    '18.2.9 4:50 PM (223.39.xxx.252) - 삭제된댓글

    이전에도 그 업계에선 큰 손 이었고
    연예인 와이프 만나 방송 입문 했고
    말 잘하고 아는게 많으니 지금껏 방송계에서도 승승장구고
    그럼 사업도 시너지효과는 날꺼고
    3박자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거죠
    소유진도 드라마에서 러브콜 오고

    윈윈 부부인거 같아요
    좋아 보여요

  • 24. ..
    '18.2.9 5:05 PM (220.120.xxx.177)

    백종원이 예전에는 업계에서 유명인이었다면 지금은 대중적으로도 유명인이 됐죠.

  • 25. 링크가
    '18.2.9 5:19 PM (116.121.xxx.93)

    네이버에 스포츠 조선 이런거 하나하나 좀 더 신경써서 가져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26. 다좋아도
    '18.2.9 5:20 PM (58.122.xxx.85)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좀 별로
    20대캐디 성추행해서 경찰조사받음 ㅡㅡ

  • 27. --
    '18.2.9 5:25 PM (211.215.xxx.107)

    소유진 만나기 전에 이미 한신포차에 새마을식당에 우삼겹에.. 유명했던 거 다 알지만
    집밥 백선생이 방송 탄 이후 골목상권 다 장악할 정도로전국권 단위로 사업이 확장한 건
    소유진 남편이라는 후광이 있었기에 가능한 거 사실이죠.

  • 28. 둘다 윈윈
    '18.2.9 5:35 PM (218.38.xxx.109)

    암만 젊어도 친정엄마가 다 도와주려고요. 애하나당 시터 하나씩이고 살림하는 입주도우미도 있겠죠. 저정도면 그냥 띵까띵까해되는데 본인도 체력좋고 부지런한거 같아요. 그게 젤 부러워요.

  • 29. dd
    '18.2.9 5:42 PM (59.25.xxx.110)

    부지런한거가 제일 부러워요 ㅠ

  • 30. .........
    '18.2.9 6:4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들인거 같아요.
    행복하길~

  • 31.
    '18.2.9 8:41 PM (117.53.xxx.240)

    소유진때문에 방송 물고는 텃지만
    워낙에 내공이 있어서 뜨는거 같아요. 1회성으로 안 끝나고..인성도 좋아 보여요.

  • 32. 기프트
    '18.2.9 9:12 P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소유진씨 뜨개질 솜씨도 대단해서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 옷도 와이셔츠로 재활용해서 만드는것 보고 감탄을...
    아이들도 예쁘고, 좋은 재능을 가지고 계신 배우더군요.

  • 33.
    '18.2.9 11:07 PM (116.127.xxx.144)

    저집은 능력되는데로 계속 낳아도 되지 않을까요?
    못사는 집에서 애 낳으면 남들이 더 걱정되지만

    저집은 진짜 힘닿는데까지 낳았으면 좋겠네요^^

  • 34. 부지런하고
    '18.2.9 11:18 PM (211.184.xxx.212)

    엉덩이가 빠른 여자같아요 타고난 여우 애교도 많고 싹싹해서 나이많은 시부모님한테도 잘 할테고 성격 에너지 손재주는 타고나는거죠 하지만 그걸 좋은방향으로 영리하게 잘 쓰는것같어요 인스타도 사모님놀이나 하면서 돈자랑 옷자랑을 하는게 아니라 야무진 손재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사진들 얼마나 보기가 좋은가요 몸매는 타고난것도 있어야하지만 관리안하고 막 먹으면 임신중에 얼굴 붓고 난리납니다 ㅎㅎ 절제하면서 움직이는 임산부 이게 좀 힘든게 아닌데 대단 비교질은 그렇지만 박수진봐요 임신중에 명품옷 휘감고 힐신고 내 행사장 다니고 미술공부하러 다니고 각잡고 으시대다가 결국 ㅡㅡ

  • 35. ...
    '18.2.9 11:41 PM (1.252.xxx.235)

    여자후려치기 글이네요

  • 36.
    '18.2.10 12:19 AM (61.83.xxx.246)

    소유진 인스타그램 보니까 엄청 부지런하고 애들 잘키우는것같아요

  • 37. 루키
    '18.2.10 12:40 AM (223.39.xxx.108)

    유동근 동생으로 나왔던 루키란 드라마에서부터 팬이었어요.
    밝은 느낌이라 좋아요

  • 38. ...
    '18.2.10 1:31 AM (121.152.xxx.123)

    남녀 나이차이 남편 인물 이런거 따지는 사람 우물안에 개구리같은 구태의연한 관념의 폭좁은 사고방식의 참 막힌 사람들이어요~~ㅋ

  • 39. ..
    '18.2.10 1:59 AM (222.233.xxx.215)

    백종원은 이미 만나기전 엄청부자였어요 소유진이 그거보구결혼한거지 뭘또 소유진만나잘되요 말도안돼 ..결혼전 소문도 안좋았는데

  • 40. ㅇㅇ
    '18.2.10 2:39 A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

    골목상권 장악한 이마트 정용진과 똑같이 보면 안되죠

    가맹점주들과 공생관계로 윈윈하잖아요

  • 41. 15살
    '18.2.10 5:23 AM (69.255.xxx.176)

    차가 적다구요? 여자 35에 남자 50이에요. 여자들도 요즘 돈 많으면 연하 만나는데. 둘이 사랑하니까 만났지 조건 봤으면 두세살 차이나는 남자 만났을거 같아요.

  • 42. ..
    '18.2.10 7:08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뭔 사랑, 지금은 사랑 하겄쥬.

  • 43. ..
    '18.2.10 7:10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저출산인데, 한 10명 낳으면 좋겠어요.
    애들도 다 유복하게 잘 자랄 거고. 집이 막 운동장 만하고..
    애 부엌 놀이공간이 뭐.. 거의 실사 축소판.. 애들은 좋겠다... 애들은 자기 부모 부자인 거 알까여.. 그게 무슨 느낌일지 궁금해여.

  • 44. ㅎㅎ
    '18.2.10 7:38 AM (39.7.xxx.161)

    웃고갑니다 백종원 결혼전부터 유명했어요 식당들..돈도엄청많고 소유진 돈보고결혼했나 소리마니나왔을거에요
    근데 인스타보니 호감이긴하더군요
    여기 나이대가높아서 잘모르시나

  • 45. 이쁨
    '18.2.10 8:44 AM (175.214.xxx.113)

    소유진이 어렸을때부터 사랑많이 받고 귀하게 자랐다고 들었어요
    거기다가 얼굴보면 사실 야무지게 생겼잖아요
    예쁘고 안예쁘고는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 다르니 뭐 제눈에는 사실 별로이기 하지만
    손재주도 있고 부지런하고 여성스러운 면도 많은거 같았어요
    마인드 자체가 어릴 때 부터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서인지 긍정적이고 밝아 보여요

  • 46. ㅇㅇ
    '18.2.10 9:00 AM (223.62.xxx.96)

    부모님 나이차가 30살이니 15살차는 아무것도 아닌듯

  • 47.
    '18.2.10 12:15 PM (58.125.xxx.96)

    부러워요 소유진
    백종원도 내 스타일이고 능력있고 재력있고

  • 48. 오홋~
    '18.2.10 12:35 PM (222.233.xxx.7)

    산모 너무 이쁘고,
    반쪽 눈만 살짝 뜬 아가도 넘 귀엽고,
    아빠는....세상 행복한 표정....
    이런거 좋아요.
    큰딸(그래봤자 아가지만...)도 귀욤,
    아들도 귀욤.
    내가 소유진 이라면.
    가능한헌 아이들 노출시키지 않고 키울듯해요.
    남의 가정두고
    막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잘 사는거
    좋게 못보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

  • 49. ...
    '18.2.10 1:29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소유진 무슨 열등감인지 인스타에 애들이랑 사생활 잘살고 있다면서 너무 노출시키던데..
    이런 저런 말들 많아서 비호감이라 이미지 세탁하는 거 같기도 하고..
    결혼 전에 소유진이야 말할 것도 없는 복잡한 얘기 있었고 백종원도 사귀던 여자 있었다고 해선지
    지금 잘 사는 모습 노출시키는 거 그저그래요.
    무리없이 만나서 잘 사는 연예인 부부들 거의 조용하잖아요.
    소유진은 부럽단말이 엄청 듣고싶은가부다 싶네요. 건강해보이지 않음.

  • 50. ㅇㅇ
    '18.2.10 1:47 PM (61.83.xxx.246)

    백종원 소유진 만나기전에도 부자였지만 결혼하고 더 잘된것맞아요 소유진 살림솜씨좋고 부지런한성격같아 배울점이 많아요 게으른 저는 보고 부럽더라구요

  • 51. 좀 있으면
    '18.2.10 3:07 PM (59.6.xxx.115)

    남편 환갑잔치 준비해야되는데...뭐가 부럽다는건지. ㅎ 적당히 돈 있는 젊은 남편이 백배낫죠.

  • 52. . .
    '18.2.10 3:39 PM (118.39.xxx.210)

    젊은 아내 만난 백종원이 복 받은거 같은데요 남자가 여자 수명보다 7년이 짧은데 여자 혼자 노후에 20년 보내야하는데 아무리 돈많고 자상한 남자라도 안부러워요 노후에 같이 늙어가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189 급질) 재수 결심아이 독학재수학원 선택 4 아이셋맘 2018/02/14 1,712
780188 [추합고민] 홍대 전기전자 VS 동대 정보통신공학 도와주세요 15 입시생 2018/02/14 2,286
780187 대학입학 축하금은 누구에게 전달해야 하나요? 조카? 그 부모? 17 누구에게 2018/02/14 2,883
780186 친정 아버지의 복통 11 열~무 2018/02/14 2,179
780185 5.18에서 헬기 기총 소사는 있었는가? 2 길벗1 2018/02/14 486
780184 프랑스 선물 4 ... 2018/02/14 914
780183 커버춰 초코로 초콜렛만들었는데 원래 이렇게 잘녹나요? 1 질문 2018/02/14 475
780182 바르셀로나 에어비앤비 4 happyh.. 2018/02/14 1,260
780181 클로이킴에 대한 한국인트윗 인용한 기사가 bbc 메인에 8 .... 2018/02/14 2,715
780180 제가 예전에 만났던 남자.. 20 ㅇ_ 2018/02/14 6,196
780179 지엠대우 실적? 페북 2018/02/14 364
780178 체육복 구매후 연말정산시엔... 고등 체육복.. 2018/02/14 443
780177 김여정의 임신여부와 태극기 기립 4 oo 2018/02/14 3,197
780176 할머니 폐암 의심.. 경험자 분들 도움말씀 구합니다. 16 2018/02/14 3,838
780175 교감으로 가시는 선생님께 인사.. 3 2018/02/14 782
780174 수정)모든 커뮤니티에 실행되고 있는 작전명 `레드펜` 6 ar 2018/02/14 920
780173 9명 월남쌈 잘 먹기~ 11 ... 2018/02/14 2,668
780172 6년간 가르쳐주신 학습지 선생님 선물 6 선생님 2018/02/14 1,898
780171 고현정 관련 첫 실명 글이네요~ 69 문화상품권 2018/02/14 23,150
780170 대전 비싸지 않은 미용실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머리 2018/02/14 914
780169 중국 대련쪽에서 사시는 분 ~~~ ^^ 2018/02/14 325
780168 안씨 추종자 퓨처가 쪽바리보다 못한 이유 9 탈옥재용 2018/02/14 689
780167 오늘 발린타인 데이인데 초콜릿 받으시나요? 6 ... 2018/02/14 1,487
780166 문씨 추종자가 알바보다 못한 이유 34 퓨쳐 2018/02/14 861
780165 평창 유감, 그리고 통일에 대한 단상 9 길벗1 2018/02/14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