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호인가요 502호인가요
저 화상이 한껏 떨쳐 입고
헛소리 하고 앉아 있겠죠.
세상에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매주 주말 내 시간 들여 광장에 나간 보람을 느낍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안 한 것들이 올림픽에 어떻네 저떻네,
북한에 돈을 퍼주고 데려오네 이 딴 소리하는 거 보면
무임승차 주제에 주제 파악도 못하고 ㄷㅅ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503호인가요 502호인가요
저 화상이 한껏 떨쳐 입고
헛소리 하고 앉아 있겠죠.
세상에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매주 주말 내 시간 들여 광장에 나간 보람을 느낍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안 한 것들이 올림픽에 어떻네 저떻네,
북한에 돈을 퍼주고 데려오네 이 딴 소리하는 거 보면
무임승차 주제에 주제 파악도 못하고 ㄷㅅ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다 망할뻔한 올림픽
평화모드로 간신히 살려놨는데
사실 올림픽 관련된 순실이 비리도 엄청난데
아직 꺼내지도 못했죠
다 퍼주고 흥청거리게 한 후에 , 샴페인 너무 일찍 터트렸다고 하면서 국제통화기금 나타나고, 헐값에 다 가져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