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패가 두려워 기회를 포기한 적 있으신가요?
기회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 자에게
찾아오는 거 아닐까요?
1. ...
'18.2.9 1:27 P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기회가 왔을 때 그게 기회인지 알아보는 안목?혜안?이 필요한 것 같아요. 보통은그게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놓치죠.
2. 글쎄요
'18.2.9 1:31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실패가 두려웠다는 것은 성공의 기회보다는 실패의 기회에 더 가까운 기회였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모든 기회가 성공과 연결된다는 위인전스러운 사고방식이 냉정한 현실에서 모두 통하는 건 아니니까요.3. 글쎄요
'18.2.9 1:32 PM (110.47.xxx.25)실패가 두려웠다는 것은 성공보다는 실패에 더 가까운 기회였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모든 기회가 성공과 연결된다는 주둥아리 장사꾼 혹은 위인전스러운 사고방식이 냉정한 현실에서 모두 통하는 건 아니니까요.4. 곽군
'18.2.9 1:32 PM (203.232.xxx.8)말이 안되는 질문이지 않나요?
기회를 포기하면 성공가능성은 0인데..
실패가 두려워 도전도 안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바꿔 생각해보세요 도전하지 않음 성공할 가능성은 그냥 제로입니다
기회가 오면 무라도 썰어봐야 1퍼센트라도 성공기회가 있죠
실패가 뭐가 두렵나요..걍 이번은 아니였나보다 하고 담을 또 노리면 되죠~5. 어리신 곽군님
'18.2.9 1:38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실패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실패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죠.
다음을 노려요?
인생은 컴퓨터 게임과는 달라도 아주 많이 다르답니다.
현실에서는 한번의 실패 이후에는 다음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6. 어리신 곽군님
'18.2.9 1:41 PM (110.47.xxx.25)실패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실패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쉽게들 말하죠.
다음을 노려요?
인생은 컴퓨터 게임과는 달라도 아주 많이 다르답니다.
현실에서는 한번의 실패 이후에는 다음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7. 기회는
'18.2.9 1:42 PM (220.116.xxx.156)누구에게나 늘 오죠.
작게도 오고 크게도 오고요.8. ㅌㅌ
'18.2.9 3:02 PM (36.38.xxx.172)도전해보고 실패하니
그냥 가만히 있을걸 후회가 되네요
무조건 도전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확률높은 곳에 도전해야지
섣불리 도전하는건 무모한 짓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0994 | 공기청정기 질문이요 3 | 공청 | 2018/02/19 | 1,277 |
780993 | 더킹 영화 16 | ... | 2018/02/19 | 3,603 |
780992 | 아이유 진통제 cf.. 왜 이렇게 싫죠?ㅜㅜ 47 | 아이유 | 2018/02/19 | 9,305 |
780991 | 지나고보니 육아시절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 23 | ... | 2018/02/19 | 5,619 |
780990 | 마트에서 카트로. 15 | 아. | 2018/02/19 | 4,915 |
780989 | 이 밤에 먹고 싶은 것 있으세요? 36 | ... | 2018/02/19 | 3,579 |
780988 | 매주 돌릴 식단, 조언 부탁드려요^^ 3 | 동그랑땡 | 2018/02/18 | 1,920 |
780987 | 혹시 위기의 주부들 같은 미드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18 | 어아 | 2018/02/18 | 5,332 |
780986 | 이상화선수 은퇴 안할지도 모르겠네요. 4 | ........ | 2018/02/18 | 7,210 |
780985 | 효리네 민박 궁금한점 8 | .. | 2018/02/18 | 6,665 |
780984 | 법원에 계신분같은데..팩트체크해주셨네요 1 | ㄱㄴㄷ | 2018/02/18 | 1,245 |
780983 | 아이 아침밥 적게준게 잘못했나요? 1 | ㅡㅡ | 2018/02/18 | 3,135 |
780982 | 마음이 다운될 때 12 | &&.. | 2018/02/18 | 3,446 |
780981 | 서울이 살기 좋은 도시 맞나요 34 | ㅇㅇ | 2018/02/18 | 6,729 |
780980 | 독서논술 집에서 하는데요 대학원 2 | 2018/02/18 | 1,477 | |
780979 | 결혼전부터 이미 싫어진 시어머니 결혼하면 나아 질까요 38 | ㅡㅡ | 2018/02/18 | 11,090 |
780978 | 인스타 게시물 없음 게시물 0 4 | 무념무상 | 2018/02/18 | 5,140 |
780977 | 커피원두 커터기에 갈면되나요? 3 | 모모 | 2018/02/18 | 1,827 |
780976 | 중2아들이 다이어트하고싶다고 7 | 콩 | 2018/02/18 | 1,528 |
780975 | 가족처럼 지내자는 시아버지 15 | 갑질 | 2018/02/18 | 6,898 |
780974 | 요즘 취집이 쉽지가 않더군요 16 | ㅇㅇㅇ | 2018/02/18 | 10,070 |
780973 | 광목 이불커버 어떤가요? 4 | 광목이불커버.. | 2018/02/18 | 2,551 |
780972 | 버거세트도 설렁탕도 샌드위치도 죄다 1만원…천정부지 치솟는 외식.. 9 | ........ | 2018/02/18 | 2,373 |
780971 | 아마씨 1 | 소망 | 2018/02/18 | 739 |
780970 | 김현권의원이 전하는 여자 컬링선수들의 어린시절 기억 2 | 기레기아웃 | 2018/02/18 | 1,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