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mylovetbs/videos/1574438472633618/?id=100005608891476
공중파라 욕은 못하고.....웃음으로..ㅎㅎㅎ
https://www.facebook.com/mylovetbs/videos/1574438472633618/?id=100005608891476
공중파라 욕은 못하고.....웃음으로..ㅎㅎㅎ
털복숭이 시대 잘 만나 요즘 호강하네... 반짝이겠지만
우리 귀요미!!!!!!!!!!!
단순무식 박사모.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랭이들..ㅎ
얼른 삼성 본관으로 뛰어 나가라!!!
(159.89.xxx.208) .너두 시대 잘 만나 요즘 돈 좀 벌었겠다. 반짝이니까 바짝 벌어놔.
조만간 다 토해낼 준비도 좀 하구.
이재용 탈옥하고부터 공장장 매일 열받아하고 있죠
방송에서 듣기 힘든 알랑방구니 엇따대고니 등의 단어를 쓰고 있어요
화나서 흥분하는게 느껴짐. 그럴때마다 피디 양복입겠구나 짐작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똥은 싸고 다니냐??? ㅋㅋ
니 주변 사람들도 너 이런거 해서 돈 버는거 알어???
저도 재용 탈옥부터
공장장 엄청 신경질나는거 느끼고 있어요
알랑방구까지 나왔더라구요.진짜...
근데 피디 양복은 무슨 뜻일까요?
그러게요..피디양복입는다는건 뭔뜻이에요?????
털복숭이 시대 잘 만나서 부럽구나~~~ㅋ
넌 음지에서 8년 동안 고생 많았다.
김어준이 시대를 잘 만나 호강을한다구요?
김어준은 시대를 우연히 잘 만난 게 아니라, 이런 시대가 되게끔 '쫄지 않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 사람입니다.
제가 이런 저런 사정으로 '나꼼수'를 한 회밖에 못들었지만, 그래도 나꼼수가, 김어준이, 얼마나 '지금의 시절'을 이루기 위해 큰 일을 해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김어준, 자살 당하지 않고 이렇게 강렬한 메신저로 커져서 고맙!
맞아요. 반짝반짝 반짝이는 고기빛깔 김어준!
피디 양복입고 윗사람한테 문책받으러......ㅋㅋ
혹은 방심회에 혼 날러....
이명박 치세의 암흑기에 한줄기 희망이었죠. 쫄지말라던.
그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한 줄도 무서운 시대에 쥐와 닭을 저격해가며
버텨온 그 시간을 존경해요. 어준총수!!
김어준이 시대를 잘 만나 호강을한다구요?
김어준은 시대를 우연히 잘 만난 게 아니라, 이런 시대가 되게끔 '쫄지 않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 사람입니다.222
시대가 김어준을 만나 그나마 견딜만한 것이 되었죠.
159.89.xxx.208 댁도 반짝.
이 시대의 독립운동가
주진우도 화이팅
(159.89.xxx.208)
한 마리가 기어들어 와가꼬
물 흐려 놓네요
지금 반짝
끝물인거 같으니 지금 바짝 벌고 꼭 처벌받길
김어준 주진우 버텨줘서 고마워요~!!!
김.. 어..준.. 90년대 딴지 일보 총수 시절부터 함께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사람은 독립투사같은 존재입니다
고맙고 고마운 우육빛깔 김어준, 주진우!
159 너는 털도 없잖아.
안됐다.
159.89.xxx.208
털복숭이 시대 잘 만나 요즘 호강하네... 반짝이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 이름이 뭐지?
어준총수가 있어 우린 복받은거임
요즘세상에
누가 위협받아가며 시키지않은 일에 앞장설까?
김어준ㆍ주진우ㆍ김용민
시대의 독립투사~
감사합니다!!
라디오라서 화를 꾹꾹 누르고 방송하는게 느껴져요.
팟캐스트면 벌써 씨바 몇번은 날렸을꺼에요. ㅎㅎ
고맙고 고마운 우육빛깔 김어준, 주진우! 222
우육빛깔~~~~ 아하하하하 너무 잘 어울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5552 | 도대체 20년경력이 남학생 커트하나 제대로 못하나요 3 | 미용실 | 2018/04/30 | 1,691 |
805551 | 서명합시다) 적폐질과 기레기질을 멈추도록 6 | 보라 | 2018/04/30 | 908 |
805550 | 성형외과 의사는 의사로 안보여 15 | 조혀나 남편.. | 2018/04/30 | 4,375 |
805549 | 어제 민주당사 일베후보 1인시위하는데 10 | ... | 2018/04/30 | 1,329 |
805548 | 미래가 걱정되네요.... 1 | .. | 2018/04/30 | 1,004 |
805547 | 청바지속에 티 넣어 입어보고싶어요 16 | ........ | 2018/04/30 | 6,333 |
805546 | [단독] 갑질 피해 운전기사 "이명희 측, 입막음하려 .. 1 | ... | 2018/04/30 | 2,348 |
805545 | 16평 아파트 2 | 4567 | 2018/04/30 | 2,216 |
805544 | 공기청정기 질문요~ 3 | 이클립스 | 2018/04/30 | 962 |
805543 | 혐주의) 민주당은 정말 좋은 그릇입니다. 8 | 엠팍펌 | 2018/04/30 | 1,242 |
805542 | 티비조선ㅎㅎㅎㅎㅎ | ㄷㅈ | 2018/04/30 | 1,280 |
805541 | 대통령직은 어지간한 체력으로는 23 | ㅇㅇ | 2018/04/30 | 4,196 |
805540 | 식품인데 1년전 만든제품이 왔어요. 이거 먹을까요?말까요? 3 | iop | 2018/04/30 | 1,010 |
805539 |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없는데.. 3 | 개인주의 | 2018/04/30 | 1,798 |
805538 | 4키로빠졌는데..뭘 먹는게 겁나네요^^;;;(광고아님) 15 | ㅡㅡ | 2018/04/30 | 4,289 |
805537 | 안식년을 아이 중 1때 가신 분 계실까요? 9 | 안맞아도 너.. | 2018/04/30 | 1,489 |
805536 | 너무 웃겨요 17 | 기역 | 2018/04/30 | 4,388 |
805535 | 일베 후보, 폰으로 팩스 항의합시다. 쉬워요. 51 | 민주당항의 | 2018/04/30 | 2,176 |
805534 | 남친의 눈물에 마음이 약해졌는데 이걸 9 | dav | 2018/04/30 | 2,366 |
805533 | 조문시 절 꼭 해야하나요? 3 | ㅡㅡㅡ | 2018/04/30 | 2,861 |
805532 | 예물, 예단, 함 일정 뭐 규모 어떻게 정하나요? 3 | 다려기 | 2018/04/30 | 2,226 |
805531 | 남편에게 불만을 얘기하시나요 포기하지않고 1 | ㅇㅇ | 2018/04/30 | 885 |
805530 | 5세 연산 교육, 구몬 등 괜찮을까요? 13 | 더하기빼기 | 2018/04/30 | 3,732 |
805529 | 바빠서 아이섀도 안하고 아이라인만 얇게그렸는데. 4 | ........ | 2018/04/30 | 2,597 |
805528 | 18일만에 살이 얼마나 빠질 수 있을까요? 4 | 살 | 2018/04/30 |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