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동안 부끄러워 말도 못하겠어요
러닝머신에서 6.5로 걷는데 축축한 느낌이 드는거예요
살은 쪘지만 이런적은 처음이에요
요실금 수술 해야 할 거 같아요
병원 추천해주세요
검사는 치욕스럽나요?
나이는 50대 중반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실금 수술 문의드립니다
심각해요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8-02-08 19:32:35
IP : 121.170.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술
'18.2.8 8:13 PM (175.214.xxx.241)저는 몇년전에 했는데요
할만합니다
부분마취로 하구요
산부인과 검사받는다 생각하시면 되요
요실금에서 해방되셔요~~
크게 치욕스럽지 않구요
환자가 불편한것만 생각하셔야지요
어여 검사 받으셔요
저는 하루 입원했어요2. ,,,
'18.2.8 9:21 PM (121.167.xxx.212)잠깐 고생하면 평생이 행복 해요.
힘들어도 하세요.
전 아침에 병원가서 12시 이전에 끝나서 집에 왔어요.3. ....
'18.2.8 10:38 PM (210.90.xxx.171)애낳는 자세로 수술하나요?
저도 요실금 증상이ㅜㅜ4. ㅇ
'18.2.8 11:13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산부인과? 비뇨기과? 어느과에서 수술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8033 | 빌라가격이 올랐는데 팔아야할까요? 1 | .. | 2018/02/09 | 1,632 |
778032 | 부산 고향이신분들~ 어릴때 먹던 반찬 생각나는것 있으세요? 7 | 옛날반찬 | 2018/02/09 | 1,276 |
778031 | 방탄은 폐막식에도 안나오나요? 9 | ㄷㅇ | 2018/02/09 | 2,211 |
778030 | 삼지연 외국 공연도 하나요? 2 | 삼지연 | 2018/02/09 | 636 |
778029 | 부당한 뒷담화에 어찌 대처해야하나요? 5 | .. | 2018/02/09 | 1,742 |
778028 | 이명박근혜 9년동안 별**다했을꺼 생각하니... 1 | ..... | 2018/02/09 | 788 |
778027 | 피자&맥주로 개막식 축하파티라도 하고 싶었는데. | 평창 화이팅.. | 2018/02/09 | 359 |
778026 | 3000만원빌리면 7 | 이자 | 2018/02/09 | 1,463 |
778025 | 어제 치킨 시켜주니 급빵긋 한다던 아이 부러워요 ㅠ 3 | ... | 2018/02/09 | 1,618 |
778024 | 집에 도우미가 여러명이면, 6 | 도우미 | 2018/02/09 | 2,385 |
778023 | 한국 미녀들 뾰족한 턱 보다가~복스러운 미녀들 23 | 뾰족 | 2018/02/09 | 4,686 |
778022 | 올때마다 집이 좁다는 아이친구에게 뭐라해야하나요?? 26 | .. | 2018/02/09 | 5,287 |
778021 | 평창 동계올림픽 3 | 한심 | 2018/02/09 | 633 |
778020 | 치킨 시켰어요. 6 | 치킨 | 2018/02/09 | 1,454 |
778019 | 남편에게 모진 소리 했어요.. 34 | 꼬마 | 2018/02/09 | 6,431 |
778018 | 엄마의 대화법 글을 보고선 4 | ..... | 2018/02/09 | 1,448 |
778017 | 충치치료한 후 불편함이 남아있어요 3 | ... | 2018/02/09 | 1,189 |
778016 | 다군도 이렇게나 안 도나요ㅜㅜ 6 | 정시 | 2018/02/09 | 1,497 |
778015 | 청약가점 57이면 당첨가능성 있을까요? 3 | 아파트 | 2018/02/09 | 1,521 |
778014 | 이상한 남자는 이상한 여자를 만난다 4 | ㅇㅇ | 2018/02/09 | 2,027 |
778013 | 아리랑은 선율이 참 아름답네요 4 | ... | 2018/02/09 | 684 |
778012 | 조기찌개 끓였는데 쓴맛이 나요 3 | 통나무집 | 2018/02/09 | 1,118 |
778011 | 기레기들 올림픽인데 8 | ^^ | 2018/02/09 | 925 |
778010 | 나는 감정적으로 병든 사람 역할을 할때 진정으로 4 | tree1 | 2018/02/09 | 1,188 |
778009 | 왜 집보러 와서 트집을 잡는지... 25 | 짜증폭발 | 2018/02/09 | 6,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