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작성일 : 2018-02-08 19:08:55
2503678
명절시즌이라고 한복입고 홈쇼핑에서 선물세트등 판매하는 모습보면 또 명절인가 싶어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결혼 후 부터 생긴 무거움이 20년이 지나도 여전해요. 여자들의 희생으로 지내는 명절은 과연 누구를 위한 명절입니꽈!!! 조상? 시댁어른? 남자들?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힘은 힘대로 들고 다음세대에나 사라지려나요.
IP : 218.158.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8 7:15 PM
(211.36.xxx.152)
명절 ㅁ자도 싫어요ㅋ
2. 저는 그래서
'18.2.8 7:27 PM
(112.186.xxx.156)
이제부턴 쿨하게 살기로 했어요.
내가 하고서 억울한 생각 전혀 들지 않고
내가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만큼까지, 딱 거기까지만 하고요
내가 하기 싫고 내키지 않는 건 하지 않고, 못하는 건 못한다고 하고요.
나도 살만큼 살았고
솔직히 이젠 언제 죽어도 요절했다는 말을 들을 건 아니니
남은 삶은 즐거이, 쿨하게, 누릴 수 있는 만큼까지 누리고
의무나 권리도 적절히 과장없이 하고 주장하고 이러면서 살려고요.
이번 설 명절에는 직장 일로 바쁘다고 못 간다고 미리 말씀드리려고요.
저는 시댁을 100%부양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제 나름대로 도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만큼 도리 했으면 된거지 제가 음식까지 하는건 무리라 봅니다.
솔직히 하려고 한다면 할 수는 있지만 모든 것이 너무 지나치면 안되니까요.
여태 너무 지나치게 잘 하면서 살아온게 사실 문제였거든요.
어머니가 차례 지내는 건 어머니 마음대로 지내시는 거겠지만
언젠가 제가 제사와 차례 받는다면 정말 과감히 생략해서
저도 돌아가신 분을 기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넋을 위로할만한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해요.
그게 진정 조상님께 예의를 차리는거 아닐까요?
3. ...
'18.2.8 7:33 PM
(223.33.xxx.180)
-
삭제된댓글
그거이 부모님들 다 사망하고
제가 늙어서 며느리 사위들 생기면서 싸그리 개조 했더니
세상 좋구먼요
4. 저는
'18.2.8 7:46 PM
(121.128.xxx.117)
28년차, 진짜 명절이 지겹네요.
늘 같은 음식 차리는데 명절이면 물가는 또 왜그리 비싼지.....
5. 누가
'18.2.8 7:50 PM
(221.167.xxx.104)
-
삭제된댓글
이 지긋지긋한 명절 좀 없애 주세요 진짜 미치게 싫네요 한달 전부터 스트레스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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