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만든건데 처음 만들때도 묽긴했는데
날짜가 지나니까 더 묽어졌어요.
빵도 띠엄띠엄 먹다보니 볼 새도 없었어요.
먹어보니 맛은 쨈맛그대로예요.
그냥 버릴까요?
작년 여름에 만든건데 처음 만들때도 묽긴했는데
날짜가 지나니까 더 묽어졌어요.
빵도 띠엄띠엄 먹다보니 볼 새도 없었어요.
먹어보니 맛은 쨈맛그대로예요.
그냥 버릴까요?
그 귀한걸 왜 버리삼
렌지에 돌려 멸균 처리후
과일 야채 갈때 한술씩 넣으면
버릴거 같아요.
다시 끓이면서 불 낮추고 졸아들 때까지 저어 주세요. 설탕을 조금 더 가미하거나 시판 오뚜기쨈을 섞으면 걸쭉해져요.
곰팡이 피지 않았으면
설탕 더 넣어서 약불에 졸이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