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아들이 초등 졸업예정인데, 중학교 교복을 입고 자도 될까 묻네요.

어이없음.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18-02-08 15:43:50
중학교 교복을 받아온 날부터 눈빛이 심상치 않더니
그저께는 
아 심심한데 교복이나 입어봐야겠다. 하고

어제는 
오늘도 다시 입어봐야할 거 같애. 하고
늦은 밤에 조끼에 자켓까지 풀 착장을 하고 거울 앞을 떠나지 않네요.

그저께는 B중에 배정받은친구가 학교에 중학교 교복을 입고 왔다고 해서
그 친구 웃기구나, 했는데

어제는 A중과 C중에 배정된 친구들도 한둘씩 중학교 교복을 입고 왔다고 하데요.ㅋㅋㅋㅋㅋ
담임선생님이, 오늘까지만. 더 이상 입고 오지 말것. 말씀하셨다고.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IP : 211.48.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8 3:45 PM (121.168.xxx.41)

    고 녀석들 넘 귀엽네요

  • 2. ㅋㅋㅋ
    '18.2.8 3:47 PM (125.130.xxx.73)

    귀요미아들이네요
    3년동안 지겨울정도로 입을텐데ㅎㅎㅎ

  • 3. 건강
    '18.2.8 3:53 PM (110.13.xxx.240)

    어머 너무너무 귀엽네요
    아마 다들 남학생일거예요

    응~~입고 자도 된단다
    그러나 귀한 교복이 매우 구겨질거야
    갑갑해~~~

  • 4. .........
    '18.2.8 3:59 PM (121.180.xxx.29)

    아우 귀여워요^^

    저번글에 아들이 못생겨지고있다고 ㅎㅎ
    제아들은 중2올라가는데 오늘 지누나 졸업식갔다 점심먹으면서 지누나가 오늘 학원 쉰다고하니
    저도 쉬면 안되냐고 앙탈을 부리는데 그귀여움에 넘어가서 ㅠㅠ

    아 귀여운놈들 ㅎㅎ

  • 5. ..
    '18.2.8 4:01 PM (124.111.xxx.201)

    아, 귀여워.
    볼 한 번 꼬집어주고 싶어요.^^

  • 6. 우리아들도
    '18.2.8 4:09 PM (125.138.xxx.153)

    우리아들도 교복입고 학교 갔었어요. ^^

  • 7. ㅋㅋ
    '18.2.8 4:24 PM (39.7.xxx.232)

    초등5학년아들
    해리포터보더니
    고등누나 교복 코트입고 학교가겠답니다
    검정에 롱코트니 길잖아요
    야 너무길다 하니 지가원하는 스탈맞답니다 ㅍㅎ

  • 8. 어머!
    '18.2.8 4:25 PM (183.102.xxx.86)

    울 아들과는 정 반대의 반응 ㅠㅠ
    울 아들은 이 불편한 교복을 어찌입냐고 울상이고...
    다행인건 대부분의 친구들과 함께 중학교 가는거라네요.
    좋은 학군으로 이사가려다 말았거든요.

  • 9. ㅁㅁㅁㅁ
    '18.2.8 4:43 PM (119.70.xxx.206)

    헐 ㅋㅋㅋ 귀엽네요

  • 10. ㅋㅋㅋ
    '18.2.8 5:16 PM (221.139.xxx.241)

    남자애들은 엉뚱하게 귀여워요.
    저희집엔 초5,초3올라가는 남아들이 있는데
    큰애는 저한테 잔뜩 혼나고도 5분정도 지나면 해맑게 웃으며 딴 얘기를 하는데..그 단순함이 어쩔땐 부러워요.
    난 아직도 화가 나 있는데 애는 넘 해맑게 엄마 오늘 저녁은 뭐에요? 이런 질문을 해요.

  • 11.
    '18.2.8 5:16 PM (1.229.xxx.11)

    귀여워요 ㅎㅎ

  • 12. ....
    '18.2.8 5:22 PM (220.85.xxx.115)

    저도 또래 남자아이들 두명 키우는데
    이 글에 나오는 애들은 진짜 너무너무 귀엽네요..ㅋㅋ
    담임선생님도 입고 오지 말라고는 하셨지만 너무 귀여울듯요..

  • 13. 옹이.혼만이맘
    '18.2.10 7:10 PM (58.123.xxx.110)

    아.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8407 아무때나 인터뷰 하지마세요 5 인터뷰 2018/02/10 3,117
778406 비정상회담 영향인지 1 기역 2018/02/10 2,118
778405 유후인 료칸 비싼 곳 제값 하나요? 22 햇살처럼 2018/02/10 5,109
778404 실시간 문통과 펜스.jpg 4 조선실패 2018/02/10 3,020
778403 제주로 이사하는데 가전 질문입니다 1 . . 2018/02/10 1,263
778402 여자 3000m 계주 10 2018/02/10 3,358
778401 과거 서운한일이 나이가 드니 더 정리되듯 안잊혀져요 6 서운 2018/02/10 3,067
778400 시어머니가 되면 다들 정신이 이상해 지나요? 21 .. 2018/02/10 7,450
778399 은마 실거주 어떨까요? 14 ㅇㅇ 2018/02/10 5,041
778398 아, 올림픽 경기 안 보려고 했는데요..... 14 ... 2018/02/10 4,203
778397 종이호일로 생선구을때 기름 안발라도 되나요 2 오븐 2018/02/10 2,832
778396 재수학원 선생님 선물 해보신분 계신가요? 4 .. 2018/02/10 1,556
778395 30년전에 방송통신대를 등록만 해놓고 1학기도 마치지 못하고 6 의미 2018/02/10 2,386
778394 임대사업자 부가세 환급 5 궁금 2018/02/10 2,617
778393 북한이 참 얄밉기는 하지만 외교 하나는 탁월하게 하네요 24 밥심 2018/02/10 4,458
778392 맞은지 한달지났는데 휴유증 진단서 발급 가능할까요? 2 체리양 2018/02/10 1,384
778391 고현정 스텝 증언 29 찌라시 2018/02/10 20,273
778390 숏트렉 해설은 KBS가 SBS보다 낫군요 12 2018/02/10 2,402
778389 청소년인문학여행 3 떡국떡 2018/02/10 899
778388 김여정 내려온 이유 30 레알 2018/02/10 9,368
778387 시어머니이 다 제 죄라고 하시는데 진짜 제가 잘못한걸까요? 82 .. 2018/02/10 10,530
778386 문재인 대통령 옆...혹시 펜스인가요? 5 쇼트트랙 2018/02/10 2,017
778385 올림픽 개막식 미국방송 23 아줌마 2018/02/10 4,495
778384 숏트랙 경기장에 오셨네요 5 Was 2018/02/10 1,796
778383 졸업선물로 어떤가요 5 상품권 2018/02/1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