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저녁약속 있다고 할때 물어보세요?

ㅇㅇ 조회수 : 4,228
작성일 : 2018-02-08 15:01:59
저는 안 물어보거든요 그냥 알아서 누굴 만나겠거니.
방금전에 유튜브 보다가 한끼줍쇼 전 웅진코웨이 사장집이 나왔는데 그분왈 아내의 내조중에 제일 좋은게 저녁약속 있다고 할때 그냥 알았다고만 하는거..ㅎㅎ
엇 나랑 똑같네?하고 봤더니 그분왈, 그게그렇게 편하다고..ㅎㅎㅎ

저희 언니도 넌 안 궁금하냐고 누구랑 만나는지 어디서 뭘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다길래 안 궁금하다 다 큰 성인인데 저 알아서 잘 놀다 오겠지 했더니 저더러 신기하다고..
82님들은 어떠세요 ㅎ
IP : 82.217.xxx.22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 만나는지 뻔하긴 한데
    '18.2.8 3:04 PM (211.225.xxx.219)

    물어봐요.

  • 2. ..
    '18.2.8 3:04 PM (124.111.xxx.201)

    누구랑 만나? 일찍와? 물어요.
    남편도 제 약속 있음 저렇게 물어요.
    다들 그런거 아닌가 했는데요.

  • 3. T
    '18.2.8 3:05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쿨병있다 얘기하겠지만 안물어봐요.
    알아서 달라지는 것도 없고..
    늦어? 정도만 물어요.

  • 4. .........
    '18.2.8 3:06 PM (211.200.xxx.28)

    저도 안물어봐요..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별로 궁금하지 않아서인듯.
    정말 저녁에 누구랑 저녁먹든 안궁금해요.
    제가 저녁먹고 들어와도 저희남편도 안물어봐요.
    이렇게 사는게 편하네요.

  • 5. ..
    '18.2.8 3:07 PM (116.32.xxx.71) - 삭제된댓글

    의심하고 따지듯 물어보는게 아니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서로 물어보게 되는데요. 사업하는 사람이야 워낙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하니 안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집들은 부부간에 저녁식사같은 중요한 스케줄은 공유하지 않나요?

  • 6.
    '18.2.8 3:09 PM (211.114.xxx.77)

    그러고보니 저도 그렇네요. 늦어 라고는 물어보지만 누구? 는 안물어보는 듯.

  • 7. ㅇㅇ
    '18.2.8 3:09 PM (82.217.xxx.226)

    아 저도 무관심은 아니구요 워낙 본인이 알아서 잘 하는 편이라 제가 굳이 신경 안써도 되서 그런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반면에 남편은 저 약속있으면 꼬박꼬박 물어봐요 ㅎㅎ그냥 둘다 익숙한거죠 뭐

  • 8. --
    '18.2.8 3:09 PM (220.118.xxx.157)

    물어보지는 않는데 먼저 얘기해요.
    심지어 (술 먹고 늦게 오는 날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 한달치 약속을 미리 불러줘요.

  • 9. 생각해 보니
    '18.2.8 3:12 PM (211.225.xxx.219)

    서로 먼저 말하네요
    오늘 누구를 만날 건데 어디를 갈 거 같고 몇 시까지 올게
    그럼 어, 그래~ 해요 ㅎㅎ

  • 10. ㅇㅇ
    '18.2.8 3:12 PM (82.217.xxx.226)

    윗님 의심해서가 아니라 그냥 성향들을 여쭤본 거에요 저랑 비슷한 분이 있길래 신기해서. 그분 아내도 그러시더라구요 워낙 남편이 잘 알아서 해서 굳이 안 물어 보는거라고. 잠깐 봤는데 남편이나 아내나 아이가 따뜻해 보이더라구요 유튜브에 나름 재벌인데 아이옷이 유니클로인거 보니 개념있는 집인거 같다는 댓글 보고 웃었어요 ㅎㅎ유니클로인지도 몰랐음..

  • 11. ㅇㅇ
    '18.2.8 3:15 PM (82.217.xxx.226)

    저희 남편도 저녁약속 있으면 미리 말하는 편이거든요 그냥 저녁먹고 갈게. 근데 그것도 안하는 남편 여기 있다면서 옆집 언니가 얘기히더라구요 ㅎㅎ밥 준비 해야하는데 그 정도는 이야기 해주지 흥칫뿡

  • 12. 저도
    '18.2.8 3:16 PM (222.106.xxx.74)

    밥 먹고오냐고 물어는 보지만,
    누구랑 먹는지는 안물안궁.

  • 13. 저는
    '18.2.8 3:18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안물안궁인데 남편은 꼭 물어봐요.
    으디가? 누구만나? 왜만나? 가지말고 나랑 놀자...

  • 14. ......
    '18.2.8 3:20 PM (121.180.xxx.29)

    그냥 이야기해요 서로서로
    당연하다는듯.........

    아니 막말로 무슨일생기면 알리바이도추적하고^^;;;;;;;;;;;

  • 15. ...
    '18.2.8 3:27 PM (121.167.xxx.191)

    누군지는 안 물어보고요. 어딘지 위치는 안전(?)을 위해 파악해 두죠.

  • 16. 저도 마침
    '18.2.8 3:35 PM (211.203.xxx.105)

    남편이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남자분이 아내 내조중에 가장 좋은점이라고 그걸 꼽길래 옆에 남편보고 '나도 그렇게 해줄까? 늦게온다고 해도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그냥 알았다고만 할까?' 했더니 남편이 싫대요. 꼭 물어봐달라고 하던데요ㅋㅋ 저희한테는 안 맞음ㅎㅎ

  • 17. ㅁㅁㅁㅁ
    '18.2.8 3:39 PM (119.70.xxx.206)

    아무것도 안물어보는게 좋은데 결혼은 왜한걸까...

  • 18. 당연히 물어봐야죠
    '18.2.8 3:42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들어오면 뭐먹었는지(늘 식당에서 보니깐) 물어봐요. 고기먹었음 당분간 고기반찬 빼고 그런식으로 식단짜요 ㅋㅋ

  • 19.
    '18.2.8 3:55 PM (220.123.xxx.111)

    안물어보는데요~
    다 큰 성인이 알아서 만나고 오겠지.. 누구만나는 지 뻔한 사람이라.

  • 20. ㅇㅇ
    '18.2.8 3:55 PM (82.217.xxx.226)

    제 생각엔 주변에 계속 전화오고 꼬치꼬치 캐물어서 피곤한 사람들을 보고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그냥 단순 제 생각..아마 그런 남편들이 하소연겸 해서..그걸 결혼을 왜한걸까 라고 까지 연결하는 건 좀..

  • 21.
    '18.2.8 3:56 PM (218.155.xxx.153)

    가족끼리 평소보다 귀가 늦으면 당연히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
    집에 돌아왔을 때라도 누구 만났어? 뭐 먹었어? 물어봐요.

  • 22. 닉네임안됨
    '18.2.8 4:26 PM (119.69.xxx.60)

    며칠전 부터 약속있으면 물어보기 전에 다 이야기 해줘요.
    당일 잡은 약속도 전화 할때 누구랑 어디서 무얼 먹을지
    무얼 하는지도 카톡으로 보내주구요.
    주로 당구 치는 거라 상대방 게임 할 때 심심해서 그런데요.

  • 23. 안물어보는데..
    '18.2.8 4:46 PM (121.145.xxx.183)

    그전에 알아서 다 얘기해요. 저도 그렇고..

  • 24. 갸족이니까
    '18.2.8 4:52 PM (180.66.xxx.19)

    아들들: 엄마 친구들이랑 놀다올게요
    *시쯤 올거같아~

    남편: **랑 만나기로했어 한잔 하려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9383 구치소 염색 되네요? 1 뿌염 2018/02/13 1,205
779382 알뜰폰 하려니 이것도 통신사가 많네요.추천 좀 해주세요. 3 알뜰폰 2018/02/13 1,441
779381 만두속 만들때 고기요,,, 10 ㅁㄷㅅ 2018/02/13 1,965
779380 저렴하고 중간 이상하는 쇼핑몰 찾았어요. 4 4대 후반 2018/02/13 3,075
779379 설거지 한 후(수정^^) 4 스피릿이 2018/02/13 1,181
779378 안철수 "합당 불가능하다 했지만 결국 해냈다".. 10 ㅋㅋㅋㅋㅋ 2018/02/13 1,623
779377 법원 "삼성의 승마지원 약속 금액, 뇌물로 볼 수 없어.. 21 역시 2018/02/13 2,317
779376 매직기간 일주일전이 제일 힘들어요 4 B 2018/02/13 1,213
779375 공증하면 변호사는 문서진위에 대해 책임지나요?? 2 법무사1 2018/02/13 679
779374 혹시 밥 담아놓을 밀폐그릇 있나요? 12 2018/02/13 1,677
779373 엄마의 강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21 별이 2018/02/13 3,151
779372 요즘 교과서 진짜 좋군요.. 4 2018/02/13 2,141
779371 급) 40대 남자분 명절선물 뭐가좋을까요 8 선물 2018/02/13 1,152
779370 외국에서도 화제인 개막식 신스틸러 8 인면조 2018/02/13 4,468
779369 샌안토니오 집값 어떤지요??? 7 .. 2018/02/13 3,047
779368 명절때 친척들끼리 자랑질 너무 짜증나요. 8 .... 2018/02/13 4,149
779367 30대중반 얼굴 피부 고민 들어주세요. 7 피부고민 2018/02/13 2,401
779366 워싱턴 포스트, "'Moon Jae-in'은 포커 게임.. 3 펌글 2018/02/13 1,659
779365 명절마다 기분이 참...그래요 17 지나가다 2018/02/13 5,710
779364 학원 선생님으로서 제가 잘못한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8 ... 2018/02/13 1,932
779363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사의 표명 12 샬랄라 2018/02/13 2,436
779362 돼지고기 목살이랑 앞다리살 중에 2 ss 2018/02/13 1,298
779361 추합이 몇 번까지 빠진지 어떻게 아나요? 3 2018/02/13 1,725
779360 인천공항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데 뭘 할까요? 2 ..... 2018/02/13 1,260
779359 법원, 안종범 수첩, 간접사실 증거로 증거능력 있어(속보) 17 기레기아웃 2018/02/1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