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 프라이어 vs. 미니 오븐

gpsh 조회수 : 6,111
작성일 : 2018-02-08 11:54:39
두 개 중 하나만 살까해요.
부엌 공간도 그렇고 비용도 그렇구요.
원래 에어프라이어를 사려했는데 고온일 때 플라스틱에서 환경호르몬 나온다고 그런말도 있어 그럼 미니오븐을 사야되나 싶네요...
용도는 일반적으로 윙, 만두 등등 해먹을꺼예요.
혹시 둘 다 사용해 보시거나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떤가요?? 뭐가 나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IP : 66.41.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싸지만
    '18.2.8 12:06 PM (72.253.xxx.139)

    브레빌 에어오븐 샀어요. 13가지 기능 중에 건조기 기능이랑 에어프라이어 기능 있거든요. 이걸로 13인치 피자도 굽고 토스트도 해먹어요. 이건 플라스틱 걱정할 필요 없어서 좋아요. 단점이라면 가격.

  • 2. dnl
    '18.2.8 12:49 PM (122.35.xxx.174)

    윗님...
    브레빌 에어오븐... 삼겹살 굽기도 되나요?

  • 3. 컨백션 오븐
    '18.2.8 1:58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에어프라이어처럼 공기 순환이 되서 괘안을 거 같아요. 저는 그냥 미니오븐, 에어프라이어 둘 다 있는데 에어는 괜히 산거 같아요. 자리만 차지하고.. ㅠㅠ

  • 4. oih
    '18.2.8 2:40 PM (221.154.xxx.107)

    저는 필리스에어프라이어 2번썼는데 미니멀실천하려구 처분하려는데요. .

  • 5.
    '18.2.8 4:55 PM (121.162.xxx.151)

    컨벡션 오븐 쓰다가 버리고 에어프라이어 써요.

  • 6.
    '18.2.8 5:03 PM (175.117.xxx.158)

    에어가 훨씬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442 장남이랑 결혼한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17 마음에 병 2018/02/20 8,701
781441 중3되는아이 특목고 영어 고민좀 봐주세요 8 영어 2018/02/20 1,557
781440 요즘은 얼굴만 잘생기거나 예쁘다고 미남-미녀는 아니라고 하네요... 5 renhou.. 2018/02/20 2,790
781439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장점 2018/02/20 1,909
781438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2018/02/20 5,182
781437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설거지 2018/02/20 3,865
781436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426
781435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647
781434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467
781433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801
781432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760
781431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184
781430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525
781429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122
781428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2018/02/20 2,128
781427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723
781426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613
781425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474
781424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765
781423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272
781422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685
781421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924
781420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235
781419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7,924
781418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이방카 2018/02/20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