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선일보·야당 ‘펜스 곡하러 온다’ 비난에 반박 “펜스-아베야말로 결례”
이 의원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평화로 가는 길은 왜 이리 험난한가”라며 “펜스 부통령은 잔치집에 곡哭하러 오고 아베총리는 남의 떡에 제집 굿할 심산!
평창 끝나는즉시 한미연합훈련 하라니 내정간섭까지, 헐!”이라고 풍자했다. 야당에 대해서도 이 의원은 “절벽 끝에 평화의 끈 하나 붙잡았는데 야당 발길질은 그럼 전쟁하잔 말?”이라며 “북한 열병 한다는데 야당 염×! 정신좀 차립시다!”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