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 하와이같은데 가서 몇년살다 오길
예전 결혼전엔 라디오 진행자도 할정도로 말도 똑부러지고 잘했는데... 그때는 야무지고 총기가 넘쳐 보였어요.
근데 요즘은 뭔가 만사에 불만이 가득...
말도 어눌...약간 술취한듯한 행동..횡설수설하는것 같고..
안타까워요.
이혼하고 너무 변한것 같아서 ...
차라리 날씨 좋은 하와이 같은데 가서 몇년 살다 왔으면 좋겠어요.
진정한 휴식이 필요해보여요.
자신을 못내려 놓는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1. 제 생각엔
'18.2.8 8:56 AM (124.54.xxx.120)엄마가 아이를 못보고 산다면 정상적으로 살기 어렵지 않을까싶네요
2. 고현정
'18.2.8 8:58 AM (175.223.xxx.221)너무 안타깝네요. 애들이 엄마 만나기를 거부하는 걸까요?ㅜ
3. 팬클럽
'18.2.8 8:59 AM (110.70.xxx.184)누구한테 차인듯
4. .....
'18.2.8 9:04 A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연예인 걱정은 뭐다?
5. ...
'18.2.8 9:04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고현정 편 드는 글 많은데 자꾸 시끄러운 일 생기는건 본인 탓도 크죠. 문제를 부드럽게 해결하는 걸 잘 못하는 성격인가 싶네요. 여지껏 이상한 pd 랑 일하면서 이런저런 일 있었다는데 그럼 그pd랑 싸운 사람이 더 있어야죠.
고현정만 이런저런 이유로 붙은 상대가 여럿 있다는건 고현정이 문제해결 하는 데 있어서 완급조절이 좀 안되는것 같아요.6. ..
'18.2.8 9:06 AM (175.115.xxx.188)배우로 잘 늙어가길 바래요
작품도 많이하고
가진게 많은 사람인데 여유가 없어보여 안타깝네요7. 근데
'18.2.8 9:17 A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한편으로는 주연으로 불러다놓고 들러리로 만든 것 같아서 보기 이상했어요. . 때린 건 잘못입니다만
8. 인터뷰
'18.2.8 9:39 AM (39.120.xxx.98)이딴거 안해야되요..
입여는순간 무지함이 ㅠㅠ9. ???
'18.2.8 9:41 AM (59.11.xxx.175)누구한테 차인 건가요?
10. 그녀
'18.2.8 10:04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결혼할 때보니 야망이 큰 여자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점점 망가져가는 자신을 보니 얼마나 괴로울까 싶어요,
그래서 더 삐뚤어지는지도...11. ..
'18.2.8 10:10 AM (211.202.xxx.217)고현정만 이제껏 문제 있다는건 다른사람들처럼 잘 못참는다는거죠
근데 요즘 미투운동보니 그렇게 둥글둥글 사회생활 잘한다는 사람들이 동조자 방관자로 사회적폐를 키운거죠
원인이 뭔지나 알아보고 비난하고 싶네요12. jaqjaq
'18.2.8 11:59 AM (101.235.xxx.207)오 윗님 생각 완전 동의
둥글둥글 사회생활 잘한다는 사람들이 키운 사회적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