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고현정 쉴드치게 만들려고 반감사게 글 쓰는 거죠?
원글이 판 깔아 놓으면 알바들이 우르르~~~
다 짜고치는 고스톱!
고현정 이미지 더 망가지기 전에 빨리 수습하라고 지령 받았겠지..
이번 사태와 관련 없이 언젠가부터 멘탈이 불안해보이긴 해요.
근데 왜? 하루종일 고현정얘기로 이슈몰이할러고 지금 이러는거죠? 안속는다!!!
좀 꺼져주시연 좋겠네요!!
궁예들 나셨어. ㅎㅎ 냅둡시다. 댁보다 잘 살꺼예요.
연예인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복용해요
당장 웬만한 6-70대 병원다니는 사람들은 다 기본 깔려있는 것들
언플 더럽게 해대네
제작사랑 피디 sbs 다 ㅆㄹㄱ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숨길 일도 아니기에... 제가 7년째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복용하고 있습니다.
직장다니는 엄마입니다.
신경안정제 먹어서 눈빛이 흐리멍텅하네 어쩌네...하는 분들은 신경안정제 복용을 안해보신 분들로
판단되는데, 고현정이 마약을 했습니까??
저같은 일반인도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잡니다.
그리고 불안증과 약간의 공황장애 증상으로 신경안정제 먹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결혼 후 시어머니로 인해 생긴 증상입니다.
멀쩡하게 회사생활 잘하고 다닙니다.
제발...카터라 통신을 부풀리기 하지 좀 맙시다.
부처 눈엔 모두가 부처로 보이죠. 돼지 눈엔....
무지한 사람들 때문에 신경정신과 가길 두려워하다가 일 치죠.
익게라고 무식함 뿌리고 다니지 맙시다.
제목부터 저질스럽네.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생판 모르는 남한테 이렇게까지 욕하는 이유가 뭐죠?
수면제 복용하는 게 무슨 큰 하자예요?
잠 못 자는 괴로움을 알아요?
비난할 것만 비난하세요.
이혼 잘못하면 성격파탄자되기 십상입니다
더군다나 전남편 애낳고 잘사늗데
본인은 애들도 못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그런걸 분노로 표현하는것 같아요
심정은 이해가지만 삼성가의 일원으로 갑질하다가
밀려나니 더 울분이 차서 저러는것 같아요
저렴하게 이슈몰이한다
폭행설 기사 퍼트린거 중앙이지 이따위로 ...
성격이 욱하는 면이 있어 보여요.
결코 무난한 성격으로 안보여요.
이명희가에서 나올때도 확 싸지르듯이 하고 나오면 좋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도
또 다른세상이 나를 괴롭히고....자식에 대한 끊어지지 않는
아무튼 안타깝네요.
묘한 캐릭터인데 아주 적역으로
연기를 잘하던데.
배우가 역을 잘소화하면 되는거죠
멘탈이 이상해보이긴해요.
이글 고소각이네요;; 무슨깡으로 이런글 작성하세요? ㅎㅎㅎ
제 후배가 대물 찍을 당시 촬영장에서 일을 했는데요.
그녀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니면 이혼후 변한건지 모르지만 뿜어내는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러 촬영장을 취락펴락 한다고 완전 여걸 스타일이라고 이야기 들었어요.
감독에게도 할 말 다해야 하는 스타일이라 왠만한 남자들은 감당하기 어러울 거라고...
동시에 실물이 화면보다 날씬하고 이쁘기도 하다고...
성격이 좋다 나쁘다 그런 걸 떠나 무척 강하답니다.
그리고 전남편이 재혼할 무렵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실려간 적 있던 거 맞아요. **시도였다고 들었어요.
결혼전 기자회견에서 자기성격에 절대 이혼은 없을거라 장담하던데 그런 결심을 뒤로 하고 아이들 두고 나온 정도면 일반인은 감당하기 힘든 어마한 사건들을 겪은거는 맞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애초에 같이 사랑하던 **나무 사랑걸렸네의 그 남자 연기자랑 함께하게 내버려두지 왜 억지로 떼어놓고 재벌가에 보내서...
욕심많던 그녀의 엄마가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자초한 일인거라 샹각해요.
제 후배가 대물 찍을 당시 촬영장에서 일을 했는데요.
그녀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니면 이혼후 변한건지 모르지만 뿜어내는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러 촬영장을 취락펴락 한다고 완전 여걸 스타일이라고 이야기 들었어요.
감독에게도 할 말 다해야 하는 스타일이라 왠만한 남자들은 감당하기 어러울 거라고...
동시에 실물이 화면보다 날씬하고 이쁘기도 하다고...
성격이 좋다 나쁘다 그런 걸 떠나 무척 강하답니다.
그리고 전남편이 재혼할 무렵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실려간 적 있던 거 맞아요. **시도였다고 들었어요.
결혼전 기자회견에서 자기성격에 절대 이혼은 없을거라 장담하던데 그런 결심을 뒤로 하고 아이들 두고 나온 정도면 일반인은 감당하기 힘든 어마한 사건들을 겪은거는 맞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애초에 같이 사랑하던 **나무 사랑걸렸네의 그 남자 연기자랑 함께하게 내버려두지 왜 억지로 떼어놓고 재벌가에 보내서...
욕심많던 그녀의 엄마가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자초한 일인거라 생각해요.
자식이 부모말에 순종한다고 칭찬할 거도 아니라는 거...
좀 그래요...삭제해주세요..
이제부터 고현정글에 댓글안달것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04916 | 발톱무좀 뿌리 뽑읍시다.... 해당없는 분은 지나가 주세요. 95 | 소유10 | 2018/04/28 | 16,288 |
| 804915 | 여의도에 있던 지촌당의 인절미하고 비슷한 떡 파는 집 혹시 아세.. 1 | ㅠㅠ | 2018/04/28 | 2,781 |
| 804914 | 김일성 일가는 다 사치하면서 산다고 배웠는데... 14 | ... | 2018/04/28 | 7,091 |
| 804913 | 김어준 정우성!! 8 | 그날바다 | 2018/04/28 | 2,462 |
| 804912 | 나이 37정도 아줌마가 14 | ........ | 2018/04/28 | 6,586 |
| 804911 | 인서울 여대라고 하면 당연히 4년제만 아닌가요 13 | ... | 2018/04/28 | 5,167 |
| 804910 | 어제 만찬 분위기 4 | 기레기아웃 | 2018/04/28 | 2,305 |
| 804909 | 나이먹어 속눈썹 연장이랑 가슴 수술 극혐이에요 23 | ㄴ | 2018/04/28 | 7,262 |
| 804908 | 바디로션 안쓰는거 다른 활용법이 있나요 4 | Mn | 2018/04/28 | 4,544 |
| 804907 | 이빨 빠진 강아지 키우시는 분 계시나요 11 | 조언 | 2018/04/28 | 3,757 |
| 804906 | 자주 올라오는 질문이지만 동네엄마 관계말이에요 2 | 기분나빠요 | 2018/04/28 | 2,430 |
| 804905 | 위니아vs캐리어 2 | ‥ | 2018/04/28 | 1,132 |
| 804904 | 경찰에 새벽에 신고했다가 경찰이 싫으네요. 30 | 뭐하는 집단.. | 2018/04/28 | 7,081 |
| 804903 | 법사위원장은 언제든지 바꿀수있는거죠? 1 | ㅇㅇ | 2018/04/28 | 708 |
| 804902 | 남북교류가 시작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5 | ㅇㅇ | 2018/04/28 | 1,028 |
| 804901 | 대학의 일화(삭제) 10 | 삼례 | 2018/04/28 | 4,020 |
| 804900 | 그 옛날 반공포스터 5 | 나무 | 2018/04/28 | 1,134 |
| 804899 | 밤에는 먹고 싶은거 떠오르고 낮엔 별로네요 9 | ㅇㅅ | 2018/04/28 | 1,361 |
| 804898 | 오바마는 무슨 생각할까요 27 | 문득 든 생.. | 2018/04/28 | 5,967 |
| 804897 | 정희가 4단계씩 빼는것들은 초짜들이라고 1 | 나무안녕 | 2018/04/28 | 2,094 |
| 804896 | 아인슈타인은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고 했다던데 그럼 미래는 .. 3 | 아인슈타인 | 2018/04/28 | 2,591 |
| 804895 | 이혼서류는 어디서 띠나요? 8 | 이혼 | 2018/04/28 | 6,155 |
| 804894 | 원래 모든일이 다 힘든건가요? 15 | 피곤 | 2018/04/28 | 2,845 |
| 804893 | 김정은 동생 임신이라고 하지 않았었나요?? 7 | 음 | 2018/04/28 | 6,151 |
| 804892 | 김정숙 여사도 참 엄청나시지 말입니다... 32 | ..... | 2018/04/28 | 17,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