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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 하나보니... "도둑놈이 목격자를 도둑놈의 도둑질을 공개했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격"
이라고 써 있더군요. 왜 이리 공감이 되는지...
흠. 모양새가
부산의 초원복집 사건같아지는군요..
중요한 문제를 덜 중요한 문제로 물타기하려는 시도.
전통적인 자한당 수법.
그렇고 정형식도 그렇고 공수처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어요.
권력형 비리의 전형들이라...
그나저나 안미현 검사에게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했으면 해요. 정말 큰 결심했을텐데...
실패
지나온 자유발광당의 행적을 고대로 쫒아가늗구나
불법을 저지르기전 니 행동부터 불법인건 알았겠지?
죽어라 감출랬는데 도망갈데가 없네
관련없다고한 니 주둥이부터 감방보내자
뒷배가 얼마나 든든하길래, 저리 적반하장인가! 폭로한 검사님 내부자 고발 보호법에 적용 받을 수 있지 않나요?
비리가 드러나자 적반하장격으로 고소고발하는자유당본색.. 역시 이명바그네의 후예답죠!
사법부가 꽤 믿을만 한가 보군. 퉤
덮어씌우기
특기 아닌가요
무고한 사람들이 너무너무 피해를 많이 봤죠
수십년간
이번엔 절대 당하지 맙시다
본인 똥 만큼 두껍
네놈 사는 아파트
같은 동의 모든 똥물이 니 방으로 쏟아지기를 기원하고 또 염원한다.
똥싼 놈이 뭐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사를 잘 읽어봤는데, 고소내용에 청탁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없는거죠? ㅎㅎㅎㅎ
그말이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