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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께 뭐라고 대꾸할까요.

짜증폭발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18-02-07 16:48:22

하우종일 종편만 보시는 시어머니가 저녁 뉴스 같이볼때 자꾸 북에 얼마나 퍼줬냐,퍼줘놓고 쩔쩔매냐 하시는데

속에선 부글부글,뭐라하시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는데 같은소리 자꾸하니 짜증나요.  

뭐라고 대꾸해 줄까요?

IP : 61.37.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2.7 4:49 PM (60.247.xxx.34)

    그냥 못들은척 무시

  • 2. 한 마디 시작하면
    '18.2.7 4:50 PM (211.253.xxx.18)

    맹폭 당합니다.
    노인네들 감당 못해요
    그냥 안들려~~~~하세요

  • 3. ..
    '18.2.7 4:51 PM (110.70.xxx.210)

    총풍얘기 해드리세요

  • 4. ....
    '18.2.7 4:5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걍 못들은척 하심이..
    아무리 논리, 팩트 들이밀어도 그 얘기는 안먹혀요.
    아예 들을 생각 안하심

  • 5. gn
    '18.2.7 5:40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전 벌써 설이 걱정
    왜저것들 멕여주고 재워주냐 다퍼준다 난리
    듣기싫어 미쳐요
    말안먹혀요 80넘었어요
    죽어야 끝나요 그게 언제려나 지긋지긋

  • 6. 원래
    '18.2.7 5:59 PM (211.245.xxx.178)

    애하고 바보하고는 싸우는게 아니라는...
    어른들 그 연세 되시면 애 버금가시잖아요..

  • 7.
    '18.2.7 7:25 PM (58.140.xxx.69)

    손석희 뉴스에서 역대대통령 북한에준거 그래프로 해줬잖아요 멍박 근혜때 준거 만만치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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