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장 아르바이트생을 구했는데요..첫날 일하는 거 보고 맘에 안들어요...
1. ....
'18.2.7 4:12 PM (39.7.xxx.147) - 삭제된댓글제가 가서 일하고 싶네요
2. ...
'18.2.7 4:14 PM (183.102.xxx.238)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가까우면 제가 하고 싶네요.
3. ...
'18.2.7 4:14 PM (58.230.xxx.110)제가 왕년에 알바할때 한포장했는데
가까운곳이면 제가 가고 싶네요~4. ..
'18.2.7 4:19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네일 받고 무슨 손 쓰는 일을 하겠다고..
눈치도 없고 성의도 없네요.5. ..
'18.2.7 4:25 PM (211.172.xxx.154)제가 너무 오바 한 거 아닌거죠? 테이프를 그냥 얹어놓는다는 생각이...
6. 어휴
'18.2.7 4:26 PM (58.140.xxx.232)저는 믹스커피 시켰는데 번번히 오배송으로 교환하느라 짜증나요. 포장알바는 빠릿빠릿한 사람 쓰세요.
7. ...
'18.2.7 4:26 P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저 고양 화정동에 삽니다. 혹시 고양시에 사시는 분 계세요? ㅎㅎ
8. 애들엄마들
'18.2.7 4:43 PM (39.7.xxx.161)다음에 저 불러주세요 이번에 보관이사 준비하면서 저의 숨겨진 재능을 찾았어요 포장의 달인입니다 ^^ 너무 잼나요
9. ㅎㅎㅎ
'18.2.7 4:53 PM (175.116.xxx.58) - 삭제된댓글다들 불러달라고~~~~
이 근처에 포장알바 있으면 좋겠네요~~10. ....
'18.2.7 5:37 PM (175.193.xxx.104)다른거 다 차치하고서라도 손톱 신경쓴다고 하는거보니 일처리 어찌하는지 보나마나 뻔하네요
그리고 댓글분들 !!! 일자리는 구인광고 사이트를 보세요
사람 잘못구해 한탄하는글에 엉뚱하게 왜 본인들 어필을 하고계세요ㅋㅋㅋ11. ㅋㅋㅋ
'18.2.7 5:44 PM (222.233.xxx.7)저희 회사도 살림 베테랑 주부들 모집하는데...
이분들도 하루 이틀 열심히 하고
ㅎㅎㅎ 일 파악되면,
어찌나 몸 사리는지...
알바는 그냥 단기로 쓰세요.12. ㅎㅎ
'18.2.7 6:38 PM (112.150.xxx.63)저도 하고싶네요.
전 이사하는데 이삿짐팀장이 저보고 같이 일해볼 생각 없냐며 스카웃제의를..ㅋㅋㅋ13. 포장
'18.2.7 7:23 PM (220.87.xxx.191)과자포장업체 잠깐 다녔는데 물마실 시간도 없어요
쉬는 시간정해주고
포장 수량 다 체크하고
할당도 주고요
그 아가씨 날로 먹네요
하루 어느 정도 포장해야된다고 알려주세요14. ...
'18.2.7 7:56 PM (211.172.xxx.154)와....이곳에 믿음직한 분들 많네요. 같이 일하고 싶어요!!!
15. 저요
'18.2.7 9:33 PM (123.109.xxx.225) - 삭제된댓글주말 필요하면 제가 하고 싶어요. 알바몬에도 있을까요
16. 저요
'18.2.7 9:34 PM (123.109.xxx.225) - 삭제된댓글수정이 안되네. 오해하실까봐.. 비슷한 일 주말에만 듀하는 곳 알바몬에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