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꺼라 지금은 훨씬 보강.
이재용건은 사내 변호인단으론 안되서 대부분 태평양에 맡김. 1심 수임료만 200억 이라는 후문...
1심 판사에겐 100억 보장해 주고 5년으로 만들어 2심에서 집행유예 가능하게 하고,
2심 판사에겐 월 한도 1억 신용카드와 임원급 입사보장 등 총 300억 정도에 딜을 했다라는 확인되지 않는 소문.
정치, 언론, 법조계까지 삼성앞에 설설 기게 만드는 돈의 위력.
개인적으로 갤럭시 휴대폰 안쓰는 이유.
V30 완전 좋아요
저돈 보태고 싶은 생각 없어요
막을 수는 없으니 저런 이면거래가 있으면 정부가 삼대가 풍비박산 나게 나중에라도 전재산 몰수하고 당사자는 국가직중에 국가 기간을 흔든죄로 막중하게 처리해버리면 미친 판검사들이 덜 나올듯...
인간이 판결내는 것들 다 없어버려야 해요. 판검사 다 집에 보내고 AI 도입이 시급합니다.
정형식이 빠졌네요.
삼성 변호단 에이스인데.
법레기들
그래서 정형식이란 부패한 판사가 퇴직후 태평양 법무법인으로 갈거라고 예상합니다.
물론 삼성그룹 차원에서 태평양에 일감 몰아 줄테구요`
삼성 변호인단이 아니고 법조인 출신 임원이네요. 그나마 거의 6~7년전 것. 지금은 저 자료가 안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