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소견으로 한참 태중에서 꼬물거릴때 떠나 보냈어요.
어쩔 수 없는게 아니라 우리 부부 용기가 없어서였죠.
괜찮은듯 하다가도 수시로 눈물이 나네요.
임테기 보여줬을때 기뻐하던 남편 모습이 기억에서 떠나지 않아요.
우리 부부 첫 아가여서 모든게 다 처음이었어요.
이마저도 제 모습이 위선적인 것 같아 죄스럽네요.
천사가된 우리 ㅇㅇ아.. 너무 보고 싶다..
이상소견으로 한참 태중에서 꼬물거릴때 떠나 보냈어요.
어쩔 수 없는게 아니라 우리 부부 용기가 없어서였죠.
괜찮은듯 하다가도 수시로 눈물이 나네요.
임테기 보여줬을때 기뻐하던 남편 모습이 기억에서 떠나지 않아요.
우리 부부 첫 아가여서 모든게 다 처음이었어요.
이마저도 제 모습이 위선적인 것 같아 죄스럽네요.
천사가된 우리 ㅇㅇ아..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