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창올림픽 망하라고 하는 짓 보니

adfsfs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18-02-07 11:56:34

유튜브에서 평창으로 검색해봤습니다.

양방언이 만들었다는 곡을 들어보려고요.

유튜브검색했을 때 첫 페이지에 검색되는 23개의 동영상을 보니 정말 울화가 치밉니다.


****************


가장 첫 페이지에 노출되는 내용중 절반이 위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망해라 망해라 고사를 지내고 있네요.

이땅의 적폐가 어떤 존재인지 또한번 깨닫습니다.

저것들은 나라도 없고, 국민도 없습니다.

IP : 183.96.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7 12:00 PM (49.167.xxx.131)

    이런글 자체도 안올라왔음 좋겠어요

  • 2. ????
    '18.2.7 12:01 PM (58.234.xxx.92)

    그렇게 걱정하면서 유투브까지 찾아서 봤다고 친절하게 유투브에 있다고 알려주시네요.
    심지어 쓰레기 같은 가사까지 적었네요.
    지금은 걱정할때가 아니라 응원할때입니다.
    진짜 걱정하신다면 이런글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3. 참나
    '18.2.7 12:02 PM (211.229.xxx.30)

    여기 와서 이런 걸레 글 올리지마시길.

    친일빨갱이들이 패망때 남은 몇 놈들
    씨앗이 아들의 아들을 거치면서 매국
    행위를 히는거 아닌가?

    대한민국에 전쟁 분위기 조성해서
    아베 연명 하는데 우리나라 매국 기레기들이
    퍼트리고.

    친일빨갱들이 굿판을 벌이고.
    니들이 아무리 지랄해도
    평창올림픽은 성공이다

  • 4. 쿠이
    '18.2.7 12:05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덕분에 몰라도 될 사실을 알았네요.
    그런 건 계속 모르고 싶은데...

  • 5. 매국노들임
    '18.2.7 12:05 P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얼마전 평창유감을 초등학생들이
    알고있어 놀랐습니다...방심하지말아야합니다

  • 6.
    '18.2.7 12:06 PM (49.167.xxx.131)

    원글의 의도는 망하길바라는 속뜻? 뜻을 같이하니 가사끼지올렸다고밖에

  • 7.
    '18.2.7 12:08 PM (58.233.xxx.76)

    한번도 일부러 찾아보지도 않고 검색도 안했는데
    님 덕분에 내용을 알게 되었군요.
    고맙다고 해야 할지, 참 난감하군요. ㅜㅜ

    그들이 부정 메세지를 보내면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한 긍정메시지를 더 크게 만들어 대한민국에 띄우면 되요.

    누가뭐라고 해도 평창은 성공하고
    대한민국은 평화의 길을 찾을거고
    우리 아이들은 우리보다 나은 세상에서 살거예요.
    그걸 위해서 지금 문재인 정부와 우리 함께 하고 있는거예요.

  • 8. adadad
    '18.2.7 12:10 PM (183.96.xxx.114)

    저건 가사가 아니고 유튜브동영상 제목입니다.
    요즘 초.중.고딩들 하루종일 유튜브 보는 것 다반사예요.
    저런 영상들이 카톡통해서 노인들한테 전송되고요.
    상황의 심각성은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9. ㅋㅋ
    '18.2.7 12:15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상황의 심각성이래...
    그래봐야 찻잔 속 태풍이라는 ㅋ

  • 10. ...
    '18.2.7 12:15 P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

    제가 늘 댓글 달지만 세월호 유가족 단식하는 앞에서 폭식투쟁 한 것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귀들이며 그런 것들이 만든 노래는 ...이하 생략합니다.

  • 11. 원글의도는
    '18.2.7 12:15 PM (175.223.xxx.241)

    진짜 안타까워서 의견 낸 것 같은데요

  • 12. 윗님
    '18.2.7 12:30 PM (211.229.xxx.30)

    순진하신거 아니예요?
    걱정해서요?

  • 13.
    '18.2.7 12:36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걱정마슈
    오픈 하면 순간 사라질터이니
    글 스타일이 꼭 예전 일베 간접광고 하고 빼박!

  • 14. 다시
    '18.2.7 12:42 P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유튭 제목들은 삭제하세요.
    실은 저역시 초중고학생들이 최근에 유튭제목들
    서치해서 이야기 오르내리고 있다는것 알고있습니다.
    다행히, 그들의도대로 학생들이 생각들은 안하지만
    경각심과 주의를 기울려야 하는것 같습니다.

  • 15. adadf
    '18.2.7 12:49 PM (183.96.xxx.114)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윗댓글님 말씀대로 내용과 제목은 지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16. 다시
    '18.2.7 1:23 P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이젠 저런 비열한 짓들은 안통해서 무시해도되지만,
    어린학생들이 접하는것이 화가나지요. 정말 나쁜놈들입니다.
    유언비어등 허위사실 포함된것은 적극적으로
    ‘신고’ 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228 살려달라외치면서 깼어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12 혼비백산 2018/02/16 3,712
780227 시댁인데 추워서 한숨도 못자고 있어요. ㅜㅜ 8 우풍 2018/02/16 5,772
780226 피곤한디 시집이라 잠이 안와요 3 ㅠㅠ 2018/02/16 2,237
780225 미혼인데 엄마가 창피하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굶고 있어요 62 2018/02/16 19,401
780224 명절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치루는데 4 잠이 안와서.. 2018/02/16 2,377
780223 30대 중반/후반 연애 시작 할 때 4 ?? 2018/02/16 4,528
780222 남편 친구모임 이후 느껴지는 작은 불쾌감 33 .. 2018/02/16 22,303
780221 아침 일찍 아들내외 처갓집 간다는데~ 91 어쩔까 2018/02/16 19,635
780220 샐러드 드레싱 만들 때 4 내일 2018/02/16 1,661
780219 남초 사이트에서 생각하는 여자의 성격 중요성 11 /// 2018/02/16 6,852
780218 이사하고 이제 냉동실에서 5 이사중 2018/02/16 1,727
780217 저체중,저체질량,저지방이라는데요 6 ㅇㅇ 2018/02/16 1,833
780216 시누이네 제사 37 힘드네요 2018/02/16 7,677
780215 사람관계가 어렵네요 10 2018/02/16 2,908
780214 프랑스 르몽드, 미국입장변화 이끌어 낸 문 대통령이 외교 승리자.. 2 ... 2018/02/16 1,407
780213 명절은 왜 스트레스일까요 17 2018/02/16 3,925
780212 새해 인사 나눠요~~ 8 무술년 2018/02/16 690
780211 역시 캐나다인은 하키네요 6 ㅎㅎ 2018/02/16 1,423
780210 아직어린자녀들이 자라면 결혼해라 출산해라 하실건가요 18 Aaaaa 2018/02/16 3,452
780209 시댁 친정 같은날 스케쥴이 될때 어떻해하나요 ㅠ 12 미미 2018/02/16 3,314
780208 정신과 약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2 정신 2018/02/16 8,185
780207 시금치 하루전 미리 데쳤는데 그냥 둔다? 무친다? 6 급질 2018/02/16 1,599
780206 서브웨이 같은 데는 월수익이 대략 얼마나 될까요? 15 알콩 2018/02/16 7,405
780205 시누가 내일보자고.. 10 휴~ 2018/02/16 5,722
780204 마더 할미들이랑 윤복이 케미 좋아요 ㅇㅇ 2018/02/16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