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문직중에 제일 아래라고 하지만
한약사의 경우 약국에서 일반약 판매 관리약사 할수 있고
실제 약국을 열수도 있지만 처방전을 받을 경우는
약사를 따로 고용해야 하지만 어쨋든 자기 사업 열수 있고
한의원 탕제실이런곳에서 일할수 있다고 하고
입결은 3등급정도라는데
차라리 인서울 인문학과를 나오는것보다
지방이라도 저기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뭐 전문직중에 제일 아래라고 하지만
한약사의 경우 약국에서 일반약 판매 관리약사 할수 있고
실제 약국을 열수도 있지만 처방전을 받을 경우는
약사를 따로 고용해야 하지만 어쨋든 자기 사업 열수 있고
한의원 탕제실이런곳에서 일할수 있다고 하고
입결은 3등급정도라는데
차라리 인서울 인문학과를 나오는것보다
지방이라도 저기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인서울 인문학쪽이 100배 낫습니다.
전문직 아닙니다.
취직안되고 페이도 낮고
약사랑은 완전 달라요. 점수보면 아시잖아요
경희대 한약학과도 비젼이 없나요?
입지가 애매해요..
졸업해도 고민일듯...
인서울인문 지못미 ㅠㅠ
좋게 생각하자면 뭐 가능이야 하겠지만...
6년제 약대 졸업자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일반약국에서 일반약만 취급할 수 밖에 없는 반쪽 역할하는 한약사를 어느 약국에서 선택할 것이며, 한약국을 열어서 일반 약사를 고용해서 처방전을 받는다고 한들, 어떤 약사가 그런 한약국에 취업을 할 것이며...
한의원 탕제실에는 자격없어도 가능한 실장님들도 있는데 굳이 자격증 있는 한약사가 얼마나 더 경쟁력은 있을지, 한의사랑 충돌을 감안하고 굳이 한약사를 뽑을 한의원은 얼마나 될런지...
한약사 배출된지 오래되었는데 왜 한약국은 얼마 많지 않을까요?
건물마다 한의원이 있는데 100방밖에 취급하지 못하는 한약국은 한의원에 비해서는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런지요? 한방 의약분업이 되어있는 상태도 아닌데 굳이 한의사가 한약사를 고용할 리가 만무하죠.
본문에 적은 내용에 대해서 나름 현재 상황을 대략 적어보았습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구요.
그 이외에 한방 전문 제약회사에 취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워낙 한방 전문 제약회사 자체가 많지 않고 거기서 필요로 하는 한약사의 숫자가 제한적이라 그다지 썩 전망이 좋다고는 못 합니다.
한약사라는 면허증은 있지만, 이 면허증으로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 극히 드물어요.
이 업종 자체가 한의사와 약사 간에 갈등으로 기형적으로 생겨난 영역이라 양쪽 모두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양쪽에서 다 배척 받아요.
그쪽으로 가능성이 있는지는 현재 배출된 한약사들이 어떤 쪽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알아보세요
한의사들 나쁘다
지들이 주장해서 만들고는 나몰라라.
싸움의 도구기만 했네
한약국 차리면 돈 많이 벌더라구요..
한약사 면허 있으면 7급 공무원으로 들어갈 수 도 있구요
초봉도 300 정도는 기본으로 받아요~
물론 영업력이 있다면 크게 벌 수도 있습니다.
한약학과관계자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