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본부장 내정을 저렇게 지나가는 식으로 하다니요.
mbc kbs 파업하는 거 보고도 저러는지..
좀 제대로 뽑았어야 하지 않습니까??? 강하게 나갔어야줘,
최남수 인터뷰들으니 완전 구질구질 없어보이던데ㅎ
자기합리와 쩔던데 진짜 쪽팔림
쥐닭 추종자들이 아직도 이사회 장악....쥐닭이 뽑았어요...
이사들이 적폐라 뽑혔어요.
바지사장인 듯.
이사들한테 절절맨다고...
와이티엔 이사진들이 박근혜 때 임명된 수구꼴통 공기업 사장들.
원래 최남수 전에 조 아무래 사장이 있었는데 임기를 얼마 안 남기고 사퇴.
사람들 사이에 꼼수 사퇴라는 말이 있었음. 왜냐?
지난 해 연말로 예정된 임기를 마치면 정권이 바뀜에 따라
공기업 사장들도 물갈이 되고 제대로 된 사장을 뽑을 수 있음.
그런데 이 조아무개 놈이 대선 전 임기 전 사퇴.
결과적으로 ytn은 새 사장을 선임해야 하는데
아직 공기업 사장 물갈이가 되지 않은 상태에 새 사장을 선출함.
그 결과 선출된 자가 최남수라는 인간임. 아직도 적폐가 득시글함.
깔끔하게 경영진을 세울 생각을 안하고 타협부터 하려고 하다 그꼴 난 거죠.
쥐닭 추종자들이 아직도 이사회 장악....쥐닭이 뽑았어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