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형식이 조선일보에 이것도 사회가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ㅎㅎㅎ

...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8-02-07 08:45:55
판결 후 쏟아진 비판에 대해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 생각이 정리되면 판결에 대해 담담히 얘기할 수 있을 때가 올 거라고 믿는다"고 했다. 최근 일부 판사들에 대한 과도한 비난 분위기도 "결국은 사회가 성숙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성숙하지 못해서 자길 비난한다 이거죠?
IP : 58.236.xxx.4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형식은
    '18.2.7 8:48 AM (203.247.xxx.210)

    암 걸려도
    몸이 성숙하는 거구나

  • 2. 진심
    '18.2.7 8:49 AM (116.125.xxx.64)

    진심 또라이
    너로인해 이제 모든 판결에 사람들은 믿지 않겠다는것
    너 대단한일했어
    국민하고 해보자고 하는데 누가 이길까?

  • 3. ..
    '18.2.7 8:50 AM (175.115.xxx.188)

    그냥 잊혀질거같지?
    망신한번 제대로 당해봐

  • 4. 한마디로
    '18.2.7 8:52 AM (178.191.xxx.173)

    개돼지들 꿀꿀거리지 말라는거?

  • 5. 진짜 화나네
    '18.2.7 8:56 AM (1.241.xxx.17)

    와. 이런 미친 x.
    욕이 쌓여서 삼대까지 가라

  • 6. 헤라
    '18.2.7 8:56 AM (119.204.xxx.245)

    적폐판레기야 성장이 아니라 후퇴다

  • 7. rolrol
    '18.2.7 9:04 AM (112.167.xxx.85)

    조직의 안위를 위해 일정 부분 개인의 희생은 감수해야한다는 논리로 사실은 그 조직이 소수의 이익을 위해서만 기능하도록 견고한 시스템을 강화하는 분의 전형적인 논리네요. 성장통. 웃음 나옵니다.
    성장할 필요 없습니다. 이미 자랄대로 자란 사회이고 건강하지 않을 뿐입니다.

  • 8. ..
    '18.2.7 9:14 AM (218.148.xxx.195)

    언론이랑 짜고치는 고스톱이죠 ㅎㅎ
    저런 썩은것들이 빠져야 신선한 물이 들어오죠
    넌 적폐야 돈에 영혼을 판 쓰레기

  • 9. 법기술자가
    '18.2.7 9:24 AM (61.84.xxx.1)

    싸구려 엘리트의식까지 있어서
    국민들을 계도하고 있으니...
    정작 성장해야 하는 건 너의 사회정의에 대한 감수성이 아닐까.

  • 10. 고딩맘
    '18.2.7 9:33 AM (183.96.xxx.241)

    판레기야, 시간이 지나도 ㅅㅅ사료받아 쳐드신 건 달라지지 않아요 어디서 국민을 가르치려 들어.. 국민의 평가와 비판은 당연한 거야,, 지가 싫으면 옷 벗고 내려와야지

  • 11. ...
    '18.2.7 9:47 AM (119.200.xxx.140)

    쓰레기 주제에 뭐 사회가 성장하는 과정? 암이 성장하는과정이라해라. 니가 죽어도 니가 쓰레기인건 역사에 기록될테니까 기대해라

  • 12. 사과나무
    '18.2.7 9:49 AM (61.105.xxx.166)

    재활용 쓰레기도 못되는 인간
    정형식은 폐기물 쓰레기

  • 13. ..
    '18.2.7 9:53 AM (118.221.xxx.222)

    최순실한테 청소아주머니께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염병하네.

  • 14. ,,,,,,,,
    '18.2.7 9:54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허연 백발로 살만큼 산 인간이
    가치를 어디다 두고 살길래
    그짓거리하고 세치혀를
    놀리는건지

  • 15. 쓰레기좃선기사..
    '18.2.7 10:06 AM (125.183.xxx.20)

    제발 가져오지 마시길..;;;;
    제대로 된 기사도 없는데
    조선 글만 보여도 암걸려요

  • 16. ...
    '18.2.7 10:07 AM (218.236.xxx.162)

    사회는 이미 성숙했어요~ 뉴스공장 김어준총수의 말에 완전 공감

  • 17. 암형식
    '18.2.7 10:24 AM (60.50.xxx.198)

    어디다 대고 훈계질이야. 국민은 이미 성숙했고 덜자란게 너같은 놈들인걸 모른니 덜자란게 맞긴하네.

  • 18. 염병하네
    '18.2.7 11:11 AM (220.116.xxx.3)

    쟤네들 기준에 따르면
    부패하고 타락할수록 성숙한 인간이란 겁니다

  • 19. 개객끼
    '18.2.7 2:04 PM (47.138.xxx.248)

    갈 데는 없고 좃선에 숨어서 변명질하니?

    김어준 말이나 한번들어봐라.얼마나 간단하고 정곡을 콕찌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018 초6아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네요 11 답답 2018/06/24 3,813
826017 돼지감자가 몸이 찬사람한테 안좋다는데, 궁합 맞는차 있을까요? 3 혹시 2018/06/24 3,432
826016 형편이 좋아지니 삶의 공허함이 느껴져요 31 고민 2018/06/24 13,694
826015 저같은 증세있으신분...작은 의견이라도 절실합니다. 16 우울 2018/06/24 5,792
826014 오이지 6 어떤오이로?.. 2018/06/24 1,396
826013 요가복같은 붙는 옷입으면 다이어트 도움될까요? 5 홈웨어 2018/06/24 2,184
826012 가죽 좋은 쇼파. 추천해주세요 1 심플앤슬림 2018/06/24 1,368
826011 환갑넘으신 엄마.. 기운없으시다는데 어떤 영양제드심좋을까요 9 ㅇㅇ 2018/06/24 2,303
826010 센시아 효괴있나요 3 다리가 천근.. 2018/06/24 2,556
826009 아내의 맛의 이하정 너무하지 않아요? 10 2018/06/24 10,303
826008 19) 도와주세요 68 Skk 2018/06/24 28,679
826007 민주당은 대통령의 두려움을 느끼는가 6 ..... 2018/06/24 1,526
826006 이번 주말도 집에서... 5 속 터진다 2018/06/24 1,913
826005 부실한 중학생 영양제 8 빈혈인지? 2018/06/24 2,663
826004 삶의 질을 높여준 물건 알려주세요. 154 ..... 2018/06/24 31,684
826003 재수생 제 2외국어 4 . . . .. 2018/06/24 938
826002 국악이 일상에 사용된 예.. 15 ⭕️ 2018/06/24 2,156
826001 요즘 미세먼지 어떠세요 3 ㅇㅇ 2018/06/24 1,087
826000 사랑없는 결혼생활이 지친다는 남편 33 애정결핍 2018/06/24 16,079
825999 옷수선 매직테이프 써본분 계세요? 7 2018/06/24 3,792
825998 강진 여고생 시신은 왜이리 늦게 찾은거죠? 74 답답 2018/06/24 21,232
825997 이런 새어머니 4 망고스틴 2018/06/24 2,110
825996 지구촌교회에 초대받았는데 어쩌죠 16 ... 2018/06/24 3,891
825995 기말고사 어떻게 공부하나요? 3 중1학생 입.. 2018/06/24 1,479
825994 비올때 강릉여행...쫌 아닌가요? 8 아ㅜㅜ 2018/06/24 3,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