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방송보면서 우리의 아픈 역사에 가슴아팠었는데
오늘 그곳 소식이 있는 기사가 있는데...
그곳에도 문통의 흔적이 있네요.
" 2007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은 우토로 국제 대책회 등 우토로를 돕는 시민단체와 면담 후
정부지원을 추진해 토지매입 문제를 해결했다."
이 분들 어려움도 어느 선에서 해결되는 면들이 있어 다행이구요.
그럼요. 기억하고 말고요.^^
토집문제 해결해주신것도 기억하고 있어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6/0200000000AKR2018020608240037...
시선이 잘 가지 않지만, 민족적으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안에 관심을 기울이면
그게 다 후손들에게 교훈적 자산이 되겠지요.
권해효씨도 기억해주세요.
와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 무도에서 오랜세월 강제이주당한체 어렵게 살아가는 동포들 보면서 많이 안타깝고 미안했는데.. 노통때 문재인 비서실장님이 나서서 노력하신게 이렇게 열매 맺은거네요 역시 든든한 대통령덕에 좋은 일들이 생기네요 ㅎ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토로 역사기념관 설립도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아 반가운 소식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