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시인 시 '괴물' En 선생은 만년 노벨문학상 후보 고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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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시인 시 '괴물' En 선생은 ? 만년 노벨문학상 후보
..... 조회수 : 3,690
작성일 : 2018-02-06 22:41:45
IP : 116.46.xxx.2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실망이네요
'18.2.6 10:47 PM (218.39.xxx.149)각 분야에서 나름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권력을 휘두르는데
젤 만만한게 젊은 여자들한테죠.
구역질 나네요. 고은.
그걸 쉬쉬하고 감싸온 문학계.2. 헉!!
'18.2.6 10:51 PM (31.164.xxx.132)눈물나게 속상하고 충격이네요!
그분 시도 잘 모르면서 이 사회가 만들어논 그분의 미이지만 믿고 매년 노벨상에 거론 될때마다 자랑스러워 했던듯도 한데....3. Go
'18.2.6 10:54 PM (219.255.xxx.205)최영미 시인이 지목하는
"En" 이라는 늙은 시인은
가족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4. 추행
'18.2.6 11:05 P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그 분 승려 생활 청산하고 결혼한것 같은데
5. ᆢ
'18.2.6 11:51 P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승려 출신!
옛날 유명한 시인 교수도 성매매를
공공연하게 제자들에게 오픈ᆢ
이조시대 같은 봉건주의 의식으로
남자들의 성의식은 지하실 수준이었고
지금도 진행중ᆢ6. ᆢ
'18.2.6 11:55 PM (125.130.xxx.189)고은은 승려 출신!
환속의 이유가 저것 때문인가?
그리고 옛날 유명했던 시인 교수도
술마시면 성매매를 다니고
공공연하게 제자들에게 오픈ᆢ
이조시대 같은 봉건주의 의식으로
남자들의 성의식은 지하실 수준이었고
지금도 진행중ᆢ
딸들에게 창피하네요
아직도 이 수준이라니 ᆢ미안하고
한숨만 나오네요7. ..
'18.2.7 12:10 A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추악해요.
곽재구 시인 좋아했었는데
우즈벡인가 어딘가 가서 고려인 후손
가이드가 모시겠다고 해서 마음이
산란했다는 여행기 썼는데...
그 부분이 문제됐고 가이드는 그런 말
한 적 없다 논란 있었어요.
그 뒤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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