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니까 고은 시인이 성추행??
최영미 작가가 고은 시인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거죠? 허 참....할말이 없네요. 남자는 늙으나 젊으나 개인건가;;;;
1. ...
'18.2.6 5:59 PM (139.59.xxx.223) - 삭제된댓글생긴것부터 능글맞게 생겼잖아요
2. 개인기
'18.2.6 6:02 PM (121.147.xxx.87)일부 남자놈들 개인기일 수도...
3. ....
'18.2.6 6:05 PM (110.70.xxx.207)기사에 달린 댓글 중에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복사해볼게요.
김춘수시인의 수필집에 어느 노시인은 자기를 스승으로 모시는 젊은 제자가 애인을 데려와 인사를 했는데 그 노시인은 그녀를 강간해서 젊은 시인은 자살하고 노시인은 모르는채 승승장구로 이 나라의 문단을 이끈다고 해서 누구인가 알아보니 바로 유명한 누구, 그런가하면 어느 시인은 그가 엮는 문예지의 편집인이 자주 바뀌는데 그 여자들이 바로 그의 현재 처라니, 이 사람도 언젠가는 ME TOO로 성토받을 날이 있으리라. 어찌 두 사람뿐이랴. 지난 번에도 시인 작가 박 박이라는 사람들이 이런 일로 시비의 대상이 된 적도 있으니~
대체 어떤 유명문인일까요.4. 문단도 적폐
'18.2.6 6:19 PM (178.191.xxx.173)상주는 것도 돌려가며 지들끼리 해쳐먹고
청승맞고 유치한 표절작가 신경숙 우쭈쭈 최고로 만들어주고
김동리도 마누라 제자 꼬셔서 마누라 몰래 살림차리고
마누라 죽으니 집으로 들여서 첩으로 삼고.
드런 것들이 뭔 문학을..5. 눈팅코팅
'18.2.6 6:38 PM (125.187.xxx.58)반대로 무고한 사람을 누명 씌워서
매장하려는 케이스도 종종 있으니까
잘 살펴야 합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1/05/story_n_18475784.html6. 은폐된 진실이
'18.2.6 6:50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이게 다는 아닐듯.
이제 범죄자들이 떵떵거리는 사는 꼴은 못보는거죠.7. 은폐된 진실
'18.2.6 6:50 PM (117.111.xxx.239)이게 다는 아닐듯.
이제 범죄자들이 떵떵거리고 사는 꼴은 못보는거죠.8. 아마도
'18.2.6 7:22 PM (122.38.xxx.28)충분히 했을 일..
글도 이상하게 쓰더니..
손가락을 잘라야..9. 헉..
'18.2.6 7:27 PM (116.36.xxx.231)얼마전 CBS시사프로에 인터뷰하는거 듣고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다 했었는데,,
이게 웬일이래요??
저 연세에 저렇게 정신 또렷하고 겸손한 분이 있나.. 새 시집 사서 봐야겠다 생각했었거든요.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네요.10. 그러니까
'18.2.6 7:48 PM (121.147.xxx.87) - 삭제된댓글젊은 제자의 애인을 강간 했다는 거네요? 헐..미친 노인네..
자살을 왜....하려면 다 까발리고 죽지...억울해서 어째..ㅠ.ㅠ
어느 시인은 그가 엮는 문예지의 편집인이 자주 바뀌는데 그 여자들이 바로 그의 현재 처라니ㅡㅡㅡㅡㅡ이 인간은 또 누군지..ㅉ11. ...
'18.2.6 7:48 PM (211.36.xxx.250) - 삭제된댓글그런데 이 시인이...
전에 돌아가신 ***님이라고 유추할 수 있는 문제의 시도 써서
시끄럽지 않았어요?
그땐 이 시인이 오히려 매도당하는 분위기였던거 같은데요....
대체 뭐가 뭔지...12. 문예판
'18.2.6 7:57 PM (125.177.xxx.106)뒤집어 까면 정말 가관이지 않을까 싶어요.
13. ㅁㅁㅁㅁ
'18.2.6 8:08 PM (119.70.xxx.206)문학을 하건 법을 집행하건
지 손모가지도 통제 못하는 미친 놈들은 어디나 있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더런놈들.14. 늙은놈이던 젊은놈이던
'18.2.6 9:12 PM (119.196.xxx.147)구석구석 그런놈 안밖힌대가 없어요 작두로 손모가지를 잘라야지
지딸년도 다른놈에게 성폭행 당해야해요15. ㅇㅇ
'18.2.6 9:32 PM (175.117.xxx.33)옛날 기생끼고 놀던 가락들이라 그것이 뭐를 의미하는 줄도 모를 겁니다.
그냥 난 풍류를 즐기는 호탕한 사내야. 정도겠죠16. 20년전에
'18.2.6 11:07 PM (175.223.xxx.22)동네 문단등단을 꿈꾸는 아짐
배우러 다니며 뒷풀이 하는얘기 해줬는데
*후* 문하생으로 추접스럽게 놀고 유부녀 문화생들과
질펀하게 술과담배피며 희롱짓이 예사라고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얘기들었던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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