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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단 메뉴얼, 이재명,안희정쪽으로 뒤집어 씌우는 조선일보

적폐척결 조회수 : 539
작성일 : 2018-02-06 14:40:18
이거 가짜 뉴스 신고 가능한가요?
제가 해외라 신고하려해도 연락처 등록이 안되네요.
대신 신고 부탁드려요. 




아래 월간 조선 기자와 기사를 링크 첨부합니다. 
이재명 시장과 안희정 지지자들을 댓글 알바 메뉴얼 배포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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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저격'하기 위한 댓글 매뉴얼인가?
댓글 알바' 매뉴얼에 관심 집중... 안희정·이재명 지지자들이 만들었다는 설, 조작이란 이야기까지 나돌아
글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IP : 116.14.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폐척결
    '18.2.6 2:40 PM (116.14.xxx.179)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820&Newsnumb=20...

  • 2. 조선이라
    '18.2.6 2:41 PM (211.229.xxx.30)

    안 눌러요^^

  • 3. 누르기 싫은분들 위해
    '18.2.6 2:57 PM (116.14.xxx.179)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굴 '저격'하기 위한 댓글 매뉴얼인가?
    '댓글 알바' 매뉴얼에 관심 집중... 안희정·이재명 지지자들이 만들었다는 설, 조작이란 이야기까지 나돌아
    글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 네티즌이 인터넷 상에서 댓글 아르바이트 매뉴얼로 추정되는 문서를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새벽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거 댓글 알바 매뉴얼인거 같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이 네티즌이 캡처한 구글독스(google docs) 화면에는 ‘추가뉴스’, ‘모니터요원시간표’, ‘메뉴얼’ 등의 시트(sheet)가 분류돼 있다.

    그 중 '매뉴얼' 시트에는 “목적: 다음뉴스 정치면에 새로 뜬 기사를 놓치거나, 네이버 메인에 작업해 놓은 기사가 뒤집어지는 데 확인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적혀있다. 매뉴얼에는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 총책이 보안USB를 나눠주며, 보안USB를 받기 전에는 크롬 시크릿모드 창과 웹 텔레그램(메신저 프로그램) 혹은 폰을 통해서 작업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시간’에 대해서는 “02:00 - 05:00까지 3시간을 제외, 여건이 되는 다양한 시간대에 한다. 작업 예정 시간대를 미리 알려달라. 작업이 끝나면 텔레그램 창에 메시지를 남겨달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들이 댓글 작업을 벌이는 곳은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다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포털사이들의 ‘정치면’을 띄워두고 ‘새로고침’을 하라는 지침까지 있었다. 댓글 작업 방법도 구체적이다. 6일자 ‘조인스닷컴’ 보도의 일부다.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에 우호적인 댓글을 주로 다는 것으로 알려진 ‘문꿀 댓글부대’의 최근 활동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돼 있다. “문꿀 댓글부대 좌표: 좌표 찍힌 기사(기사의 주소를 특정 게시판에 올리며 '댓글을 달아달라'고 부탁하는 행위)는 뒤집어질 확률이 높으므로 미리 알려달라”고 적혀있다.

    이 매뉴얼을 두고 여러 추정이 나돌고 있다. 그중 안희정 충남지사의 인터넷상 지지 모임인 ‘마가린부대’ 이재명 성남지사의 ‘손가락혁명군’이 문 대통령 지지 댓글을 올리는 이른바 ‘문꿀오소리’ ‘달빛기사단’을 견제하기 위해 마련된 매뉴얼이란 설이 주목을 끈다.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는 이 설을 유력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즉 안희정 지사와 이재명 시장 지지자들이 문재인 정부를 과도하게 찬양하는, 문꿀오소리·달빛기사단의 댓글 활동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란 뜻이다. 지난 대선 때부터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지지자들의 반목과 불화설은 자주 제기돼 왔었다. 이 밖에 누군가의 조작이란 이야기도 있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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