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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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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서 가볍게 술한잔 하자는거..

ㅎㅎ 조회수 : 7,066
작성일 : 2018-02-05 20:46:45
우연히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이야기 나누게 된 사람이 있는데요. 처음 카페서 이야기 나누고 따로 약속을 잡고 만났는데 첫 만남에서 식사하고 가볍게 술한잔 하자길래 제가 요새 술 잘 안마시니 그냥 식사랑 커피로 하자고 돌렸구요..그냥 가볍게 커피만 하고 헤어졌어요..

이제 두번째 약속을 잡으려는데 또 술한잔하자하고 노래방도 가자 하네요.... 뭔가 느낌이 진지하게 만날려는게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어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그냥 안보는게 좋을까요?
IP : 49.164.xxx.13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5 8:48 PM (112.204.xxx.194)

    만취할때까지 마시는거 아니면 별 문제 없는거 같은데요.
    소개팅 첫날에도 술 같이 마신적 여러번 있는데...

  • 2. T
    '18.2.5 8:49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나이대가?
    전 커피보단 가벼운 술자리가 편하거든요.
    그런데 노래방은 미친놈 같아요. ㅎㅎ

  • 3. 그건
    '18.2.5 8:53 PM (175.209.xxx.57)

    원글님이 싫으면 안하는건데... 어떤 사람인지 아직은 모르는거네요

  • 4. ㅇㅇ
    '18.2.5 8:54 PM (111.118.xxx.4)

    첫만남부터 술한잔제의는 속이 검은거죠
    여기서 '저도 소개팅첫날에 술 잘마셔요'하는건 눈치도 없고 맥락도 못잡는거죠
    첫만남에 술마셨다가 봉변당했다고 고민글 써봐요
    되려 공감못하고 여자욕할사람들이예요

  • 5. 쓸개코
    '18.2.5 8:56 PM (211.184.xxx.82)

    소개팅도 아니고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술에 노래방까지 가자는건 좀 그렇죠.
    저라면 계속 거절하겠어요.

  • 6. 남자는
    '18.2.5 9:02 PM (178.191.xxx.34)

    빨리 진도 나가고 싶은거죠.
    님한테 공들이기 싫어하네요.

  • 7. ....
    '18.2.5 9:02 PM (221.157.xxx.127)

    술먹고 노래방가야 흐트러지고 슬쩍 스킨쉽 진도나가기 쉽기때문에

  • 8.
    '18.2.5 9:04 PM (59.5.xxx.158)

    그 술이 뭐 스테이크나 스파게티먹으면서 같이 곁들이는 와인 한두잔이면 이해하는데
    소주면 별로...
    글고 노래방이요???
    전 제가 그런거 싫어해서......
    다신 상종 안할듯 ㄷㄷㄷㄷㄷㄷ

  • 9. ...
    '18.2.5 9:11 PM (119.71.xxx.61)

    술마시고 노래방갔다가 모텔행이죠

  • 10. 음...
    '18.2.5 9:12 PM (175.211.xxx.84)

    위에 분 얘기처럼 그 남잔 빨리 진도 빼고 싶어하는 거 맞아요.

  • 11. ..
    '18.2.5 9:14 PM (175.115.xxx.188)

    그냥 놀려는거에요
    불쾌하면 자르세요
    요즘 미친ㅅㄲ들이 많아서 조심해야해요

  • 12. 별로네요
    '18.2.5 9:14 PM (211.201.xxx.173)

    진지하게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술도 그렇지만 술먹고 노래방이라니.
    원글님도 가볍게 즐기실 거면 노시고, 아니면 빠이빠이 하셔야 할 듯요.
    그 남자는 아마 이런 제의를 해본 게 처음도 아니고 익숙할 거 같네요.

  • 13. ...
    '18.2.5 9:15 PM (61.255.xxx.223)

    늘 그런식으로 꼬신다에 한표
    카페에서 만난 여자한테
    술 한잔 하자 한다
    노래방 가서 스킨쉽 한다

    거절 잘 하셨구요
    절대 만나지 마세요 노노노노노

  • 14. 야무지게
    '18.2.5 9:16 PM (175.223.xxx.95)

    딱 거절하시고
    다시는 술이나 노래방 얘기 못꺼내게 하시면 됩니다
    저런 사람은 관계 맺을 때 상대방에게 끌려가지 말고
    내가 원하는 만남으로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5. 원글이가
    '18.2.5 9:22 PM (90.90.xxx.37)

    원한 건 뭔데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서 대화하게 된 남자와 단둘이 다시 만나는 이유가 뭔데요?
    이성적으로 알아가려는거 아닌가요? 그럼 같이 저녁먹다가 잘 맞는 것 같으면 술도 하러 갈수도 있고
    싫으면 안 가면 그만이죠. 남자탓을 할 건 아닌거 같아요.
    전 50대 여자

  • 16. 그냥
    '18.2.5 9:25 PM (178.191.xxx.34)

    집중하고 공부만 하세요.
    원글도 정신줄 놓고 사는거 같아요.

  • 17. 저기요
    '18.2.5 9:41 PM (119.70.xxx.59)

    그냥 하던 공부 하세요

  • 18.
    '18.2.5 10:00 PM (223.39.xxx.9)

    좋게 생각하면 노래를 잘해서 매력 발산 포인트라고 생각하는것일수도 있지만..그래도 노래방은 가지마세요.
    술한잔이야 맘에 들면 할수있죠

  • 19. 만나지
    '18.2.5 10:09 PM (175.197.xxx.82)

    이제 만나지 마세요 고단수한테 휘둘릴것같아요

  • 20. ...
    '18.2.5 11:19 PM (1.252.xxx.235)

    카페에서 헌팅하는 남자 많아요
    헌팅은 하고싶은데
    길거리는 너무 대놓고 양아치 같으니깐
    카페에 혼자 공부하는 "성실한"여자 한테 들이대는거죠
    식사나 차한잔이라면 진지한 만남일 수도 있는데
    자꾸 술얘기 꺼내는거보니 백퍼에요

  • 21. 노래방도우미
    '18.2.5 11:29 PM (223.62.xxx.199)

    보다 싸게 먹히니까ㅋ

  • 22. ㄷㅈㅎ
    '18.2.5 11:59 PM (220.119.xxx.220)

    그 남자가 어떤 놈인 줄 알고 함부로 만나요ㅠ
    아무런 개연성도 없는 남자랑 만나는 거 위험해요

    아닌 말로 수면제 먹이고 나쁜 짓 할 수도 있어요
    워낙에 세상이 흉흉해서 걍 접으심이

  • 23. 보헤미안
    '18.2.6 1:45 AM (49.173.xxx.99)

    노래방을 가자구요??ㅋㅋ 거절하세요.

  • 24. ㅇㅇㅇㅇㅇ
    '18.2.6 8:59 AM (211.196.xxx.207)

    술 한 잔 하자니 너는 정말 사악한 양아치야
    남자라면 경끼부터 일으키는 모지리들 개소리라 생각하고요.
    본인이 원치 않는다면 안 가는 거에요.
    그걸 남에게 물어보다니 이미 원글은 주체성 없음을 증명했고
    그러니 안 만나겠다고 자르세요, 상대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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